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b***"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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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도 곰인형이 애착 인형, 곰에게도 곰인형이 애착 인형 재밌는 설정이네요. 곰이 아이의 조그만 곰인형을 들고 뛰어오는 모습이 너무 귀엽네요. 각자 자기 사이즈에 맞는 자기 애착인형을 찾아 들고 돌아가서 침대에 눕히자 안심하는 아이와 곰의 모습도 귀엽고요.
영어는 그리 어렵지 않아서 아이 혼자서도 잘보는 책이고 스토리도 적당히 긴 5-7세 아이들에게 적절한 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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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책을 읽고 제일 먼저 떠올린건 가식의 모습을 하고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었어요. 튀기 싫어서,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하니까, 불편해도 안그런척 참고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요.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하나씩 도전해 나가는 호랑이 모습이 참 용기 있어보이고 멋있어 보였어요. 나중에는 그 호랑이 처럼 다른 동물들도 하나둘씩 자기의 원래의 모습을 찾아나가는 모습에 한명의 움직임이 파도처럼 퍼져나가는 울림도 다시한번 생각해 보았네요. 저희 아이도 좋아하는 작가라 두고두고 오래볼 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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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꽃을 보고 그림을 그려보고 싶다는데 생화 구입하기에는 많은 한계가 있어서 이걸로 구입해 보았어요. 크기가 그리 큰 편이 아니어서 티비 장 위에 올리는 등 심플한 장식으로도 물론 좋고요. 꽃을 다 펼쳐서 포갰을 때 멋진 꽃꽂이 화분이 완성되는 것도 아이들이 신기해하네요. 이 작가의 이런 책이 두종류 더 있던데 입고될때마다 하나씩 구입해볼 예정이에요. 선인장 책.. 입고를 엄청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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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말주머니 안에 대화체 영어가 대문자로 적혀있어서 그런지 글들이 쉽게 들어오지 않아요. 산타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끝내고 휴가를 가는 내용인데 프랑스를 갔다가 스코틀랜드갔다가 라스베가스에 가는 내용이에요. 아이들도 영어보다는 그림으로 이해하는 듯합니다. 우리나라 정서와는 사실 잘 매끄럽게 이해가 안되는 부분도 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몇번 읽고 알게된건 ㅋㅋㅋ 스코틀랜드 물이 깨끗하고 위스키를 그곳에서 만든다는 거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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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부터 겨울되면 꼭 읽어주는 책이에요. 비도, 우박도, 얼음도 아닌 눈. 조용히살포시 내리는 눈을 묘사해두었고 눈 꽃송이에 대한 설명도 나와있어요. 책 뒷편에는 티슈를 접고 잘라서 눈 꽃송이 만드는 방법도 나와있어서 아이들하고 해보기 좋아요. 책 앞 부분엔 눈은 비가 아니어서 뚝뚝뚞 떨어지지 않는다고 되어 있는데 마지막에는 이 눈들이 햇살을 받아서 녹으면 비처럼 뚝뚝뚝 떨어진다고 하면서 마무리됩니다. 아주 어려운 내용도 아니고 깊이 들어가지도 않기 때문에 미취학 아이들이나 초등학교 1,2학년 아이들에게 잘 맞는 난이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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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12.07
작가 이즈라의 책들은 그만의 분위기가 있어요. 그 중에서도 전 이 책이 가장 그 분위기를 잘 살려내고 있다고 생각해요. 눈은 눈인데 그냥 하얀 눈이 아니라 어느 페이지엔 살짝 분홍빛이 돌고 어느 페이지엔 하늘색 빛이 돌고 너무 이뻐요. 주머니에 넣어둔 눈이 없어져서 속상해 하는 페이지에선 젖은 외투가 잘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녹았나봐.. 바로 알아차리네요. 눈천사만들기며 막대기로 그리기 눈사람 만들기 아이들이 눈오는 날 실제로 해볼수 있는 것들이 그려져있어서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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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시리즈 전권 다 추천할만합니다. 한권한권 재밌는 에피소드가 가득하고 특히 이 크리스마스 책은 정말 우리 크리스마스에 일어날 법한 얘기가 적혀있어요. 아침부터 산타를 기다리는 아이들, 선물 뜯어보려고 밥도 일분 순삭하는 이야기 맘에드는 선물, 그냥그런 선물을 받았을 때 표정, 마지막에 눈사람을 만드는데ㅋㅋ 올리비아가 동생옷을 홀딱 벗겨서 눈사람을 꾸며준걸 보면 귀여운 첫아이의 행동이 고스란히 표현된것 같아 안웃을 수가 없었네요. 어려운 단어 많지 않아요.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 꼭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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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껌을 먹다가 잠이 들고 껌이 입 밖으로 나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돼요. 아니나다를까 아침에 보니 껌이 머리에 붙어 있고 이 껌을 떼기 위해..여러 방법이 동원되는데 그 과정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on account of the gum, 이라는 제목답게 껌 때문에 벌어지는 재미난 소동이에요. 우리처럼 미국도 무슨 문제가 생기면 인터넷 써칭을 먼저하나봐요. 역시나 잘못된 정보였고요.이모 할아버지 토끼 고양이 소방관 개 모두가 동원되자 아이가 그만! 하고 외칩니다. 어떻게 해결이 되었을까요? 사실 이동화에서얘기하고자하는 교훈을 껌과 껌을 없애는 과정, 아이의 외침 으로 빗대어 표현한듯한데. 딱 이걸 말하려나보다! 와닿진 않았어요. 그림은 이쁘고 재밌어서 아이들이 좋아하나 꽤 어려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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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12.07
해지는 마을을 산책하며 아이 눈에 보이는 창문들을 묘사한 책이에요. 아이들의 흥미를 확 끌만한 재미난 요소는 없지만 제게는 참 따뜻하게 다가오는 스토리이고, 아이들의 흥미를 끌어주기 위해서 다같이 읽고 같이 밖으로 나가 이웃들의 창문을 보며 이야기해보는 시간 가졌어요. 다행히 주택단지에 살아서 책 처럼 둥근 창, 아치형 창문, 긴 창문 등등 다양한 창문을 볼 수 있었네요. 확실히 보고 들어오니 이 책의 내용이 더 재밌게 다가가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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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는 세계 제일의 장난감 전문가. 제목만 보아도 어떤 내용일지 짐작이 가지요. 장난감 뿐 아니라 아이에 대해서도 잘 알아서 어떤 아이에게 어떤 장난감을 줄지 .. 크리스마스 전에 매칭하는 산타의 그림이 넘 기발한듯해요. 어떤 페이지에는 장난감들이 어떤 페이지에는 선물들이 어떤데에는 포장지가..어른인 제가봐도 볼거리가 많아서..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산타가 크리스마스 전에 선물 작업을 할 때는 할거리가 넘 많아서 커피를 몇잔이나 연거푸 마시는지 ㅎㅎㅎ 그림에서 작가의 위트가 보여요. 영어도 어렵지 않고 소장했다가 크리스마스 시즌에 읽기에 너무 재밌는 책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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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1.12.07
아침에 방에 해가들어오고 창문에 비친 햇살때문에 무늬가 만들어지고 등등 가볍게 시작되는 이야기가 나중에는 해가 내 머리위에 뜨면 그림자가 없어지고.. 해가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 비가 내리는 원리 또 빛이 반사되어 우리가 색을 볼수 있게 되는 원리 등을 다룬 내용이 점차 나옵니다. 빛이 반사되어 색을 띄는 것처럼 보이는 부분은 사실 아이한테 어려운 것 같아요. 그림이 있긴하지만요. 그래도 그 부분 빼고는 무난히 7,8세 아이가 읽기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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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 애쉬 책들은 큰 재미보다는 살짝 미소짓게 하는데 이 책은 그래도 제가 읽은 작가 책 중에 가장 재밌었어요ㅎ 바다에서 케이크를 만들기 위해 우유와 밀가루와 달걀을 구하는(?) 과정ㅋ 그리고 정성스레 만들어준 모래 케이크를 먹는 모습까지... 어찌 이런 생각을 했는지 아이들과 바닷가 가게되면 아이들이 이 책을 기억하고 이렇게 놀지 않을까 싶네요. 항상 이 작가의 책에는 픽션 논픽션의 거리들이 다같이 들어 있어서 stem 교육에 참 활용하기 좋은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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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의 글들은 간결하고, 그림도 담백해서 제가 참 좋아합니다. 읽기도 쉬 읽히고 큰 소소한 재미도 더해져서 아이들도 좋아해요. 겨울 잠을 자야하는 곰이 달에 가고 싶어서 로켓을 만들다 잠이 들어서 달에 가지 못한걸 모르고는 눈을 달로 착각하고 케이크를 먹는 이야기에요. 재미난 fiction 에 겨울잠 자는 곰과 철새, 계절의 변화 등 non fiction부분도 아이들과 가볍게 얘기나눌 수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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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1.12.01
외국 요리하는 과정을 표현한 영어 책은 많은데 한국 요리법을 영어로 나타낸 책이라 다른 책에서 볼 수 없는 요리용어들이 나와요. 하얗고 끈적끈적sticky한 찐 steaming 밥, 얇고 길죽하게 썬 양파 등 다른 책에선 잘 볼 수 없는 용어들이라 좋았네요. 갑자기 한국 요리 법을 영어로 표현하려면 머리가 하얘지는데 이 표현들을 잘 익혀둬야 할것 같아요. 두장마다 비슷한 문장이 또 반복되서 그 페이지는 아이들이 노래하듯 읽었어요. 갑자기 식사 기도와 amen 이 나와서 좀 놀랬지만^^; 한국 음식을 준비하는 과정을 잘 나타낸 책이라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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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브라운은 아이들의 마음을 잘 아는 작가죠. 이 책도 의기소침하고 겁이 많은 윌리 이야기에요. 걸을 때 벌레를 밟을 까봐 조심조심 ㅎㅎㅎ그런데 겁쟁이 윌리라는 별명이 싫어서 스스로 이겨내는 과정이에요. 나중에 윌리가 무거운 역기를 들어내고 근육질 몸을 가졌을 때 스스로 뿌듯해하는 모습이 우리 아이들이 뭔가 해냈을 때 뿌듯한 표정과 비슷해요! 마지막에 어깨피고 걷다가 전봇대?에 부딪히자마자 또 저도 모르게 미안! 이라고 말하는 모습에 ㅎㅎㅎ 쉽게 고쳐지지 않는구나 싶었죠 아이들은 이 장면에 아주 크게 웃어버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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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추천도서라서 구입했어요. 그림도 너무 이쁘죠! 아이들과 따라그리기도 하며 시간 보냈어요. Good bye 라고 인사하는건 Hello라고 인사하기 위해서라는 작가의 마인드가 너무 이뻐요. 엄마랑 친한친구와 good bye라 인사할 때 너무 속상하고 슬프지만 곧 뒤이어 Hello라고 새로운 만남, 기쁜 만남이 기다리고 있다는 거죠. 정이 많아 헤어짐이 힘든 우리 아이가 오래오래 이 책을 기억하고 항상 마음에 담고 자랐으면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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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읽고싶다고 고른 책이에요. 딱 첫애 7살만할 때 외국은 한번씩 sleepover을 하나봐요. 페파가 친구집에 자러갔더니 이미 와있던 친구들.. 근데 이렇게 친구들이 모였으면 시끄러운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자꾸 엄마얼룩말은 아빠 얼룩말이 자니까 조용히하라고 해요 ㅎㅎ 하지만 아이들이 다섯명이 넘게 모였는데 불가능이죠 ㅎㅎ 다함께 이야기 나누다가 경고, 부엌에 갔다가 경고, 끝내는 아빠랑 피아노 치면서 자장가 부르면서 잠이 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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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유명하고 정말 재밌는 책이에요. 한글 이든 영어든 독서습관 들려줄때 이렇게 재밌는 책이 있으면 더 수월하죠. 아이와 소통하며 읽으면 더 재밌는 책이라서 읽어주는 엄마도 재밌고 아이도 책에 좋은 기억을 가질 수 있을 것 같네요. 보라색 몬스터가 아이한테 누르지 마라, 눌러라, 몇 번 더 눌러라, 간지러라 하며 진짜 앞에 있는 듯해요. 아이는 그대로 하고요 ㅎㅎㅎ 그래서 아이가 계속.. 정말 계속 가져오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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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1.08.09
한국은 유치가 빠지면 옛날에는 지붕으로 던지며 새한테 새 이 가져와라 했었고 만화에서 보는 (대부분이 미국) 외국은 베개 밑에 두면 이빨요정이 와서 가져가고 선물을 준다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나라별로 이렇게 다른 문화를 자세히 나와있으니 아이가 재밌게 잘 보내요. 특히 언니랑 본인 이가 빠지고 나는 시기이니 더 좋아하는 듯하네요. 글은 AR지수 4.2임에도 편안히 잘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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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곰이 할아버지 집에 놀러가서 잠들기 전에 할아버지가 불을 뿜는 용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을 봅니다.잠에서 용이 나와서 용에게 우유와 쿠키를 줬더니 쿠키를 다 먹어버려서 아기곰이 슬퍼서 우는데. 잠에서 깨서 아빠와 같이 용이 있던 곳에 가보니.. 그건 용이 아니라 스토브 였어요. 아기를 안심시키고.. 이 참에 잠에서 모두 깨버린 가족이 다같이 밤중에 모여 앉아 쿠키와 우유를 마시는 이야기인데 작가가 참 재밌게 풀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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