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고를때 전 표지 영향이 제일 크더라구요.
작은 보드북에 색깔도 너무 예쁘고 글씨도 너무 예뻐서
화장실갈시간이야!! 엽서같았어요 ㅋ
믿고 모으는 작가님책이라 ㅡ 구매했던 책이에요.
글씨가 많지 않아서 금방 읽지만 ㅡ 작은 생쥐들이 말풍선처럼 하나하나 들고 있는 단어들이 꾀나 귀여워요
처음 이책을 읽었을때 전 odd를 몰라서 사전을 찾아봤었고 아이에겐 그냥 읽혀줬어요
오리의 몸집보다 더 큰 이상힌 알이었죠 ㅡ
아이에게 나중에 넌지시 물었을때 odd를 그림으로 이해했더라구요.
그림책이 갖는 유추의 힘이 이런거구나!!라는걸 느꼈던 책이었어요
그래서 다른책을 읽을때 odd 라는 단어가 나오면, 전 이책이 항상 떠올라요❤️
표지가 단순하면서도 제목에 괄호가 들어가 있어서 궁금해지는 책이었어요 ㅡ 반복되는 내용의 패턴이고 ㅡ 그림으로 쉽게 직관되는 내용이기 때문에 아이가 이해하기 쉬운책인거같고요 , 누구한테는 크지만 또 누군가에게는 작은 ㅡ 이야기가 재밌어요
단순한 그림과 단순한 글씨체가 예쁜책이에요
이가 흔들리고 tooth fairy가 나타나는 내용은 많아서 ㅡ 가대가 적었는데 ㅡ 요 책은 예상이 빗나갔네요 ㅎ
그동안 궁금했던 !!! 그래서 이빨을 대체 왜 가져가는데? 어디로 가는데?? 가 나오는 책이에요 ㅡ
거기에 옥수수로 만든 이빨 등장 ㅋㅋㅋㅋ 페이지를 넘길수록 우리만 알아채는, 칠이 조금씩 벗겨져 가는 옥수수이빨 ㅋㅋㅋㅋㅋ 로봇의 추격 ㅋㅋㅋ
처음부터 그림자 라는 걸 알고보니 ㅡ 자기는 아는데.. 눈치채지 못한 토끼가 답답하고 웃긴가봅니다
이야기 속도를 조절해서 읽어줬더니 ㅡ 약간의 긴장감까지 돌면서 재밌데 봤어요
두려웠던 블랙래빗이 ㅡ 위기 상황을 모면하게 해준 고마운 친구가 되었네요
재미와 반전 둘다 가지고있는 책이에요
작은 보드북에 색깔도 너무 예쁘고 글씨도 너무 예뻐서
화장실갈시간이야!! 엽서같았어요 ㅋ
믿고 모으는 작가님책이라 ㅡ 구매했던 책이에요.
글씨가 많지 않아서 금방 읽지만 ㅡ 작은 생쥐들이 말풍선처럼 하나하나 들고 있는 단어들이 꾀나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