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책입니다. 태풍이 올때의 그 느낌이 굉장히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가을태풍이 자주 오는 것 처럼 낙엽이 이리저리 날리면서 날라가지 않게 주변 구조물에 매달리고 있는 사람이 표현되어 있어 책만 보더라도 날라갈것 같은 느낌이 한껏 듭니다. 아이들도 날라가겠어 ~! 하면서 실감나합니다. 연 타고 날라가는 장면에선 다양한 연들이 서로 얽키고 섥키면서 실을 따라서 가보고 끊어졌다~~!! 하면서 신나합니다. 샘 어셔 책중 가장 좋아합니다.
여름에 구매해서 겨울에 같이 보려고 킵해둔 (것 처럼 되어버렸네요...)
다른 책들이 너무 재밌어서 이것도 꼭 보려고 구매했습니다. 아이들이 여름 가을 내내 그림책을 많이 보았으니 올 겨울에는 이 책을 좋아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 혼자 읽어본 바로는 역시 재밌습니다. 아마 엄마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 순위권에 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책이 읽어주기도 좋고, 그림이 글자와 잘 연결되어 있어서 따로 물어보지 않아도 다 이해하는 편 입니다.
책 사이즈가 작아서 받았을때 아차 싶었는데 아이 손 안에 쏙 들어오는 보드북이라 디자인만 보고 맘에 든다며 쓱 가져가서 펼쳐보더라구요. 아직 영어가 어려운데 쉬운 단어들로 라임이 연결되어 있어서 어느새 노래 부르듯이 동요에 맞춰서 같이 불렀습니다. 다른 책들도 같이 시켰는데 그 중에 이 책이 제일 맘에 든다며 좋아했습니다. 위에 어느 분 리뷰에 보니 시리즈 인 듯 한데 한번 검색 해 봐야겠습니다.
파닉스 기본 모음/자음만 배웠을때 읽을수 있는 몇 안되는 책 같습니다. 마치 우리나라의 받침없는 그림책 같은 느낌이랄까요. 다른 책들은 너무 어려워서 읽기 싫어할때 시도해볼수 있는 단비같은 책 이었습니다. 재미는..귀여운 그림과 리트리버 강아지를 생각나게 하는 해맑은 비스킷에서 느낄수 있습니다. 내용 자체가 엄청 흥미 진진하다기 보다는 그냥 파닉스를 연습해본다는 의미가 더 크긴 합니다.
비스킷이 그나마 귀여워서 지루한 파닉스를 연습해볼수 있었습니다. vowel 부분이 따로 있어서 연습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이가 모음을 어려워했는데 따로 박스가 있어서 좋았던 책 입니다. 리더스 북은 리더스북이라 엄청 즐거워하면서 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나중에 파닉스를 좀 익힌 뒤에 다시 보면서 다시 보니 갑자기 잘 읽어져 ~ 하며 좋아하는 걸 보니 그래도 파닉스 책 중에선 비스킷이 괜찮다고 생각이 듭니다.
파닉스도 가르쳐주지 않고 혼자 만화보며 영어를 익혀가고 있는 아이도 읽을 수 있을 만큼 쉬운 전개인듯합니다. mo willems 책이라 자동 구매 했는데 코꿀이 책처럼 깔깔 웃으며 볼 정도는 아니더라고 직관적이로 이해 잘 되는 영어와 그림이라 어려움 없이 본 듯 합니다. 보드북이라 애기책 보듯 편하게 다가갈수 있는 느낌입니다. 머리가 좀 큰 큰아이는 그냥 좀... 별로..라고 하지만 작은 아이는 재밌게 봤습니다.
저 펜 갖고 싶다~ 라며 재밌게 봤습니다. ㅎ 화려한 배경 속에 하얀 곰, 왠지 나쁜 놈이라고 해야할 듯한 사냥꾼 .. 딱 봐도 밸런스 잘 잡힌 그림에 나도 모르게 하얀곰을 응원하게 되는 내용 전개 입니다. 좀 큰 아이이지만 앤소니 브라운 책을 많이 안봤던 아이라 그런지 흥미있게 보더라구요. 한글책을 안보고 봐서 더 재밌게 봤던 것 같습니다. 아이가 어릴수록 더 재밌을듯 합니다.
매우 매우 유명하더라구요. 도서관 마다 없는데가 없습니다. ㅎ 개인적으로 앤소니 브라운 책을 선호하는 편은 아닌데 이 책은 아이들이 보기에 좋을 듯 합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그림을 그려서 위기를 넘기는게 재밌기도 하면서, 또 뻔한 클리쉐를 그리는게 아니라서 창의력이 자라는 느낌이랄까요. 곰을 따라서 산길을 가는 느낌이 들고, 하나의 만화를 보는 느낌도 듭니다. 자연스레 집중하게 되는 책입니다.
고슴도치가 안아주길 원하네요. 다른 동물들은 당연히 도망가고.. 뭐든 안아주기 좋아하는 저희집 아이는 어휴...어떻게 안아줘... 이러고 있더라구요. ㅎㅎ 너무 귀여워서 책 다 읽고 I need a hug ~ 알라뷰 ~ 하면서 안아줬네요 ㅎ 이 책만 처음 들어서 단권으로 샀는데 시리즈 처럼 다른 책들도 있네요. 아쉬워서 한권씩 모아보려 합니다. 그림도 말도 참 쉽고 귀엽습니다.
내용은 이해를 하는 것 같은데 영어가 잘 이해가 안되나보더라구요. 그래도 나름 여러번 보긴 했습니다. 그림이 귀엽거든요. 당근만 먹고 주황색 된 동키는 너무 귀여웠습니다. 제가 보고싶어서 자꾸 보자고 졸랐던 책인데 (편식 심한) 작은애는 안본다고 도망갔습니다...영어만 보면 완전 비기너는 조금 이해가 안될수도 있지만 내용이해 측면에서는 크게 문제 안될 듯 합니다.
storm 부터 하나씩 구매해서 모으고 있는 책입니다. 할아버지를 좋아하는 아이라그런지 이 책도 좋아합니다. 할아버지와 이것저것 해보는 주인공이 신기한가봅니다. 읽어주지 않았는데 언제 그림만 훑어봤는지 내용을 먼저 설명해주네요. 그림만 봐도 다 이해가 될 정도로 잘 만들어진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sam usher 가 누군지도 몰랐다가 시리즈 모으고 있는 저를 발견하네요.
쨍한 색감에 shark 라는 말에 반응하는 건지 책 배달 온 날부터 지금까지 최애 책 중 하나입니다. 제일 많이 펼쳐본 책 중 하나이고, 볼때마다 아아아아~~악 소리지면서 샤크~~ 인 더 파크~~ 라며 신나게 봅니다. 학교가기 전에도 펼쳐 보고 아아아악~~ 하고 갑니다. ㅎ 동일 작가님의 shark in the dark 책이 나왔더라구요. 조만간 구매할 예정입니다.
영어 비기너인 아이도 비교적 쉽게 더듬더듬 읽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여름에 산 영어그림 책이라 여름의 더우면서도 시원한 물이 있는 자연의 분위기도 물씬 풍겨서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초록초록한 책이라 공부하다 지친 아이가 보기에 눈이 좀 편하기도 했습니다. 쉴때 보기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뷰 쓰면서 보니 계절 시리즈물이었네요. 이제 가을이니 이 작가님의 가을책을 검색해봐야겠습니다.
sam usher storm 을 먼저 사버리는 바람에 낱권으로 주문한 책입니다. 이 시리즈 물은 대체로 재밌게 보더라구요. 아마 색감도 좋고, 스토리도 이어지는 책이라서 재밌나봅니다. 영어는 잘 이해가 되도록 써있는 것 같구요. 어른 입장에서 보면 굉장히 좋은 책 같아 보입니다. 탄탄한 스토리 + 공감되는 따뜻한 이야기 + 구도가 좋은 그림과 편안한 색감 덕분인듯합니다.
북클럽 보고 오~~ 파닉스 다 떼가는데 이건 꼭 사야되 라며 약간 비싼 가격에 잠깐 고민하다 구매했습니다. 앞에 몇개 이야기는 쉽고 잘 이해되는 편인데 뒤로 갈 수록 좀 맥락이 이해가 안되거나 익숙하지 않은 단어들이 나오더라구요. 몇번 읽다가 중간 쯤 되면 하품하면서 포기합니다..ㅎ 아무래도 오래오래 걸려서 읽어야 할 듯 합니다. 맨 처음 이야기 fat cat 는 좋아합니다. 읽기도 쉽고 내용도 재밌거든요. ㅎ
그림이 예쁘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입니다. 성격급한 저희집 아이들은 한 줄 읽기도 전에 뒤로 뒤로 뒤로 다 넘겨서 봤습니다. 읽어주려고 하면 이거 그런거야! 내가 봤어!! 라면서 도망가서 비록 읽어주는건 실패했습니다만 ㅎ 아이가 엄청 재밌었다고 합니다. ㅎㅎ 일단 재밌었으니 만족하며 넘어갔습니다. 글이 완전 쉽진 않지만 아이 입장에서 이해는 잘 될 정도일것 같습니다.
아주아주 얇은 책이 여러권 들어있는 작은 케이스들로 이루어진 책입니다. 색감이 예쁘고 캐릭터들 표정이 밝아서 좋아할거라 의심없이 샀는데 의외로 손이 많이 안가서 고민중입니다. ㅎ 레벨 자체는 파닉스 다음 단계 쯤 될 것 같습니다. 단순한 단어들을 읽어보는 단계? 아마 저희집 아이는 좀 머리가 큰 상태라 흥미가 없어보이는데 아마 어린 아이들은 좋아할 것 같습니다.
level 1은 좀 쉬운 편인데 level 2와의 차이가 확 납니다. level 1 만 보고 2는 숙성시키는 중입니다. peg cat 영상도 있어서 같이 보면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더 생길 것 같습니다. 발음도 정확하고 잘 들리는 편이라 리스닝과 리딩을 같이 따라가기 좋을듯 합니다. 아직 level 1만 봐서 그런지 반응이 떨떠름 해보입니다. 그림을 보면 내용이 이해가 잘 되는 편입니다.
딱 소장하고 싶은 책이라 가격대가 좀 있어도 사봤습니다. 보통 넌픽션은 영어 어느정도 접하고 난 다음이라 볼 만한게 없는데 pre level 이라 그런지 쉽습니다. 물론 파닉스를 갓 뗀 저희집은 좀 어렵지만 삽화가 워낙 고퀄이라 몇권 같이 보는데 성공했습니다. 천천히 볼 책이기도 하고, 초등 3학년 진지하게 동식물 관련해서 배울때라 은근슬쩍 끼워서 봅니다. pre level 이라도 완전 초보용은 아닌 듯 합니다.
리더스 북이라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책은 아니더라구요. 파닉스 책 진도 나가면서 좀 보긴 했는데 보고싶은책 가져올래? 하면 안가져옵니다. ㅎㅎ 책 자체는 파닉스 하면서 보기 좋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행히 제목에 tug the pup 이라고 써있어서 u 발음은 확실히 익혔습니다. 아이들 다니는 동선에 항상 두었더니 제목은 가끔 소리내서 읽어보더라구요. 박스를 열어보지 않는다는건 함정...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