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너무나도 유명한 제로니모 시리즈인지만 이렇게 미니북으로 보니 또 기분이 색다르네요~ 다만 작다보니까 어린 친구들은 손에 잡는 것도 그렇게 오히려 좀 힘든 거 같아요. 약간 큰 아이들이 핸디북으로 외출 시 가지고 다니면서 읽으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그런데 시리즈 세트로 파는 건데 왜 중간에 한 권이 빠지는 건지... 하하하... 그것만 좀 보완해주시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초등 교과서에도 수록된 리디아의 정원, 책의 원서이죠~ 이 책은 어른들이 보아도 가슴이 따뜻하게 열리는 책입니다. 한 아이가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해서도 묵묵하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이, 요즘 물질적인 풍요가 넘쳐나는 시대의 아이들의 모습과 대조되면서도 그런 리디아의 마음을 배우고 받아들였으면 하는 배움이 있어요. 우리 어른들도 따뜻함과 소중한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책인거 같습니다.
작가님의 책은 언제나 읽고 나면 가슴이 먹먹해 지면서도 슬프지 않고 따뜻함을 자아냅니다. 특히 이번 책은 나 스스로에 대한 존재의 중요성, 나의 가치에 대한 책으로, 아이들이 자존감을 갖고, 나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며 돌볼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였으면 하는 바람이 담긴 책으로 함께 읽으면 너무 좋은 책입니다. 더구나 QR 코드까지 함께 있어서 어려운 단어가 나와도 참고하여 읽을 수 있어요!
아이들의 상상으로 현실과 상상이 접목된 이야기로 글밥이 많지 않으면서도 스토리가 탄탄하고 무엇보다도 컬러가 화려해서 아이들이 보기에 지루하지 않고, 처음 챕터북을 접하는 아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인거 같아요. 익살스러운 그림과 겪을 수 있을 법한 내용으로 초등 이상의 아이들이라면 추천합니다! 재클린 윌슨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쉬운 책인거 같아요! 꼭 읽어보길 바래요
상어라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바다 동물을 중심으로 각 상황에 맞는 상상력을 이끌어 내는 아주 재미있는 책입니다. 글도 리듬감이 있어서 처음 시작하는 친구들도 반복해서 읽다보면 재미를 느끼고 반복되는 문장은 따라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상어가 아니라면 어떤 물건의 한 부분일지, 진짜 상어인지 함께 생각해보고 찾아보는 재미가 있는 책 추천합니다!! 큰 아이들도 즐거워해요
언제나 장난꾸러기에 말썽쟁이 같은 아이
하지만 그 아이가 진짜 어른들의 생각대로 말을 듣지않고 트러블만 만드는 아이일까요? 그건 어른들이 정해놓은 잣대로 아이들을 평가하는 건 아닐까요? 어른들의 눈빚과 행동에 따라 아이는 변해갑니다. 상냥함과 따뜻함을 받고, 그 마음을 다시 누군가에게 돌려줍니다. 우리가 양육을 할 때 아이들을 대하는 모습, 이 세상 어른들을 위한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