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저와 아이들의 일상을 닮아있어 더 재미있게 읽은 책이에요. 엄마는 빨리 가자고 하는데, 아이는 엄마에게 계속 Wait... 아이들과 우리랑 똑같잖아! 말하면서도, 아이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이 세상이 얼마나 흥미롭고 재미있는 곳인지 다시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희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에밀리 그라벳 작가님의 책입니다. 아이가 원숭이 인형을 가지고 놀면서, 상상력을 발휘하여 여러 동물 흉내를 내는데 아이들이 다음 장에 나올 동물 맞추기 놀이를 하느라 너무 재밌어해요. 아직 영어를 잘 모르는 아이도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