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가 커서 펼치면 책속을 걷는 느낌이나요.. 아이도 잘 봅니다 그림도 세련되고 귀엽고요 단점은 삽화가 많이 단순화 되어있다보니 형태가 불분명한 것들이 있어요 이파리 하나를 크게 그려놓고 나무라고 하는데 그건 좀 당황스러웠어요 그래도 뒤에 단어와 그림이 따로 있는게 앞과 뒤를 왔다갔다하며 숨은그림 찾기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책이 작아서 아기에게 보여주기 쉽고 재밌는 벌레그림으로 단어의 의미를 보여주는 것은 좋은데 내용이 너무 짧고
팝업 연결부위가 좀 약한것 같아요 책이지만 플래쉬카드 몇장 보여주는 느낌이에요 그래도 아이가 잘 봐서 괜찮은거 같기도 해요 포장이 리본으로 되어 이쁘니 선물로 받았으면 더 만족스러웠을 것 같네요 리본이 평소에는 귀찮아서 풀어놓게 되네요
딱 심플한 책모양이라 유치하지 않아 소품으로 계속 가지고 있을거에요 안에는 글자도 그림도 선명하고 커요 근데 똑같은 책 보드북보다 내용은 부실해요 동물이름만 나열되어있고 동물에 대한 설명은 빠져있어요 크기가 커서 글자 넣으려면 넣을 수 있는데 깔끔하게 보이려고 뺀거 같아요 덕분에 원작의 음율이 없어져서 읽어주는 맛이 안 나요 그리고 세탁가능 여부와 세탁방법에 대한 설명이 없는 것도 좀 아쉬워요 이걸 책으로 읽으려면 아주 어린 아기들에게 맞는데 입에 대도 안전한건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워낙 이쁘고 푹신해서 만족합니다 그냥 어른들이 기념소품 겸 가지고 있는게 제일 만족스러울듯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