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Q is for Duck이지 하며 이상해했더니 관심을 가지며 보더라구요. 왜 이 알파벳이 이 단어일까? 생각해보며 수수께끼처럼 읽을 수 있었어요. 여러가지 단어를 많이 알고 있어야 이해가 되는 책이라 완전히 즐기지는 못했지만, 쉬운 부분에 대해서 일부러 질문했더니 재미있어하며 대답해주어 잘 읽었습니다. 기존에 알고 있던 것을 깨는 문장이라 왜일까 생각해보는 재미가 있는 책이네요.
노란 세모 하나가 여러 도형들을 만나며 자기 자리를 찾는 이야기랍니다. 마지막에는 자기와 똑같은 세모를 만나 기뻐하지만 허전한 마음에 세모 친구들에게 지금껏 만났던 동그라미, 네모, 육각형 등 다른 도형들을 찾아 소개해줍니다. 모든 도형들이 함께 어울릴 때 더 즐거워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이야기네요. 다름을 인정하자는 이야기로, 아이들과 이야기할 거리가 많은 그림책이었어요.
학교 미술실에 사는 두 햄스터의 이야기인데 글밥도 작고, 그림도 귀엽고 해서 첫 그림책으로 좋은것 같습니다. 특히 제일 뒤에 책 안에서 만들기한 것들이 나와서 만들기 좋아하는 아이라 더더욱 좋아했어요. 본인들 이름을 잘못아는 학생들에게 본인들 이름을 알려주기 위해 미술실의 재료를 이용해 네임택을 만들고, 어느날은 급식실까지 진출해 과일도장 만들고, 눈오는날에는 눈사람을 만들기도 하는 귀여운 쥐들이랍니다.
한글책으로 읽어보았는데 영어 원서로도 만나 볼 수 있어서 기뻤답니다. 이수지 작가님의 작품을 영어 원서로 볼 수 있다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책 속에 책이 있고, 책속에 책이있어서 재미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단어들이 반복적으로 나와서 이해하는데 힘들지 않은 책인것 같아요. 작은책들이 반복적으로 나와서 재미있었고, 다양한 동물들을 접할 수도 있었어요. 아이와 잘 읽었습니다.
소피 시리즈는 그림이 인상적이어서 단한번에 같은 작가님의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소피는 화가나거나 슬플때 집앞나무에 가서 마음을 정리하곤 하는데, 선생님이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나무를 관찰해오라는 숙제를 내주십니다. 자신이 기억하는 나무를 그리며 나무를 완성해내는 소피. 자신만의 감정대로 그림을 그려나가는 소피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시리즈도 감동적이었어요.
롤러코스터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좋아할 것 같습니다 롤러코스터를 타기전에 긴장감과 탈때의 흥분감, 타고난 뒤 또 한번더 롤러코스터를 타고 싶어하는 마음이 모두 녹아들어 있는 그림책이었습니다. 사람들한명 한명의 표정에서도 그 마음이 느껴져서 인물을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그림도 실감 났고요. 간단한 표현으로 되어 있어서 처음읽는 그림책으로 정말 좋았습니다.
소피는 할 수 있어 진짜진짜 할 수 있어~라는 한국어 책으로 나와있는 원서.소피가 화나면 책에 이어 이 책도 정말 좋았어요. 수학문제가 나오는데 이 문제를 아이와 이야기해보고, 풀어보는데도 한참을 이야기 나누어 보았어요. 아이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해낼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맨 마지막에 칠교놀이를 독후활동으로 할 수 있어 더 좋았어요
공항에 대한 지식 그림책이네요 작가님의 독특한 그림체로 이 작가님의 책이라는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었습니다. 선명한 그림과 시원시원한 그림이라 딱 알아보았네요 ,거기다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 탈것, 그리고 공항에대한 모든 것이 간단한 문장으로 표현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공항과 이용하는 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좋아하였어요. 간단한 문장이라 이해하기도 좋았습니다.
한글책으로 읽었던 적이 있던 책이라 이 책도 영어로 만났을때 정말 좋아했던 책이랍니다. 색감이 쨍하고, 그림이 선명하게 나타나 있어 그림도 정말 좋아하는 것 같아요. 내용이 창의적이고 소재가 신선해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그림책이랍니다. 모기가 아이눈에 들어가서 약을 먹었더니 알약들이 모기를 잡아가서 결국 몸밖으로 나오게 한다는 내용의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나와보니 모기 눈에도 germ이 있네요.
세트 모두를 정말 좋아하는 책이랍니다. 특히 다양한 조합이 있는 장을 좋아해요. 남자아이는 우주를 여자아이는 공주, 아기자기한 것이 나오는 부분을 좋아라한답니다!!! 한 문장씩으로 되어 있어서 이해하기도 좋고, 아이가 그림 곳곳을 살펴보고 하나씩 선택하느라 시간가는줄 모르는 그림책이네요!!! 굿굿!!! 닉샤렛 작가님의 그림책인만큼 선명하고 화려해 그림체도 정말 좋아해요
음원을 특히 좋아합니다. 닉샤렛 작가님의 그림은 그림체도 이쁘고 색체도 쨍하고 선명해 좋아하는데 이 책은 흑백의 묘미를 느낄 수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그림자 속의 존재가 무엇인지 추측하며 읽는 재미가 있어 아이가 정말 좋아해요. 음원이 부드럽고 입에 착착 감겨 함께 부르며 읽으면 좋은 그림책입니다. 영어 그림책에 다양한 버전이 있는 걸로 아는데 다른 버전으로도 보고 싶네요.
한글책 소피가 화나면 정말정말 화나면 책을 아이와 인상깊게 읽은터라 쌍둥이 책으로도 읽어보았습니다. 그림체가 강하면서도 독특해서 이 작가님의 책이라는 것을 한번에 알 수 있었어요.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거나, 화를 다스리기 어려워 하는 아이라면 이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기 참 좋은 책인것 같아요. 심호흡하기나 잠시후에 이야기 나누기등을 이야기하면 소피의 마음을 공감할 수 있을것 같아요.
모윌렘스의 작가님책은 실패가 없이 항상 잘 읽어서 정말 좋아요. 오리가 잡아먹시는 줄 알았는데 오리가 늑대를 수프에 빠뜨리는 반전이 있는 이야기랍니다. 그림도 귀엽고요, 병아리들이 하는 말ㅇ이 결국 여우에게 하는 말이였따며 껄껄껄 거리며 웃는 책이랍니다. 문장도 단순해서 읽기 연습에도 딱 좋은 그림책이었어요. 반복문구를 함께 읽으며 참여하며 읽으니 더욱 좋아하네요
시리즈 모두가 정말 재밌고 좋아하는 그림책입니다. 아이가 커감에 따라 애착인형과의 에피소드가 담겨있는 책이네요.아이가 커서 성인이 될때까지의 여정이 잔잔하고 따뜻한 내용입니다.한권 찾아오면 자연스럽게 두권, 세권 읽게 되는 책이라 효자템이네요. 아이의 첫 말, 아이의 첫친구, 아이의 첫편지가 담긴 에피소드라 엄마도 정말 공감되고 따뜻한 그림책이랍니다. 그림도 귀여워 마음에 들어요
한글책으로도 워낙 재미있게 어렸을 때부터 본 책이라 영어책도 정말 좋아했네요. 굿굿!!! 애착인형은 누구나 있었기 때문에 어렸을 적 생각이 나는지 정말 공감하며 읽은 책이랍니다 그림과 배경은 사진으로 되어 있어 독특했네요. 그리고 흑백과 칼라의 대비도 인상적인 책이었고요. 역시 아빠는 알수없고 엄마만 알아 들을 수 있는 아이의 말.. 정말 모두 공감했습니다ㅋㅋ
역시 방귀나 똥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실패없는 책이네요. 버티는 여기저기 방귀를 뀌는데, 가족들이 다들 뭐라고 하네요? 불만인 버티가 보니 가족들도 방귀를 뀌면서 버티에게만 머라 하는 거였어요. 이런 상황들과 다양한 방귀 소리 때문에 더욱 재미있어 하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을 오디오로 들으면서 읽으면 더욱 재미있어 하는 것 같아요!! 그림도 귀엽고 재미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