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쉽습니다. 에이콘 시리즈 중에 가장 쉬운 레벨인것 같습니다. 파닉스를 공부한 아이들이 챕터 책으로 입문할 때 시작하기 좋은 책입니다. hog, log, wait, late, fair, share, pie, fly 등 비슷하지만 다른 발음들이 같이 등장해서 그 차이대로 읽는 연습을 할 수 있어요. 물론 스토리도 아이들이 보기에 참 재밌습니다. 그림도 재밌어서 저희 아이는 이 쉬운 책을 아직도 찾아서 읽고 읽는 중간 중간에 막 소리내 웃기까지 합니다
이제까지 구입한 수많은 책 중에 가장 아이들이 편하고 쉽고 재밌게 다가갈 수 있는 시리즈가 바로 에이콘 시리즈입니다. 요즘 스콜라스틱에서 에이콘 시리즈를 더 풍부하게 다양한 책을 내놓고 있어서 더 반갑고 고맙기 까지 하네요. 이 trurly 공부 시리즈는 호기심 많은 여자아이의 에피소드를 보여주고 있어요. 딱 해당 독자층 여자아이의 모습이라 아이들이 더 재밌어 하는 것 같아요.
에이콘 시리즈이지만 미취학 아동에겐 사실 꽤 자극적인 내용입니다. 그래도 초등학생은 되어야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거에요. 난이도나 이야기 내용상요.. 잃어버린 펜이라는 스토리가 나오는데 흥미진진하게 읽다가.. 마지막에 이야기 전개가 재밌으면서도 무섭네요. 그럼에도 에이콘이 항상 아름답고 훈훈하고 재미난 이야기들만 다룬걸 생각하면 이정도의 공포 이야기는 읽어 볼 만 하다 싶어요. 다른 에이콘 시리즈들 책보다 글밥은 많지만 군더더기 없고 깔끔하게 적힌 이야기로 영어 학습에 꽤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에이콘 책들 중에 가장 ar지수가 높은 책일것 같아요. 그래도 초2,3은 수월하게 읽을 수 있는 수준이고요. 책 한권에 짧은 스토리가 5개 정도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에이콘에서 브랜치스로 넘어가기 전에 읽기 좋은 책입니다. 이 책도 이 시리즈의 다른 책들 처럼 앞부분은 무난하게 읽다가 마지막에 반전이 있는 스토리들이이에요. 다른 이야기들 반전이라도 대부분 무난한 편인데 이 책에 두번째 스토리는 그림이 좀 자극적이라 놀랬어요. (아이가 할머니 손톱을 씹는 그림)
역시 스콜라스틱 이다! 했어요. 초1,2 처럼 낮은 연령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어떤 공포이야기를 실었을까 궁금했어요 너무 잔인하거나 공포스러운 이야기가 아닐까 걱정도 했고요 그런데 정말 딱 적절한 수위의 공포인 듯합니다. 책 한권에 이야기가 5개 있어요. 짧은 이야기이고... 난이도도 어렵지 않아요. 책 전체적으로 공포분위기 자아내는 일러스트가 들어가있는데 이야기는 전체적으로 무난합니다. 다만 스토리 마지막부분에 다 반전이 있어요. 어른이 저도 아무 생각 없이 읽다가 놀라기도 했고 7살 딸아이는 조금 무서운 듯하면서도 재밌다고 다음 이야기 다음이야기 하며 계속 읽내요. 반전은 예를들어, 거실에 있던 조각상이야기가 쭉 나오다가 마지막에 조각상이 미소를 지었다. 이정도에요
포플턴 이야기들 전부 다 좋아합니다. 어른인 제가 읽어도 마음에 따뜻함이 남거든요. 가을편도 역시 그렇네요. 남쪽으로 가는 기러기때를 매번 초대해서 음식을 대접하고요. 겨울이 오기 전에 코트를 구입하려고 하는데 사이즈가 맞지 않아 우울해 하는 모습도 굉장히 현실적이고 (돼지이지만) 인간적으로 느껴졌어요 ㅎㅎㅎ 포플턴 크리스마스 책보다 가을편이 글이 약간 더 많은 것 같아요.
새로 나온 스콜라스틱 에이콘 시리즈라 냉큼 구입해 봤습니다.
언제나처럼 유치부 레벨에 딱 맞고요.. 좀 리딩에 느린 초1에게도 아주 적당한 것 같아요. 챕터북으로 넘어가기 전 과정에 아이들 흥미 끌기 좋은 시리즈죠. 에이콘에 범블비, 헬로 헷지호그랑 드래곤 시리즈만 봤는데 요즘 에이콘 시리즈에 새로운 책들이 많이 만들어지는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에이콘 시리즈 두세권만 더 들이고 이젠 브랜치스 시리즈로 넘어가려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크리터 시리즈에요. 이야기 길이도 딱 적당하고 표현도 어렵지 않고 이야기가 재밌거든요. 눈이 많이 내린 다음 날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이 등장해요. 충분히 일어날 법한, 여동생이 눈싸움을 하자고 해서 눈뭉치를 던졌다가 울려버려서 사과를 하는 일 등요. 주인공은 눈사람을 만들고 싶은데 동생이나 친구들이 다른걸 하고 싶어해서 같이 하다가 마침내 눈사람을 만들어요. 눈사람에 집안에 물건을 막 가져다가 꾸며서 멋진 눈사람은 만들어지지만 놀란 엄마의 모습도 너무 현실적이고요.
저도 아이들도 스콜라스틱 acorn 시리즈 너무 좋아해요. 그런데 다른 동화책들은 재미에 초점이 맞춰진 편이 많은데 이 책은 스토리가 다른 책들에 비해 너무 이쁜 동화책이에요. 다른 poppleton 시리즈 처럼 그림도 이쁘고 스토리 내용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라 크리스마스에 아주 추천합니다. 물론 레벨도 쉽고요. 그래서 국제초등학교 1학년 아이가 충분히 재밌게 읽었습니다.
워낙에 유명한 그림 책이죠. 작가도 유명하고. 한글 책으로 넘 재밌게 봐서 영어책도 기대하며 아이가 폈는데 ㅎㅎㅎ ar 3.4대라 그런지 아이가 아직은 많이 어려워해요. 그냥 그림보며 한글책 내용 떠올리며 듣는 정도입니다. 줄무늬가 생겼어요. 라고 번역된 한글 책 제목과 달리 a bad case of stripes 라는 영어 제목에서 느낄 수 있는 영어국가권 특유의 뉘앙스라도 느꼈길 바라며 ㅎㅎ
챕터 북으로 들어가기 전에 읽었던 책들입니다. 역시 스콜라스틱. 난이도며 스토리 재미며.. 아이들이 좋아할수 밖에 없네요. 텐트에서 자는게 두려워서 헷지호그가 자꾸 말을 빙빙돌려가며 텐트에서 자는거냐고 묻습니다. 끝내 고슴도치가 헷지호그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고슴도치네 방에서 자는 내용이에요. 항상 주인공 둘의 우정을 기본으로 하고 이 책을 읽을 만한 아이들의 연령에 실제로 일어날 법한 에피소드, 그리고 아이들의 기분을 담고 있는 책이라 아이들이 곁에 두고 자주 읽는 책입니다.
사실 가볍게.. 옷 만드는 과정을 알아보려고 구입한 책인데..
생각보다 전문적인 내용이라 놀랬어요.
천의 종류 별로 어디서 어떻게 만드는지 부터 제단 봉제 하고 염색하고 또 패치 같은걸 어떻게 붙이고 자수부분까지 정말 넓은 범위의 옷 만드는 과정이 모두 담겨있다 보시면 돼요. 그래서 아이보고 읽으라고 못했고 제가 읽고 그냥 그림보며 설명해주는 정도로 활용했습니다.
크리터 시리즈 초 2까지 레벨에 정말 딱 맞고 재미도 있어서 절대 실패하지 않는 시리즈죠. 다른 크리터 책은 해외배송이 잘 되어서 잘 구입해서 봤는데 이 크리스마스 시리즈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해외배송이 불가해서 못 구입하다가 이번에 한국가서 구입해왔어요. 아직 크리스마스가 아닌데도 좋아하는 캐릭터에 크리스마스 내용의 책이니 아이들이 환호성을 지르네요! 역시 크리터 시리즈입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시리즈에요. 동물들의 발이 실제 우리의 발이 되었을 때 어떤 능력을 얻게 되는지... 를 설명하면서 각각의 동물들의 발의 특징을 알게되는 거죠. 동물들의 귀, 머리, 발 등등 여러 시리즈가 있는 걸로 아는데 저희는 첫번째로 귀 책을 샀었고 아이들이 열심히 보다가 다른 시리즈도 꼭 보고 싶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역시나 아이들이 좋아하네요! 추천합니다. 난이도도 쉬워요
스노우 볼 안에 장식품(!) 가족 이야기인데 우리가 스노우 볼 안늘 못 보는 사이 이 가족들이 움직이고 실제 집에 가족처럼 지내는 내용이에요. 그림도 예쁘고 내용도 그리 어려운 편은 아니에요. 다만 평소에 다른 픽텨북에서 접하기 어려운 단어들이 꽤 나오네요. 물론 그림으로 대부분이 유추는 가능하지만요 ㅎㅎㅎ 겨울에 겨울 관련 책 읽어줄 때 함께 읽어 볼 예정이에요!
난이도가 꽤 됩니다. 글도 길고요. 다행히 이 책 구입 직전에 지도와 지구본이 차이에 대해서 아이와 이야기 나눈 덕에 첫 부분은 잘 받아들였지만.. 아직 뒷부분은 문명 등 아이 혼자 읽고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많은 듯해요. 제가 먼저 읽고 한국어로 설명해주며 그림만 같이 본게 다입니다. 그래도 2,3년 후에 사회 교과가 시작되면 더 잘 이해할 거라 기대하고 있어요.
다양한 화풍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 동화책 구매할 때 그림도 제게는 큰 구매 요소인데 이 책은 보자마자 구입했어요. 판화 느낌도 나고 볼펜으로 그린 듯한 그림.. 또 블랙 화이트 옐로만 쓴 그림이라 눈에 더 잘 띄고 밤의 느낌이 더 잘 나는 듯해요. 그리고 고맙게도 이 책읽으면서 전치사 in이 주는 의미를 자연스레 느낄 수 있었네요. 난이도는 저희 아이가 보기에 아주 쉬운 수준이지만 그래도 오래 오래 볼 책이라 확신이 듭니다.
워낙에 유명한 책이죠. 국제학교 유치원 과정이 항상 알파벳과 그 철자로 시작하는 단어 얘기하는 것의 무한 반복인데 ㅎㅎㅎ 이 책은 그런 과정과 잘 맞아떨어지죠. 게다가 명화 감상도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할 나위 없이 좋은 것 같아요. 처음에 몇달은 제시된 철자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단어만 찾더니 나중에 그림에 익숙해지면 꼭 그 글자가 아니어도 I spy~~ 혹은 I see a girl 등으로 자기가 알아서 말하네요. 어휘 확장에 도움 많이 된 듯해요.
사이트워드 끝내고 조금씩 읽기 시작하는 아이 연습용으로 정말 적당한 책입니다. 재밌고 따뜻한 내용, 또 5-7세 아이들에게 딱 맞는 에피소드, 난이도도 쉽고요. 이 책은 아직 네발 자전거 타는 아이가 두발 자전거를 타보라고 하는 친구 앞에서 주저하는 내용이고 솔직하게 얘기하고 각자에게 맞는 자전거를 타며 신나게 노는 내용인데 네발 타다 근래 두발로 옮겨온 5,7세 아이 키우는 엄마로써 넘 와닿는 내용이라 더 만족합니다.
주인공들이 같이 잠을 자는 날이에요. 텐트에서 자려하는 헷지호그랑 그게 불안하고 싫은 친구.. 헷지호그는 처음에 그런 친구의 마음을 모르지만 어느새 눈치를 채고.. 친구 마음을 헤아려 집에 들어가서 자자고 마음을 바꿉니다. 말주머니로 되어 있어서 첫 코믹북으로도 좋고. 또 너무 만화책 같지 않아서 읽기연습하는 아이들에게도 내용면 난이도면 모두 아주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