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gly fish는 못생기고 크고 못된녀석이예요. 어항에서 수영하는것을 좋아했고, 나무 터널에 들어갔다 나오는것을 좋아했어요 라는 내용으로 시작되는데요 그림부터 정말 못생긴 물고기가 나오니 아이의 시선 집중이 딱 ! 줄무늬 물고기. 점박이 물고기등 지금 관심이 많은 4세라 그냥 가볍게 읽어주는용으로 구입했어요
테리는 발레를 사랑하는 아이인데 추고 싶어서 참을 수 없는 케릭터입니다.
파란 드레스를 입고 잠자는 숲속의 공주가 되어 춤을 추고, 노란 터번을 쓰고 타이거 댄스를 추죠. 관중들을 박수를 보내는데요 지금 문센에서 발레에 빠져있는 4살 여아에게 굉장히 사랑 받고 있는 책입니다. 공부, 발레 좋아하는 아이는 관심이 안갈수 없어요.
헌트라는 개념이 39개월 아이에게는 생소하고 위협적으로 다가오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웬걸,, 자세히 설명하지 않아도 그냥 그림상 파악하더라구요., 곰이 위기에 쳐해있음을요. 매순간 힘든 상황마다 스마트하게 매직펜슬을 활용해서 벗어나는 곰돌이를 나도모르게 응원하고 있는 심플하고 재미난 책이랍니다. 아이가 이제 곰돌이만 봐도 베어헌트라고 하네요 그만큼 이책이 머릿속에 있다는거겠죠?
아이가 의식의 흐름대로 따라 하며 재미있어합니다. 동그란 점이 손가락이 누르는대로 움직이는 대로 가거든요. 어떻게 이런 발상을 할 수 있을까요. 저 조차도 움직이지 않는 책이지만, 살아있는거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미술쪽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더없이 좋아할것 같구요 아니여도 이렇게 아이가 참여 할수 있는 영어책은 엄마도 아이도 즐겁게 임할 수 있는것 같아요.
할로윈을 경험하고 유령, 그리고 마녀 등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그때 진즉 사다가 넣어두었던 책을 쓰윽 꺼냈는데 웬걸 너무 잘 보지 뭐예요 조작북이라 또 하나씩 열어보면서 놀래기도 하고 웃기도 하고 아이와 티키타카가 잘 될수있는 책이예요. 일단 표지부터 아이의 흥미를 끌게 되니까요, 아 마지막 장에는 진짜 마녀가 나오는데 아이가 그걸 펴고 저에게 쓰윽 놓고 장난을 치기도 했답니다.
아이들이 집중할 수 있는 강렬한 색감 그리고 그림이 눈에 띄니 안집어 올수가 없는 책이예요. 그리고 이런저런 경우의수? 그림과 매칭하면서 아이의 생각도 알수 있고 매번 봐도 다른 결과에 도달 될때가 있으니 지겹지 않아요. 항상 재미있게 보는 책이구요. 그날 너무 피곤해서 다른 책을 읽어주지 못할때 아이가 그냥 쓱쓱 넘겨보며 볼수 있는 가벼운 책이기도 해요. 다른 버젼이 있는것 같은데 그것도 구입할까 합니다.
press button 책을 보고 너무 좋아해서 아,, 내 아이는 이렇게 참여도가 있는 책을 좋아하는구나 (Don't push the button 좋아하는 아이)하고 추천을 받아 사게 된 mix it up. 단연 최고입니다. 아이가 손가락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의식의 흐름대로 진행되고 색깔이 섞이면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한 것도 저절로 깨닫게 되죠., 어쩜 이런 아이디어가 책에 녹아있을까요 정말 강추합니다.
39개월 접하는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이 책은 항상 이만한 나이대에 추천하는 책인데.. naughty라는 표현이 생소한 저는 손이 잘 안갔거든요. 어쨌든 사긴샀는데 이걸 이해할수 있을까... 했지만 steave and maggie 채널에서 너티 너티 라고 매기 (까마귀) 에게 하는 표현을 본뒤 완벽히 이해하게 된 책입니다. 이래서 연계성이 중요한가봅니다. 저도 가끔 아이가 너티한 상황이 될때 너티 너티 ~ 라고 하니 이제 완벽히 이해하겠죠 이표현 ㅎ
전편을 계기로 레모네이드 책도 구입했어요. 뭔가 스토리가 살짝 이어져서 더 좋은것 같아요. 전편보다 레모네이드를 더 좋아했어요. 아마도 오줌을 레모네이드라고 속여서 주는 모습이 웃겼나봐요. 전체적인 대화 그리고 문장 다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스꽝스러운 칠면조 그리고 머리 꼭대기에 있는 스마트한 양사이의 신경전. 칠면조와 양의 목소리를 감칠맛나게 표현해서 읽어주니 너무 좋아하네요
좀 어려워요 현재 39개월 아기인데.. 아마도 저도 어려운것 같구요. 그런데 익숙해지면 굉장히 티키타카하며 잘 읽을 수 있는 책이기도 할것 같습니다. 일단 지금은 좀 어렵게 느낄까봐 맛보기만 (앞장 몇장) 해주었고 조만간 제가 이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음에 아이에게 노출해줄 계획입니다. 우, 아, 우, 아 하면서 얼마나 재미있게 읽을 수있을까요, 그 모습도 기대되네요
문장도 쉽고 대화체라 아이가 부담없이 본책이예요. 코믹요소와 풍자도 있구요. 이 책을 통해 smart라는 단어를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고 동물농장 가서도 바바쉽이라고 반가운 표시를 하네요. 이 시리즈가 하나 더 있는거로 아는데 그것또한 샀답니다. 은근 책이 간접적으로 표현되어 잘 알아들을수 있을까 우려했는데 괜한 걱정이었구요, 적극 강추합니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예요
글밥도 조금있고 (제기준에) 글자모양도 정신없어서 살까말까했었는데 역시 우스광스러운 표지만큼 즐겁고 재미있는 책이예요. 이 작가의 스타일은 이제 표지만 봐도 알것같습니다. 어떻게 저런 웃긴생각을 했을까요 미국유머같은 책인데 토종한국인에게도 먹힘니다. 아이들도 당연 그림에 빠져들고요 이 작가님 책 하나씩 하나씩 보여주는데 다 줄줄이 대박이예요. 강추강추요
3살때 사놓고 글밥은 적지만 의미파악이 어려울것같아서 뒤로 빼놨었어요. 그런데 아이가 비오는 날 비옷을 입고 실컷 놀다와서 저녁에 보여주니 기가막히게 잘보더라구요. 할아버지와 순수한 꼬마의 비에 관한 생각. 그리고 따뜻한 스토리예요. 저는 추천받았을땐 이걸 왜? 라는 생각이었는데 아이가 느끼는건 훨씬 컸답니다. 이제 비가올때마다 열어보는 귀한책이되었고 왜 소장하는지 알것같은 책이예요
그림만봐도 너무 친근하지않나요. 글밥도 적당하고 크고 작고의 의미를 간파할수있는 책입니다. 참고로 스몰. 빅 의미를 이책으로 다 깨우쳤어요. 마지막에서 hairy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허무하게 끝나는것같지만 교훈도있거든요. 갑자기 뚝 끊기는 느낌으로 이걸 이해할까 싶었는데 아이가정말 좋아하는 책중 하나예요 세트로 있어서 하나씩 구비하고있습니다. 거의 다 쟁일각이요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