누군가 좋아하는 사람 생겼을 때 친구한테 비밀이라며 털어놓던 옛날이 생각나네요 ㅎㅎ 7살이면 친구를 더 좋아하기 시작하는 때인것 같아서 구입했어요. 친구한테 비밀을 털어놓게 되겠죠 ㅎㅎ 그런데 책에서처럼 한사람한테 털어놓은 비밀은 잘 지켜지기 어렵다는거 ㅎㅎㅎ 아이가 알게되길 바래봅니다. 귀여운 동물들이 등장해서 보는 재미도 있고, 반복되는 구절도 있어서 아이 영어 익히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책 너무 이뻐요...
그림도 이쁘고... 집에 관한 모든 이야기 ㅎㅎㅎ 현관부터 거실 침실 다락까지.. 영화에 나올 법한 이쁜 전원주택을 묘사해놓은 책입니다.
글이 많긴 하지만 술술 읽혀요... 그림보는 재미도 크고요..
너무 만족해요. 그래서 책 앞에 소개된 작가의 다른 책이랑 삽화 일러스트레이터의 또 다른 책들도 구입하려고 해요
그정도로 만족도 높은 책입니다. 꼭 구입하세요!
이혼한 가정의 아이 알렉스가 얘기하듯 쓰여진 책입니다.
아이는 매 페이지 마다 웃고 있지만..
이 책이 작가는 이혼 가정의 아이도 행복하게 잘 클수 있다는 걸 알려주려 쓴건지 모르겠지만..
갈수록 늘어가는 이혼가정에 대한 아이의 선입견 없는 시각을 안겨주려고 만들어진 책인지 모르겠지만..
어른인 제 눈엔 알렉스가 그리 해맑게 웃는 다는 느낌이 없어요. 웃고 있지만 어딘가 슬퍼보이는..
그것 조차 어른인 저의 선입견이겠죠... 전 이 책 읽고 더 좋은 엄마가 되어야지.. 더 행복한 모습을 보여줘야지... 마음 먹게 되었습니다.
말이 필요 없는 책이죠..
저는 그림만 봐도 괜찮다 생각하는 엄마라 더없이 만족합니다.
사실 제 눈에는 휑한 삭막한 느낌의 책인데.. 베스트 셀러는 역시 아이들이 알아보내요.
별거 없는 듯한 그림인데도 아이들이 뚫어져라 보고..
눈이 내릴수록 쌓여가는 눈이 높아지고 온 도시가 하얀색으로 변하는 시간의 흐름을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읽고 색깔로나 눈에 관련된 독후 활동 등 할 거리가 너무 많은 엄마표 영어에 딱 필요한 책입니다.
그림부터가 아주 멕시칸 스탈이라 맘에 들어요.
글이 많은 것 같은데 잘 읽혀지고
주제만 tamales, 멕시코 요리이지.. 일어나는 에피소드는 어디서나 생길수 있는 재미난 스토리 입니다.
동생이 크리스마스를 위해 만든 타말을 모두 다 먹어버려서 문제가 생기는 듯하지만 가족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크리스마스에 읽어도 너무 좋은 스토리에요 추천합니다.
저는 사실 앤서니 브라운 책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요...
재미 뒤에 숨겨진 뭔가를 생각하게 만드는 특유의 분위기.. 이 책에도 있네요. 이 책보고 제발 둘이 안싸우길 바라는 마음에서 구입했는데 역시나 여전히 싸우고요.. 다만 읽고나서 뭔가 한 텀 생각하긴 하더라고요 ㅋㅋㅋ 그걸로 그냥 전 됐다 치렵니다 ㅋㅋ 마음의 동요만 일어도 좋아요 ㅎㅎㅎ 다른 앤서니 브라운 책 처럼 그림이 평범하면서 디테일을 관찰하게 만드는 책이에요
우선 여자아이 둘인 집인데 한글 책이 있어요. 그 한글 책을 너무 좋아해요.
내용도 재밌지만 아기자기하게 그려진 그림 보는재미가 커요 이 책은요..
그래서 한권 겹치지만 시리즈도 다 재밌을 거란 기대로 구입했는데.. 역시나 아이들이 내용보다는 그림 먼저 보느라 푹 빠지네요..
전 그림만 봐도 좋다는 엄마라 넘 만족하고.. 새로 읽은 두 스토리도 역시나 재미있네요!
한글 번역본 책이 있어서 구입했어요.
사실 한글 번역본 만 봐도 난이도가 꽤 있는 책이에요. 아이 감성 정서를 만져주는^^ 그럼에도 알고 있는 내용인데다가 워낙 좋아하는 책이라 영어로도 읽어봐야지 하면서 구매했네요.
이 책 읽고 종이 공주 만들기 독후 활동으로도 할수 있어요.
책에 나오는 아이처럼 공주 옷에 이쁜 무늬도 넣어줄수도 있고요.
여자아이들이 참 좋아할 책이에요.
둘째 5살이 똥이랑 엉덩이 방귀 이런데 관심 많을 때라 그런지... 혼자서 그림만 보고 빵 터져서 웃네요
저는 사실 좀 읽어주다가 그림보고... 헉 했어요...
그런데 아이들은 그저 재밌기만 한가봐요.
나중에 마지막 페이지 쯤에 식당에서 옷 벗어 던질때 거기 있던 종업원 언니도 같이 슬라이딩 하는데... 그걸 아이가 캐치해줬어요. 다음장에 그 언니도 식당 tray 가지고 썰매타거든요..
보는 재미도 솔솔합니다.
유치원에 이 책 한글판이 있나봐요.
지난번에 이 책 작가의 다른 책을 샀는데 그 책 뒷편에 이 책 소개를 보고는 영어로도 읽고 싶다고 해서 구입했어요.
이 작가 책은 저희 집에 두개 있는데 모두다 너무 좋아해요.
스토리도 그림도 제가 봐도 재밌어요.
이 책은 아이가 내용을 이미 알고 있어서 그런지 처음 읽어줄때부터 빙그레 웃고 하네요.. 전.. 아이 눈에 나도 몬스터로 보일때가 많겠구나.. 반성했어요 ㅋㅋ 재밌어서 추천하는 책입니다.
차 주전자 입장이 되어 차 주전자의 꿈을 생각해본 책이라 그런지. 어른인 저는.. 아이가 차 주전자 말고도 생활에 접하는 다른물건의 꿈은 무엇인지.. 나아가 다른 사람들, 다른 입장에서는 어떤 생각을 할지 사고 관점의 변화를 줄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갖게 하는 책이네요^^
그림 보는 재미도 커요.. 그래서 아이랑 한참을 그림보면서 얘기 나눴어요.
저희집엔 저런 모양의 차 주전자가 없는데 아이가 자기도 저런 모양의 차 주전자로 마셔보고 싶다고 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