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 독립으로 최고인것 같습니다. 어느 블로그에서 애가 이 책을 스스로 찾아 읽는다 해서 사 보았는데, 진짜 맞더라구요. 그래서 9권 장바구니에 담아놓은 상태입니다.
컬러북에 그림도 많고 만화도 살찍 들어가 있어 좋아하는것 같고, 무엇보다 로보트 영웅 이야기기 남아한테 매력적으로 느끼는것 같네요.
남아 7세에 읽어 주려고 샀어요. 확실히 누나9세보다 관심이 많은 걸 알수 있네요. 지금 하루에 한권씩 읽어줘서 벌써 다 읽었습니다. 마블 다른 내용(오리진 스토리 이외 것)도 책을 찾아보는 중인데 같은 출판사 것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마블 관심있는 아이라면 진심으로 추천하고, 페이퍼 북임에도 불구하고 책 질이 너무 좋아 자꾸 만지고 싶어 지네요.
너무나 유명해서 사실 더이상 말 할 필요가 없지만, 좀더 설명을 드리자면,
기존에 갖고있던 페파피그 미니 하드북 시리즈에 비해 글밥이 많습니다. 그래서 받아보자마자 아이가 거부할까봐 전면 책장에만 노출하고 제가 먼저 읽자고 제안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사놓고 2개월이 훌쩍 넘어버려 아까운 마음에 슬쩍 제안했
해 보니, 아이가 의외로 흔쾌히 받아들였습니다.
유명하고 익숙한 것이 아이들에게는 최고인듯 합니다. 미니하드북에 비해 레벨이 살짝 높지만 생각보다 잘 읽어내는게 신기했습니다.
미니 하드북이 있어도 추가 구매에 절대로 후회 없습니다. 혹시 망설이고 계시다면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한국어 책으로 먼저 읽었는데, 혹시 영어로 된 책도 좋아할까 싶었고 또 다른책 구매하면서 택배비에 걸려 정말 그냥 사 본 책이에요. 하지만 아이가 그림을 한 번 봐서 그런지 자연스레 책에 관심을 보이고 읽고 싶어 하는 걸 보니 대 만족합니다. 한국어 책을 먼저 읽은것도 좋은 효과를 보는것 같습니다. 이 책 때문에 한국어로 먼저 접한 앤서니브라운 라인을 사기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