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치킨이 자려고 하는데 아빠에게 책을 읽어달라고 합니다. 아빠는 치킨에게 대신 방해 좀 하지말라고 하지요. 하지만 꼬마치킨은 책을 읽는 내내 자꾸 끼어들어서 방해를 해요 ㅎㅎ 너무 귀엽습니다. 아이들과 책울 읽으면 꼭 한번씩운 일어날 법한 스토리지요. 꼬마치킨은 방해를 하면서 동시에 각성이되서 잠잘 생각을 안하네요. 꼬마치킨은 피곤한 아빠에게 자기가 만든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아빠가 먼저 잠들었네요
interruping chicken과 함에 bedtime reading 에 관한 이야기네요. 엄마가 피곤해서 monkeys에게 bedtime reading은 해줄 수 없으니 언능 자라고 했는데 원숭이들끼리 재밌는 책들을 읽습니다. 너무 기특하지 않은가요??? ㅎㅎ 책 읽으려고 잠을 안잔다니요 ㅎㅎㅎ 저희 집에서도 가끔 있는 일이긴 하지만 원숭이 마미 부러워요
반전있어요 ㅎㅎ 저도 마지막에 헉 했네요 ㅎㅎ 늑대가 오리를 유인해서 잡아먹울 줄 알았고 중간중간 삐약이들이 아..정말 좋은생각이 아닌야(that is not a good idea)라고 할 때 오리한테 조언해주는 말인 줄 알았거든요. 근데 알고보니 늑대한테 한 말이었더라구요. 오리와 삐약이는 엄마와 아기들이었구요. 엄마오리가 늑대를 잡아서 아가들에게 먹이로 주는 내용이었습니다. 글도 간결하고 좋아요 걍추
올림픽챔피온이 되고싶은 돼지선수이야기 입니다. 먼저 달리기 선에 서서 달렸지만 함께 달리는 선수들은 달리기에 유능하기로 소문한 동물들이었지요. 돼지선수는 지고 맙니다. 이어 다룬 종목들에서도 계속 지고말죠. 열심히 연습하지만 왜 안되는거죠??? 아이는 돼지선수를 보며 안타까워하네요. 생각보다 글밥이 많아서 제 목청니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ㅠㅠ 살신성인했네요
정말 단순한 똥이야기입니다. 8살 아이에게 좀 유치하지 않을까 했는데 걱정이 무색하게 보는 내내 새똥이야기를 하네요^^;;;;;;; 얼마전에 차에 새똥 떨어져서 세차하러 간 이야기, 앵무새 카페에 가서 새똥 맞은 이야기.. 역시 아이들에게는 똥이야기가 최고의 유머템인가봅니다. 단순하면서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로 스토리가 잘 이어져서 재밌게 잘 보네요. 다 읽어주고 나서 기분 좋은 말 " 엄마!!! 재밌다~~~~~."
이 무지개물고기는 한글로 먼저 읽어본 책이라 내용을 알고는 있었어요. 우연히 도서관에서 이 책의 영문판을 보게 되었는데요. 신기해서 빌려왔습니다. 한글판으로 읽는 것과는 좀 색다른 기분이었는데요. 이 책은 초등학생 아이와 읽고 토론하기 좋은 내용인 것 같아요. 저는 아이와 함께 이 물고기가 자기의 비늘을 나눠주는 행동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취학자녀와 함께라면 그런 독후활동으로 그런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에게 처음 이 책을 읽어주었을때에는 너무 답답해했습니다. 그냥 새 한마리가 나와서 혼자 주저리주저리 이야기 하고 그래서요. 아이는 계속 저에게 엄마! 도대체 얘가 뭐라고 하는거에요?? 하고 답답해하더니 귀가 좀 트이고 나서 다시 읽어줬을 때는 더 이상 그 질문을 하지 않더라구요. 해석없이 읽어주려면 엄마가 엄청 잘 읽던지 아니면 아이의 이해력이 좀 있을 때 읽어주는게 효과적일 것 같아요
무덤덤한 표정의 귀여운 꼬마곰의 모험기라고나 할까요. 꼬마곰이 마술연필을 들고 그림을 그려가면서 위기를 헤쳐나가는 내용입니다. 앤서니 브라운 작가님의 책은 단순하면서도 푹 빠져는 매력이 있지요. 이 책 또한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게 그림을 보면서 빠져들게 되네요. 덤덤한 표정의 꼬마곰을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아이가 좋아해서 매번 읽어달라고 하는 책이네요. 긴 책을 읽기 부담스러운 날 가볍게 읽기에 좋습니다.
누가 내 쿠키를 훔쳐갔느냐...하는 것입니다. 누가 내 쿠키를 훔쳐갔느냐하는 질문이 반복적으로 나오고 누가 가져갔을 지 추측하는 내용입니다. 쓰이는 단어가 한정적으로 쉬워서 문자읽기를 막 시작한 친구들에게 좋을 듯 합니다. 혹은 아가들에게 엄마가 읽어줄 책으로 적합할 것 같네요. 책이 jar 모양으로 생겨서 귀엽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심심할 때 가볍게 읽어주라고 들고오네요
이 에피소드에서는 새로운 친구들이 등장합니다. 판다쌍둥이와 휠체어타는 맨디마우스에요. 저는 맨디마우스가 자연스럽게 등장했다는 것이 참 좋네요. 주위에서 만나기 힘든 장애가 있는 친구를 이렇게 자연스럽게 책에서 만날 수 있으니까요. 교육적인 측면에서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런 종류의 책들을 알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세상과 이웃을 배울 수 있으니까요
페파피그가 사는 마을에 큰 비가 왔다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온 마을이 물에 잠겨 길이 없어져요. 그래서 배를 타고 장을 보러갑니다. 장을 보러 가는 길에 이웃들에게 들러서 무엇인지 필요한 지 물어보고 그들이 필요한 것을 사다가 배달해줍니다. 시간이 지나 해가나고 땅이 마르면서 아주 큰 muddy puddle이 생기게 됩니다. 모두가 행복한 머디 놀이를 하네요
페파와 가족들이 수영장에 간 이야기 입니다. 수영장에 처음갔을 때 경험을 함께 이야기 하면서 볼 수 있어 좋구요.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소재라 아이도 흥미롭게 들어줍니다. 일단 페파를 너무 좋아합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저희애는 조지를 좋아합니다. 저도 조지를 좋아하죠. 대디피그도 좋아하고요. 그들의 소소한 생활이야기가 단순하면서도 흥미가 있어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제목처럼 페파와 친구들에 대한 책입니다. 친구들 한명한명씩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페파영상을 막 시작했다면 보조책으로 활용하여도 좋을 것 같습니다. 페파에는 워낙 다양한 친구들이 많이 나오니까요. 저도 처음에는 헷갈렸는데 아이는 영상만 보고 누가 누군지 다 알더라구요. 제법 영어를 알아듣는 것 같아 신기할 따름입니다. 아이와 함께 페파 친구들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얘기할 수 있고 누가누군지 물어보며 아이가 이해했는지 자연스럽게 확인할 수 있어 좋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역할극에 관한 스토리입니다. 의사과 간호사를 만나보고 그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페파와 친구들이 직접 의사와 간호사가 되어보는 그런 스토리입니다. 하드보드북이고 글밥도 적당히 있어 읽어주기에 부담없는 책입니다. 집에 페파피그 책이 정말 많네요. 스토리도 탄탄해서 질리지 않고 부담없이 편하게 읽고 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할로윈 스티커 북과 마찬가지로 아이가 페파라는 캐릭터와 영어원서에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하여 구매한 책입니다. 원하는 대로 그냥 스티커를 막 붙이다가 이제는 글의 내용에 맞는 스티커를 찾아 내용에 맞게 붙일 수 있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쉬운 영어책을 찾아 읽어주는 것도 좋지만 스티커등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도서도 아이의 흥미를 끌어내주는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스티커 북은 아이가 막 영어책을 처음 접할 때 거부감을 줄여주고자 선택한 책입니다. 물론 이 책을 읽으면서 해당하는 스티커를 붙이는 활동을 했으면 제일 좋았겠지만 제가 바라는 것은 아니었기에 그냥 아이가 스티커를 떼서 원하는 곳에 붙이는 작업만 했습니다. 귀가 어느정도 트이고 나서 다시 이 책을 아이와 읽었는데 제가 영어로 읽어주는 페이지에 맞게 스티커를 붙이는 모습을 보고 이제 어느정도 이해를 해나가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흐뭇하네요
책 표지만 보고는 좀 단순한 내용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뭔가 내용이 알찼다고나 할까요. 글밥도 꽤 있고 내용도 묵직합니다. 이 나쁜 씨앗은 나쁜 행동을 하지만 처음부터 나쁜 씨앗은 아니었다. 점점 좋은 행동을 하려고 노력해나가고 있다. 그래서 주위 씨앗들의 평판도 바뀌어간다는 희망적인 내용입니다. 제가 읽어줄 때 최대한 리얼하게 읽어주려고 노력해서인지 한 반은 이해하는 것 같은데 아직은 역부족입니다. 더 쉬운 책을 좀 읽어주다가 다시 시도해봐야겠어요
학교에 올해 입학한 아이의 담임선생님이 아주 상냥하고 친절하신 젊은 남자선생님이에요. 남자선생님이라서 너무 실망스럽다더니 (7살때 여자선생님이 너무 공주님 같으셨기에...) 지금은 선생님을 너무 좋아합니다. 그런 감정이 바탕이 되어서 그런지 마담 가젤 선생님에 대한 이 책도 아이가 좋아하네요. 담임선생님께 선물로 드리고 싶다고 합니다. 아이의 영어실력이 는다면 이 책처럼 선생님에 대한 글을 영어로 써서 스승의 날에 드리고 싶네요
주인공의 자기들의 짝궁들이 나옵니다. 페파의 베프는 누굴까? 수지, 조지의 베프는 누굴까? 공룡 이런식으로 왼쪽 페이지에는 누구의 베프는 누굴까? 이렇게 생겼고, 이런 특징을 가지고 있어 라는 설명을 주고 오른쪽 페이지에는 답이 나옵니다. 아이와 함께 질문하며 대답하는 식으로 책을 읽기에 좋고 막 블렌딩을 시작한 아이가 스스로 문자를 읽어보고자 시도할 수 있는 쉬운 단어들이 많아서 좋습니다.
페파피그 영상으로 있는 내용이에요. ( 다른 에피소드도 그런지 모르겠네요. 아쿠아리움을 아이가 볼 때 저도 옆에서 본거라..^^;;) 그래서 그런지 아이가 이 책을 아주 좋아합니다. 그리고 요즘 블렌딩 하고 있는 중이라 쉬운 단어들은 자기가 스스로 읽어보려고 해요. 영상으로 봤기에 이미 자기가 알고 있는 내용이라 오히려 문자를 읽는데 도움을 주는 듯하네요. 책을 구매하셨다면 영상도 찾아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