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기 전에는 이렇게 웃길 줄 몰랐는데
아이와 함께 깔깔깔 웃으며 읽다가 벌써 끝이라는 게 너무 아쉬웠던 책입니다..
다행히 마지막 페이지에 A Beginning, A Muddle And An End 책 소개가 있어서 너무 반가워서 검색을 했지만 품절이네요..ㅠㅠ
문장을 읽고 얘네 도대체 뭐라는거야.. 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도 있었고,
대부분은 너무나 황당하고 기가 막히는 이들의 대화에 정말 웃음이 끊이질 않았어요~~
책의 일러스트도 그렇고 초반엔 뭔가 무거운 느낌이였는데
wolf spider로 인해 분위기가 확 반전이 되더니 깔깔깔 웃으면서 봤네요~~ 마지막엔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구요~~
저도 "We're not hunting spiders, we're hunting for a spider"라는 문장이 기억에 남았는데 딸아이도 그랬는지 다 읽고나서 되풀이하더라구요~~
이 책 너무 짧다며, 이 작가 너무 웃기다며 좋아하길래 이 작가의 다른 책도 찾아봤는데 웬디북에는 이 책 한 권 뿐이네요~~
다른 책들도 빨리 입고되길 바라봅니다~~^^
누구도 의도하지 않은 어드벤쳐가 계속되는 Andrew Lost
거듭되는 위기를 헤쳐 나가는 과정에서 로봇 Thudd가 툭툭 내뱉는 과학적인 지식들을 듣는 재미가 있어요~~
그래서 픽션이지만 넌픽션 같은 책~~
픽션을 더 즐기는 딸아이 취향에는 딱 맞고 넌픽션 요소도 있어서 일석이조예요~~
한 권 한 권이 단독의 에피소드이긴 하지만
흐름은 연결되는 책이라 1권 부터 순서대로 읽는 게 좋을 듯 해요~~
딸아이가 처음 접했던 얼리 챕터북이 이 책이였고, Olvia Sharp도 너무 좋아해
보고 보고 또 보고 했던 책이예요~~
과연 이 책을 싫어할 아이가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스토리가 재미난 책이네요~~
중간중간 Nate가 남겨둔 메모는 필기체라 처음엔 읽어주곤 했었는데
몇 권 읽다보면 익숙해져 어느 정도는 읽을 수 있게 되는 신기한 경험도 할 수 있지요~~
탐정 이야기의 시초라고 보여지는 Nate the Great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시작으로 챕터북도 재미나게 읽게 되는 즐거움을 경험했으면 좋겠네요~~
딸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책 베스트 중 하나인 책!!
언제 꺼내봐도 돼지로 변한 것들을 찾는 것에 몰두하며 너무나 재미나게 읽어내려가게 된다..
내용은 그와는 반대로 표지만 봐도 힘겨워 보이는 엄마와 손 하나 까딱하지 않는 남편과 아이들..
엄마가 집을 나간 후 두 아이와 아빠는 그야말로 돼지꼴..
돼지로 변신한 세 사람의 모습이 너무나 웃기다!!
엄마의 빈자리를 깨닫고 서로를 도우며 사는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면 아주 흐뭇해진다..
주말에 딸아이와 나란히 앉아 읽어본 책!!
너무 오랜만이라 읽어서인지 새롭기도 하고
Matthew 아저씨가 죽는 장면에서
앤이 "Oh, Marilla, what will we do without him?"
이라는 대사를 보는 순간 눈물이 왈칵..
옆에 있던 딸아이는 내게 그렇게 슬프냐고..
너도 나이 들어서 다시 한 번 읽어봐!!
시력을 잃어가는 Marilla 옆에 남기로 한 앤을 보면서도
진정한 가족이 된 그들의 모습에 너무나 마음이 찡..
오랜만에 책을 읽으면서 눈물을 쏟아냈네요..
아이의 독서력에 비해 어려운 책이지만
Malala 언니를 여러 책을 통해 읽어서 익숙하고 너무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읽어내려간..
지금까지 읽은 책 중에는 제일 심도있는 책이었던 것 같다.
같은 인물에 대한 책이지만 내용은 조금씩 달라서 여러 권 읽어가는 게 참 좋은 것 같아요
그 인물에 대해 점점 더 많은 걸 알게되고 표지만 봐도 호감을 가지고 읽게 되니까요~~
Calendar Mysteries로 시작해서 전권 읽고 A to Z 전권, 에디션까지 쭉 읽고
Capital은 아이가 원하는 책만 사서 읽고 있는데
너무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푹 빠져서 한숨에 읽어내는게 하는 책이라 결국은 전권을 다 사게 될 것 같네요~~
미스테리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무조건 빠져들거라 생각해요!!
Ron Roy의 책이 더이상 없다는 게 너무 아쉬워요~~
National Geographic Kids 시리즈는 넌픽션을 선호하지 않는 아이들도 접근하기 쉬운 책 같아요~~
우리 딸도 픽션을 훨씬 더 좋아하는 아이지만 이 시리즈 책들은 부담없이 보는 편이고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읽었던 책들도 다시 들여다 보게되고 이와 관련해서 더 알고싶어 하는 경우도 많아 연계독서도 쉽게 가능하더라구요 또 관련 영상을 찾아보며 여러가지 독후 활동이 가능한 책이예요~~
구입한 지는 꽤 오래전이였는데 그림이 하나도 없다며 다음에 읽겠다며 미루다
오늘에서야 아이와 나란히 앉아 읽어봤는데 아이는 물론 나도 빠져들어서 읽어버린 책
미스테리 요소가 있어 너무 재밌고 특별히 어려운 내용도 없어서 술술 읽어내려가게 된다.
oxymoron, anagram, palindrome 등 익숙하지 않은 단어들도 알게되고
주인공 Logan이 되어 미션을 클리어하려고 여러 단어들을 떠올려보는 재미도 있음
딸아이는 이렇게 재밌는 책이 있는 줄 몰랐다며.. 너무 만족하심
이런 단행본은 무조건 강추입니다!!!!!
아이와 함께 깔깔깔 웃으며 읽다가 벌써 끝이라는 게 너무 아쉬웠던 책입니다..
다행히 마지막 페이지에 A Beginning, A Muddle And An End 책 소개가 있어서 너무 반가워서 검색을 했지만 품절이네요..ㅠㅠ
문장을 읽고 얘네 도대체 뭐라는거야.. 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도 있었고,
대부분은 너무나 황당하고 기가 막히는 이들의 대화에 정말 웃음이 끊이질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