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iger came to tea의 작가 judith curr의 다른 대표작 mog시리즈라고 하더군요
그중 관심을 가질만한 mog and the baby을 구매해 봤구요
유모차 타는 장면과 자동차가 나오는 장면들 역시 넘 좋아합니다
그림도 아기자기하게 예쁘고 런던 거리도 이국적으로 펼쳐져요
글밥이 두세줄 정도로 있지만 전혀 어렵지 않네요
차도에 함부로 나가면 안된다는 교훈도 살짝 얻을수 있어요 ㅎㅎ
샘어셔의 rain을 넘 잘봐서 구매한 책이에요
Rain보다는 반응이 덜하지만 그림에 정말 아름다워요
아직 두돌아기라 어려서 아마 비오는날이 더 잘 인식이 되어서 그런거 같기도 하구요 아직 지도나 길찾기가 뭔지 모르는지라
나중에 더 잘 보기를 기대해 봅니다
제2의 존버닝햄이라는 말이 잘 어울리는 샘어셔 다른 신간도 기다려지는 좋은 작가인거 같아요
페이퍼북이지만 단단한 편이에요
이 책은 솔직히 아직은 아들 취향보다는 제 취향입니다
하지만 아들이 꺼내왔을때 최대한 즐겁게 같이 볼 수 있도록 제 취향의 책들도 저는 많이 구매해요
일단 영국의 거리와 패션보는 재미가 쏠쏠하구요
호랑이도 전혀 무섭지않게 우아하게? 그려져 있어서 멋있어요
무서움가 많은 아이인데 이 호랑이는 안무서워합니다
영국의 문화, 영국식 단어도 조금 들어가 있어서
더 크면 재밌게 잘 볼거같아요
Twinkle twinkle little star, the more we get together, rain rain go away, you are my sunshine 네곡의 가사와 일러스트가 정말 예쁘게 표현되어 있어요
노래에 따라 읽어주면 잘 보고요, 친구들이랑 노는 모습도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두돌되는 아기인데 요즘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뒤에 나와잇는 작가의 다른책들도 관심을 가지네요
할로윈 파티가 있는 저녁, 엄마와 아빠는 외출을 하고
아기곰 샘만 남습니다. 오래된 책이라 그런지 옛날 전화기를 들고 ㅎㅎ
친구들을 부르는 샘. 모두다 팝콘을 들고옵니다.
그리고 한번에 팝콘을 튀겨버려서 집에 팝콘이 넘치게 됩니다.
여기서 나오는 ate and ate and ate 이 부분 읽을 때마다 아들이 정말 재미있어 합니다.
그리고 팝콘때문에 배가 불러서 어찌할줄 모르는 곰돌이들의 표정도 웃겨요.
요즘 유명인들이 코로나때문에 학교를 못가는 아이들때문에 동화책을 읽어주는 sns를 보고 구입한 책입니다. 단순히 좋아하는 배우 휴 그랜트를 보려고 한거였는데 동화책이 정말 재미있네요.
줄리아 도날슨과 악셀 슈펠러가 함께한 작품들은 모두 다 대박인 것 같습니다.
스틱맨이 집에 갈 수 있도록 마지막에 따단하고 등장하는 그분까지
완벽한 가족 그림책이네요. 그림과 스토리 모두 좋아요.
저희 아들은 문베어 시리즈를 참 좋아했는데요.
이 작가의 베어 음식 시리즈도 시험삼아 사봤는데 좋아하네요.
처음엔"팝콘"을 더 좋아하나 싶었는데, 이 책도 점점 잘 봅니다.
내용은 참 단순합니다. 어느 토요일 오전 아기곰이 파자마를 온종일 입고 팬케익을 먹고 싶다고 합니다.
아빠곰과 엄마곰이 좋은 생각이라며 함께 주말을 보내는 이야기인데요.
"Me too", "Me Three"라는 표현도 쉽지만 가족끼리 쓰기 좋은 표현인거 같아요.
처음엔 드래곤 zog의 이야기인줄 알고 아들이 좋아할 것 같아 샀는데요
보고나니 드래곤 zog, 프린세스 펄, 펄을 구하러 온 기사 모두가 주인공이네요. 그래서 더 좋은 책입니다. 일반적인 드래곤, 공주, 기사의 이야기가 아니거든요.
특히 딸에게 읽어주면 더 좋은 책인것 같아요 바보같은 드레스는 안입고 자기의 소신에 따라 의사가 되겠다는 펄 공주가 너무나 매력적입니다.
그리고 항상 최선을 다하는 zog와 의사가 되기 위해 공주 밑에서 일하겠다고 하는 기사 캐릭터도 참신하게 다가옵니다. ㅎㅎ 후속편인 flying doctors도 구매할 예정이구요, 음원도 추천합니다.
베어 시리즈는 읽기도 편하고 그림체도 이뻐서 믿고 구매할 만 한것 같습니다.
우체부 곰돌이가 마을 이곳저곳을 다니며 배달하는 내용이 흥미롭게 그려져 있어요.
그리고 플로리스트, 파티쉐, 의사, 선생님 등 다양한 직업이 등장하고
마지막에 한장에 표현되어 있어서 직업에 관심을 가지는 아이들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는 재미있었는지 표지 뒤에 다른 시리즈들도 보고싶다고 하네요.
한창 숨바꼭질에 빠져있는 우리아이가 정말 좋아합니다
문베어가 어느날 작은 새한테서 숨바꼭질을 배우고,
달과 함께 놀자고 합니다
구름이 바람결에 달을 가려버리고(이 부분은 "달님안녕"과도 비슷하죠)
문베어는 여러곳을 돌아다니며 달을 찾아다녀요.
하지만 찾은 것은 노란 치즈, 꽃, 풍선 뿐이었죠.
다른 숲속 친구들에게도 도움을 청하는데 문베어가 최후의 방법을 씁니다.
곰돌이 사랑에 빠진 20개월 아들도 흥미롭게 잘 봅니다.
크리스마스의 대표적인 향기를 담은 책이에요
파인트리, 애플파이, 진저브레드, 지팡이모양 캔디, 오렌지, 핫초콜릿 등의 냄새가 담겨있구요
신기하게 냄새가 저마다 다르게 잘 납니다
냄새나는 책은 첨보는 아이가 호기심있게 보구요
내용도 훈훈하고 좋습니다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아이라면 누구든지 좋아할 것 같아요
아직 한여름이지만 12월을 기다리며 볼만한 즐거운 책이에요
보드북의 사이즈가 조그맣긴 하지만 이보다 더 작은것도 있는데 적절한 것 같구요
굿나잇 문은 토끼의 작고 예쁜 Green Room을 들여다보는 재미인지라
이 사이즈가 전 오히려 집중이 되고 아이가 보기에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색감이 넘 잘 표현되어서 인쇄되었습니다
스탠드 불빛이 반짝이는 것, 장난감 집의 조명, 창문으로 보여지는 달빛 별빛이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두고두고 읽히고 싶은 책이에요
19개월 아기가 요즘 가볍다 무겁다, 높다 낮다는 반대 개념에 관심을 가져서 구매한 책입니다.
정말 다양한 반대말 표현들이 있어요 총집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ㅎㅎ
거기다 닉섀럿 특유의 표현력과 직관적인 그림이 눈에 쏙 들어옵니다
처음 말을 배우는 아기라면 누구나 좋아할 것 같구요
처음에 Hello로 시작해서 good bye로 끝나는 것도 맘에 드네요
아이가 책을 보며 같이 인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