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m***"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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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는 어떻게 굴뚝을 내려올까?" 이 질문을 기발하게 풀어낸 책! 아파트에 사는 한국 사람들한테 산타는 어떻게 들어올까 아이가 궁금해 했던 질문이라 골랐봤어요.
이 책은 읽는 내내 예상 못 한 전개에 웃음이 터졌어요. 산타가 이런 방법까지 쓸 줄은 몰랐다고요! 작가의 상상력도 대단하지만, 그림도 이야기를 더 재미있게 만들어줘요. 아이랑 읽다가 서로 "이건 진짜 가능할까?" 하면서 한참 얘기했네요. 크리스마스의 설렘과 재미를 한껏 느끼게 해주는 책이에요. 어린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이 읽기에도 충분히 즐겁습니다. 한마디로, 크리스마스에 딱 어울리는 책! 그런데 저희 아이는 한번 읽고 또 읽어 달라고 하는 책은 아니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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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5.01.09
이 책은 아이가 유치원에서 한글버젼을 읽고 동극을 하면서 알게된 책이고, 아이가 많이 좋아하여 영어책으로도 구매했어요.

공감과 경청의 힘을 귀여운 동물들로 가르쳐주는 책이에요. 주인공 테일러가 슬퍼하자 동물 친구들이 우르르 몰려와요. '화내봐!', '잊어버려!' 하며 저마다 꿀팁을 주는데… 과연 효과는? 없죠! 그런데 마지막에 등장한 토끼가 아무 말 없이 가만히 들어주자, 테일러가 웃음을 되찾습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아, 나도 누군가 이렇게 들어주면 좋겠다’ 싶어지고, 아이에게도 "귀 기울이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어요. 이제 저도 토끼가 될 준비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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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5.01.09
페파가 한국에 오다니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책을 먼저 읽고 나니, 혹시 영상도 있을까 찾아봤지만 아직은 없는 것 같아 조금 아쉽더라고요. 책을 읽는 내내 아이가 너무 좋아하며 "페파가 진짜 한국에 온 거야?"라며 신기해하는 모습이 귀여웠어요.

경복궁, 한복, 한옥, 한국 음식, 경주 등 친숙한 내용들이 가득해서 영어로 읽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읽혔습니다.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즐겁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미스래빗! 한국 곳곳에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고 감탄했습니다. 서울 시리즈 2, 3뿐만 아니라 다른 한국 시리즈도 더 나왔으면 하는 기대가 큽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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