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어렸을때 낮잠 재울때 .주변 소음에 예민해지고
겨우 겨우 재웠는데 깰까봐 노심초사 했던 제모습이네요ㅎ
그러다 마지막에 엄마가 결국 지쳐 잠드는것도 ..ㅎ
사실 저희 아이는 책을 읽을때 이미 책속의 아이가 안잔다는 걸 눈치챘지만.
엄마잘때
혼자 잘노는걸 보니 본인도 그러겠다하네요ㅎㅎ
편식하는 아이보다 그걸 설득해?보려는 엄마.
정말 해줄수 없는 것들을 호기롭게 나열하기 시작하지요.
하지만 결국 둘이 사이좋게 푸딩을 먹는다는 이야기!
이 한권의 책이 나비효과가 일어나 이작가님의 책을 다 구매하게 된다는 아주 웃긴 상황입니다.
어려운 단어 없이 그림도 재밌습니다.
엄마의 콩 그림 디테일좀보세요! 시작 부터 흥미유발 최고입니다
똑똑한 알파카 같으니라고ㅋ
이책을 읽고 나서 나도 커들 해줘 !하는 사랑스러운 우리딸!
그림도 예쁘고 마음도 잔잔해지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