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간에 모여있는 동물들이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헛간을 청소하고 정비합니다. 거미는 거미줄을 다시 치고 건초를 다시 쌓아올립니다. 누가 오느냐고 물어보면 'someone'이라고만 이야기합니다.
보드북이고 짧은 문장들로 이루어진 책이지만, 중간중간 생소한 단어들이 좀 나와요. 헛간용어(?)라고 할까요.ㅋㅋ 그래서 저도 사전 찾아보고 안것들이 좀 있어요^^
크리스마스 전에 조용히~ 읽어보기에 좋은 책 같아요.
Mr.Fish가 어렸을 적 학교에 처음 갔던 그 시절에 대한 책입니다.
학교에 적응하지 못한채, 1.나는 똑똑하지 않고 2.나는 절대 못할거고 3. 나는 어울리지 못하고 4. 나는 이걸 잊어야해!! 라고 생각하며 자신감을 잃고 학교를 떠나려 합니다. 모두가 나보다 잘 하는 것 같고 나만 못하는 것 같다고 생각하며 모든것에 자신감을 잃어가는 물고기를 볼 때 엄마로써도 마음이 좋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학교를 떠나려고 할 때 따뜻한 선생님이 나타나서 '아직 배우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 알 필요는 없어' 라고 따뜻하게 말을 건냅니다.
Mr.Fish의 학교 생활은 어떻게 변할까요.
이 책은 자신감 없고 쉽게 포기하려는 친구들과 읽어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일단 삽화가 정말 예쁜 책입니다. 디테일한 표현들을 보느라 책장 넘기는 속다가 굉장히 느려집니다. 이 책은 색과 의복에 대한 개념을 배우기에 매우 적합한 책입니다.
아이들이 의복 명칭에 대해 잘 몰라도 "무슨색의 무엇"으로 표현되어 있어 색을 보고 해당 의복을 찾아 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흑백으로 시작하는 삽화가 색+의복이 추가됨에 따라 삽화에도 해당 색이 추가됩니다. 점점 화사해집니다. 몇 번 읽다 보면 색과 의복표현에 익숙해질것 같습니다.
나무에 앉아서 악어를 놀리던 원숭이들이 한 마리씩 없어집니다!!
악어가 화가나서 원숭이를 잡아 먹은걸까요?
하나씩 사라지는 원숭이 때문에 어린 아이들은 긴장을 하지만, 관찰력이 뛰어난 친구들은 책에서 뭔가를 발견합니다^^ 쉿!!! 다른 친구에게는 말하지 말기!!
훈훈한 마무리가 있는 책입니다.
솔직히~제가 좋아하는 그림체는 아니지만 아이들은 재미있게 보았어요:)
다른 원숭이 시리즈도 다 구입해야겠어요.
Fred와 Ted는 외모부터 좋아하는 색깔 좋아하는 음식... 모든것이 다른 친구입니다.
두 친구가 빨간차 초록차를 타고 한 명은 천천히 한 명은 빠르게 산으로 갑니다.
그곳에서 작은 호텔에서 각각 윗층 아랫층에서 잠을 자는데 침대에 문제가 있어서 둘 다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그래서 둘이 밖으로 나와 이야기를 나누고 해결책을 찾지요^^
참 다르지만 항상 같이 다니는 두 친구의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AR1.2로 파닉스 끝낸 친구들이 읽기에 적합합니다. 그리고 one, two, three... 영어로 된 숫자 읽기 연습에 매우매우 적합한 책입니다.
아무리 아무리 쌓아도 절대 떨어지지 않은 사과 때문에 읽으면서 어처구니가 없어 웃음이 나는 책이기도 합니다. 누가누가 잘 하나 대결하는 동물들의 표정도 유쾌하게 묘사가 잘 된 책입니다. 닥터수스 비기너북들은 전부 실패가 없는 것 같아요!!
아이보다 제가 읽어보고 싶어서 구입하게 된 책인데 한참을 구석에 박아놨다가 이제서야 읽어보았네요.
참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외로웠던 아이가 강아지와 함께 가족이 되고 함께 하며 생기는 이야기들을 잔잔하게 잘 풀어놓았습니다. 영어시작 2년차 되는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서 같이 수업하는 아이들이랑도 읽어보았어요.
동물나오는 책 좋아하는 친구들이라서 핸리앤머지도 잘 읽습니다. 글씨도 큼지막하고 가독성이 좋은 것 같아요.
파닉스 마치고 조금씩 읽기 시작하는 친구들과 읽으려고 구입했어요. 그리고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케릭터이기도 하고요.
글씨도 크고 16권이 AR 0.3-1.6정도에요. 그렇지만 단어가 쉬운편은 아니에요. 그래서 단어에서 막히는 경우가 좀 있어요. 내용파악에 중요한 단어들은 읽기 전 또는 읽으면서 조금씩 도움을 줘야 할 것 같아요.
저는 책에 따옴표로 나오는 표현들은 따라해보라고 시키는데 조금씩 쌓여서 스피킹에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공항과 비행기를 좋아하는 제가 아이들보다 더 좋아하는 책입니다.
이 책은 디테일이 대단한 책입니다. 집에서 짐을 싸고 공항에 가서 수속절차를 밟고 비행하며 목적지에 도착하는 전 과정을 정말 자세하게 그려놓고 설명하였어요. 정말 디테일한 그림과 그림에 나오는 말풍선을 통해 이런 상황에서는 저런 말을 쓰는구나 알 수 있습니다. 티켓발매하는 장면에서는 구겨진 티켓도 발견할 수 있고 가족을 배웅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슬픈 엄마의 모습을 바라보는 아이의 표정까지. 한 페이지를 다 보려면 시간이 많이 걸려요. 자세하게 하나하나 바라보는 재미가 있는 책입니다. 강추입니다!!!
이 책은 전체적으로 좀 어두운 분위기라서 둘째 아이는 무섭다고 안 보고 큰 아이랑 좀 보았는데요. 볼 때 마다 숲속에서 뭔가를 발견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여러 전래동화들에 나오는 주인공들이 곳곳에 숨어 있습니다. 안보이던 것들이 보여서 찾는 재미가 있어요.제가 먼저 찾은 것을 영어로 설명해주며 위치에 대한 개념도 심어줄 수 있었어요. 저희 아이는 이 책을 색칠하고 싶다고 합니다. 색칠용으로 하나 더 사줘야 하나 싶어요:)
아.. 어렵습니다.
사실 한글로 읽어도 쉬운책은 아닌데, 단어도 중학교1학년 아이에게는 좀 난이도가 있었는지 힘들어 하기는 하였으나 영화 함께 보면서 설명해주면서 읽었어요.
그리고 그 이야이의 저의에 대해서도 설명해주었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한글번역본을 읽으며 함께 정독하면 도움이 될만한 책 같습니다.
다만 단어를 하나하나 다 찾아가며 읽으려면 많이 지칠 것 같아요. 전체 문맥을 따라 단어의미 유추하며 읽어야 할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고구마 백만개 먹는 것 처럼 답답할 수 있어요. 순진하다 못해 멍청해보이는 오리엄마 때문에 아이들이 가슴을 칩니다. "왜 따라가!!!!!" 근데 마지막에는 반전이 있지요^^ 반복적으로 나오는 "That's not a good idea!"부분은 아이들이 맡아서 이야기하도록 했어요. 처음에는 우물쭈물 하던 친구들도 계속되는 오리의 답답함에 결국 고함을 칩니다.ㅎㅎ 그래도 사이다 같은 시원한(?) 결말이 기다리고 있어 다행입니다.
크게 어렵지도 않고 화려한 그림도 아니고 엄청난 스토리도 아닙니다.
하지만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 입니다.
나뭇가지와 돌맹이의 우정이 참 예쁘고 중간중간 깨알같은 표현들을 찾는 재미가 있어요^^
아이들의 엄청난 관찰력으로 저는 못 보고 넘어간 표현들을 이야기해주는데 요목조목 볼거리도 있는 책인것 같아요. 독후 활동으로 나뭇가지와 돌맹이 찾아서 친구맺어주기 활동해도 재미있습니다.
아직 유치한거 좋아하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
똥이야기 팬티이야기 너무 좋아하는 친구들이라 이 책 읽는 내내 계속 팬티이야기만 합니다.ㅎㅎㅎㅎ
팬티 얼굴이 왜 저래요. 저걸 왜 저렇게 버려요. 이렇게 하면 되지~~
내용전개에 따라서 아이들이 상상력을 발휘하며 종알종알 말이 많아집니다^^
처음에 좀 겁주려고 무서운 분위기로 읽어줄때는 살짝 쪼는 귀여운 모습도 보여줍니다.
전체적으로 어두운 배경에 형광빛 팬티가 매력적이고 눈에 확 들어옵니다.
플라이가이 프레즌트와 함께 구입하였습니다.
저도 아이들도 워낙 실물사진을 좋아하고 생물에 관심이 많아서 구입하였어요.
NGK는 사진이 일단 엄청나요. 영어공부를 떠나서 사진만 봐도 이미 본전은 뽑은것 같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종이질도 너무 좋아요. 애들이 책 읽으면서 늘 종이를 쓰담쓰담거립니다. 부드럽고 좋대요^^
중간중간 간단한 단어해석과 마지막에 항상 나오는 퀴즈들이 재미있어요.
그리고 유튜브로 내셔널지오그래픽 관련영상 찾아서 보면서 확장해주고 있어요.
엄마가 읽어주며 자주 나왔던 단어가 영상에서도 나오면 알아듣고 좋아합니다.
강추에요!!
플라이가이를 너무 좋아하고 넌픽션을 좋아하는 아들이 너무너무 좋아하는 책입니다.
내셔널지오그래픽키즈도 구입했는데, 비슷한 구석이 많은 두 세트이지만 각각의 책들은 너무 좋아해요.
여기에는 아들이 사랑하는 버즈와 플라이가이가 나와서 더 재미있나봐요.
아직 글밥을 다 이해하기에는 수준이 안되지만,ㅋㅋㅋ 그래도 그림만 보고 중간중간 읽히는 문장들 읽으며 즐거워합니다. 이제 막 파닉스 시작한 딸아이도 넘겨보는것 좋아해요:)
아이들이랑 날짜/요일 공부 할 때 늘 동영상만 보여주다가 같이 읽고 싶어서 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에릭칼은 워낙 유명해서 말이 필요 없지만, 이 책은 특히 노래가 너무 좋아요. 멜로디랑 박자가 입에 짝짝 붙어서 종일 흥얼흥얼 거리게 되어요. 그리고 함께 할 수 있는 독서활동들이 많아서 저도 아이들도 같이 수업 할 때 즐거운 책입니다. 활동하며 여러 번 쓰고 게임하다보면 요일별 스펠링도 금방 외운답니다!
보드북이고 짧은 문장들로 이루어진 책이지만, 중간중간 생소한 단어들이 좀 나와요. 헛간용어(?)라고 할까요.ㅋㅋ 그래서 저도 사전 찾아보고 안것들이 좀 있어요^^
크리스마스 전에 조용히~ 읽어보기에 좋은 책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