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 시리즈 4번째인데 항상 대성공이네요~
책 낯가림이 심한 아이인데도 잘 보고 시리즈가 이어지니까 더 흥미로워합니다
판다 귀만 봐도 넘 좋아하는 19개월 아기에요 ㅎㅎ
내용은 판다가 5개의 선물을 준비하여 생쥐, 산양, 코끼리, 여우원숭이, 문어에게 줍니다.
조금씩 모자란 선물이지만 옆에서 여우원숭이가 마음이 더 중요하다. "It's the thougt that count"라고 대변해 주지요. 이 책으로 저도 처음 배운 표현이네요
마지막 반전도 재밌어요. 선물을 그자리에서 안열어본 코끼리는 무어을 받았을까요 또 기뻐했을까요 ㅎㅎ
번역서가 전집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은 책이길래
단행본 구입이 가능한 원서로 사봤습니다
한창 의성어 의태어에 빠진 18개월 아들ㅇ 넘 좋아합니다
유튜브로 한번 익히고 읽어주었더니 어렵지않구요
아직 한국어 영어에 대한 선입견이 없어서 그런지
영어 의성어 의태어도 자연스럽게 아기 귀엔 들리나 봅니다
닉섀럿 특유의 그림체 색감도 넘 좋구요
특히 마지막 쯤에 엄마랑 아기가 부기우기 하며
춤출때 들썩거리는 아들 볼때 귀여워요 ㅎㄹ
처음 표지만 봤을땐 너무 단순해 보여서 무슨 재미가 있을까 싶었는데요
아들에겐 엄청 취향저격이고
볼수록 동물들의 표정이나 색감 묘사가 기가 막힙니다
대사도 짧지만 통통 튀구요
이 책으로 wait and see 라는 표현도 익혔습니다
줄거리는 기다리는 자에게 복이온다는 내용이에요
페파피그 영상이 유명한건 알고있으나 아직 아이가 16개월이라 책으로만 접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최근에 공룡, 풍선 이런것에도 관심을가져서 고른책인데 아주 잘 봅니다
조지가 공룡풍선을 어떻게 잃어버리고 찾는지 스토리도 재미있구요
저희 아이는 대디피그가 몸집이 크고 안경쓴 모습이 재미있는지 손가락질하며 웃습니다
이 노래가사가 몽환적인 느낌이 있는데 그림도 그에 맞춰서 판타지 스럽기도 하고 부드러운 색감이 좋습니다 책 표지 작가를 보니 한국인이 그린 그림인거 같아서 더 반갑네요
조작책인데 튼튼하게 잘만들어서 조작책 잘 찢는 아들이 몇달째 보는데도 손상이 잘 안되네요 비지베어보다 튼튼합니다
노래에 맞춰서 가사를 따라가다 보면 그림과 함께 자연스럽게 이해가됩니다 내지에 qr코드 찍으면 노래도 감상할수있는데 엄마가 불러주는걸 아이는 더 좋아하는듯해요
핍앤포지 시리즈 중 첨으로 사본 책입니다
아이가 책 낯가림이 있어서 처음본 작가는 우선 한권만 사보는데요
처음 보자마자 좋아하더니 하루에도 몇번씩 보는 책입니다
핍이 사랑하는 풍선이 터져서 슬퍼하는데 포지가 좋은 아이디어를 생각해내서 친구를 위로해줍니다
스토리라인도 기승전결이 단순한듯 재미있구여
다른 시리즈들도 구입할 생각입니다
16개월 울 아이는 핍이 우는 장면에서 항상 빵터집니다 ㅎㅎ
그림이 선명하고 16개월 아가도 좋아합니다
해적선 이야기보다 자동차 이야기를 훨씬 좋아하긴 하는데
둘다 잘 봅니다
자동차책은 마지막에 버스 기차 자동차가 잠자는 씬으로 끝나요 그래서 자기전에 읽는 책으로도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익숙한 마더구스 동요 음율에 맞춰서 읽어주기도 좋구요
닉섀럿 책은 첨인데 다른책들도 궁금해졌어요
두권 세트로 사도 후회없고 매우 만족합니다
울아들 14개월에 들인책이에요
My dad랑 how do you feel 시리즈를 워낙 좋아해서 앤서니 브라운 책들 중 그림이나 글이 많이 어렵지 않아서 추가로 샀어요
자전거가 일단 표지에 잇어서 탈것 좋아하는 아들 흥미를 끌것 같았거든요
역시나 자전거 나오는 장면 좋아하고
축구하는 장면 고릴라에 쫒기는 장면 특히 좋아합니다
아직 모든 내용을 이해하지는 못하겠지만
Look what ive got
I bet you wish you had one 이 부분을 반복해서 읽어주면 흥미롭게 들어요
더 크면 줄거리도 그렇고 sam이 무엇을 상상하며 무엇을 보며 거리를 걷고 공원도 보는지도 잼나게 이해할것 같네요
할머니 나오는 부분에서는 할머니 옷에 인형 표정이랑 신발도 넘 웃겨요 여러 재미있는 부분이 많은 위트 넘치는 책입니다
참고로 16개월 아들의 선호도는
My dad > how do you feel 시리즈 > look what ive got > 윌리 시리즈 > 피기북 순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