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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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2
얼마전에 먹은 수박을 생각하면서 읽더라구요~
시드가 뭐야 이러면서 보더니 몇장 넘겨보더니 아 씨~ 이러면서 나도 삼킨적 있어 하면서 공감하며 보네요. 큰애는 책 디자인을 많이 보는 편이라 그런지 책을 손에 쥐어보고 넘겨보고 하더니 이 책 맘에 들어~ 하면서 자기앞이 킵해두더라구요 예쁘고 귀여운 책 좋아하면 도할나위 없이 좋은책이 될것 같습니다~ 특히 여름에 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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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2
한글판을 먼저 봤었고 작은아이의 최애 책입니다. 도서관에서 눈에 띄면 무조건 빌리는…
영어책이 있다는걸 웬디북에서 처음 알았네요. 바로 결제해서 사보니 아이가 참 좋아합니다. metamorphosized, transform, patience/t 같은 단어를 잘 모를거라고 예상하고 있었는데 아니나다를까 물어보길래 서둘러 한장 넘겨보니 애벌레도 몰라서 메타-왓-? 하는걸 읽어줬더니 한결 편하게 웃으면서 넘어가네요 ㅎ 이후로는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안물어보고 대충 이해하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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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다니기 시작하고 너무 좋아하길래 이 책을 사줬더니 중간중간 들리는 한국말과 하얀띠 노란띠 밤띠를 선으로 가리키면서 본인이 아는걸 설명해주느라 바쁘네요 ㅎㅎ 마스터가 뭔지 몰라서 쪼그만 쥐는 쪼그만 동물들 가르치는 사범님이고 호랑이는 시범 보여주는거고 하면서 등장인물 세팅하느라 바쁘네요. 고양이가 보드 못 깰때는 이거 어렵다며 고양이 응원하고 깨니까 같이 환호하며 봤습니다. 즐거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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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2
소리내서 책을 읽다보니 포기포기 포레스트가 무슨 주문같이 느껴지네요 ㅎ 한글 그림자 맞추기 책과는 약간 다른 느낌이라 한글책에 익숙한 저희집 애는 다 맞추진 못하더라구요 ㅋ 그래서 더 즐거웠습니다 ㅎ 시시하려다가 본인이 생각한게 틀리니 더 집중해서 보더라구요
마지막에 총 정리해서 나오는 그림 하나하나를 짚으면서 앞에서 나왔던 그림인지 찾아보는 것도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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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2
간단한 선으로 이루어진 그림이라 깔끔하면서도 단순한 의미를 표현해서 영어를 익히기 좋은 책 같습니다. 형제까리 서로 덕이다 래빗이다 하면서 티키타카 하기도 하고 덕이 안보인다고 이리저리 움직여보기도 하고 ㅎ
사고나서 보니 북큐레이션에서도 나왔더라구요. 여튼 아직은 아기같은 호기심이 있는 시기에 읽어주면 좋을 책입니다. 초3,1학년에게는 괜찮았습니다. 더 크면 시큰둥 할수도 있을것 같긴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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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2
요새 캡틴언더팬츠를 보고있어 언더웨어라는 말이 흥미가 있는지 라임에 맞춰서 언더웨어 언더팬츠 언더where 등등 각종 there, where, wear 들을 들으면서도 재밌어하네요. 아이가 어릴수록 더 좋아했을것 같은 책입니다. 좀 더 일찍 읽어줄걸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효린파파님 통해 알게되었는데 재밌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라임이 특징적인 책이고 언더웨어와 관련된 추억이 있으면 더할나위없이 좋은책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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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2
표지의 색감+ 아아아아 거미다!! 라는 단발마로 시작해서 일단 멀리 누워있던 아이도 책 앞으로 불러옵니다.
첫장을 넘기면 거꾸로 그려져있는 집 그림때문에 책을 휙 돌려보고 글자가 거꾸로라 또 휙 돌려보고 한장 넘겨서 또 돌려보고 언니한테 달려가서 언니 이 책 이상해~~~!!!!! 하며 휙휙 돌려보네요 ㅎ 진짜 그림이 절반 이상 한듯합니다. 번뜩이는 재치와 아이디어라는 말이 딱 맞는 책입니다. 효린파파님 멘트 듣자마자 바로 구매했는데 역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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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단어들로 이루어진 짧은 문장만으로도 이렇게 재밌게 만들수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캐릭터의 힘인가봅니다. hop, leap, jump 를 그림으로 잘 표현한 책이라 저도 특별히 신경 안쓰고 있던 단어들인데 차이를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네요. 시리즈로 사고싶었는데 장바구니에 넣고 잠깐 고민하다가 일시품절 되는 바람에 낱권으로 샀는데 그나마 2,3권은 품절이라 1권만 사게되서 아쉽네요. 2,3권 나오면 사려고 알림신청 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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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2
dont push the button 을 최근에 사면서 좀 유치하려나 걱정되는 마음도 살짝 있어 낱권으로 한장만 사봐야겠다 싶어 shake 버전은 안샀습니다. 사서 읽어줘보니 재밌어하고 책 표지의 촉감이 좋다, 귀엽다 등등 좋아하길래 shake 도 주문했습니다. 역시나 표지를 보자마자 집어들고 보더니 그림만 보고도 줄거리를 파악하고 먼저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영어로 읽어줄때도 눈을 땡그렇게 뜨고 이리저리 흔들어보고 재밌게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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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1
작은 스퀵 소리가 집을 부수게 되네요 ㅎ
아울은 날수 있는데 왜 사다리타고 지붕에 올라가냐고 난리이네요 ㅋㅋ 아직 아가라 잘 못나는거 아닐까 라며 둘러댔어요 .. ㅋ 보고 또 보고 스퀵 스퀵 하며 또보고 아울아울 하며 또보고 결국 본인 책상에 올려놓고 잠들었습니다 … 아직 영어그림책에 완전히 빠지지 못한 큰애가 좋아하는 책을 하나 발견해서 제 기분이 다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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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스가 꽤 있어서 단권으로 샀는데 아이들도 좋아라하고 책이 괜찮아서 시리즈로 살걸 후회가 약간 되네요. 입에 잔뜩 도토리 넣고 말 못하는 다람쥐를 보며 신나하면서 학교 갔네요. 그림이 선명하고 꼭 필요한 배경에 말풍선이 있어서 집중력있게 내용 파악하고 파닉스 연습해보기 좋은 책 인듯 합니다. 23-24정도까지 숫자가 나오는 책입니다.
다음번에도 같은 시라즈에에서 재밌는거 없나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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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1
다들 알 하나씩 낳아서 갖고있는게 참 귀엽네요 ㅎ 종이 길이가 달라서 그런지 보드북 느낌도 좀 나더라구요 ㅎ 점점 신기해하고 흥미가 붙더니 알 깨고 나올땐 헉 하는 표정 지어놓고 다음장 슬쩍 넘겨보고 내가 이럴줄 알았어 라며 천연덕스럽게 둘러대네요 ㅎㅎ
색감이 참 좋고 동물들 표정이 리얼해서 공감을 잘 이끌어내는 책인듯 합니다. odd라는 단어를 접한기 처음일것 같은데 굳이 안물어보는 거 보면 이해가 잘 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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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T 1단계 정도 난이도 인듯 합니다. 아직 어설픈 영어로 영어책 읽기 싫어할지 좋아할지 고민하는 큰 녀석이 otto 책가방을 통째로 들고가서 자기 영어학원 가방이라며 만지지도 못하게 하네요 ㅎㅎ
캐릭터가 귀엽고 엄마랑 떨어져 지구별에 온 오토가 안쓰러운지 참 이뻐라합니다. 나중에 단계 올라가면 또 있는지 알아봐야겠습니다. 귀여운 캐릭 좋아하면 아마 영어 못해도 좋아할것 같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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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잘 안되나 싶으면 자기가 아는 쉬운 단어가 나옵니다.
oink, moo , bzzzzz... 같은 의성어가 중간 중간 많이 나와서 '내가 ~ 내가 ~' 하면서 재밌게 읽어주네요. bee, bumble 이 너무 너무 귀엽습니다. bzzzz 하고 날아가기만 해도 엉덩이가 들썩들썩 하네요. 원서 특성상 ahoy ~ 같이 학교에서 절대 배우지 않았던 단어들이 섞여있어서 미리 한번 훑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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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9
보드북이 아니고 페이페백이라 그림이 더 시원시원 하네요. 아이들이 not a box 의 토끼보다는 캐릭터가 덜 귀여운지 따라그리진 않지만 stick 이 붓으로 변하는 걸 보니 우와 ~ 하면서 감탄사를 연발하네요. not a box , not a stick 두권 모두 보니 not 의 느낌이나 사용법에 대해서는 많이 익숙해지고, 읽을때도 not 을 강조해서 읽는 습관이 드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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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9
단순한 그림이라 초등학생이 좀 흥미가 없으려나 했는데 웬걸요. 초등 중학년인 큰아이가 이 책 너무 귀엽다며 보고 또 보고 그림 따라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또 훑어보네요. 작은 아이는 손가락만한 토끼 그려달라며 열쇠고리로 만들어서 가지고 다녀요. not not not not a box 부분에서는 소리 높여서 토끼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니 잘 만든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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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9
그림이 너무 귀엽고 상큼해서 샀는데 작은아이는 어디서 한글책으로 보고 왔는지 이거 진짜 재밌어~! 하면서 내용 설명을 다 해주네요. 자세히 보면 그림 한장한장이 굉장히 신경써서 그린 그림입니다. 디테일 하나하나가 재밌고, 아이디어가 넘쳐서 그림 구경하면서 재밌는 시간 보냈습니다. 특히 개미집과 mole 집이 인접해 있어서 길을 헤매는 개미 보고는 다들 깔깔 웃었네요. 색감이 예쁘고 작고 귀여운 그림 좋아하는 즤집 아이들에게는 인기 폭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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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믿고 보는 모 윌리엄 책이네요. elephant and piggie 를 워낙 재밌게 봐서 서둘러서 샀는데 여기 나오는 피젼을 피기책에서 봤다면서 숨은 그림찾기를 하느라 뒤적뒤적 하네요. 책을 잘 읽지도 못하면서 음 ~ 음~ 음~ 하면서 읽으려 하는게 너무 귀여워서 작가님에게 고마운 마음까지 드네요. 볼때마다 피젼 그려달라고 성화입니다. (엄마의) 독후활동이 따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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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9
표지의 버튼 촉감이 특이합니다. 아이들이 막막 눌러보고 신기해하네요 ㅎ
절대 누르면 안된다니까 몰래 가서 눌러봅니다. ㅋ
아이가 좀 더 어렸으면 더더 재밌었을것 같은데 늦게 발견해서 아쉽네요. 그래도 초 저학년 아이라 재밌어 합니다. 혼자 먼저 보고 와서 저한테 버튼 누르면 어떻게 된다고 설명하면서 버튼 누르지 말라는 거야? 라며 물어보네요. 이 책과 시리즈 책도 다음번엔 사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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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으면 일단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가 낯선 아이가 만화다~ 라면서 꺼내들고 와서 읽어보니 재밌다며 오오오옹~ 재밌다 재밌다 를 연신 외치네요 ㅎㅎ
오랜만에 보는 귀여운 모습에 저도 재밌었네요~ 아콘 시리즈 또 사러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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