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영어, 집공부 영어를 계획중이시면 한번 미리 보기 해보시고 구입해보시면 어떨까요. 이 책의 경우 짧은 Prep 시간으로 파닉스를 step by step으로 시작할 수 있어요. 두꺼운 책이라 겁날 수 있지만 가르치는 사람이 읽을 부분을 핑크색 글씨로 표시해놓았기 때문에 대본 처럼 읽어내리면 됩니다. 구입전에는 파닉스 기본 규칙 정도만 다루는 줄 알았는데, 펴보니까 뒷 부분에는 긴 문장, 한 문단을 읽을 수 있도록 레슨이 기획이 되어 있네요.
백과 사전 검색하다가 처음 발견한 시리즈인데요, 출판년도가 2020년으로 비교적 최근 도서입니다. 세계 곳곳에서 모험을 즐겼던 인물들을 주제에 따라 나눠서 소개하네요. 맨 뒷장에 인덱스도 잘 되어 있고 표지도 약간 폭신폭신한 하드커버입니다. 백과사전은 역시 DK 퍼블리싱에서 잘 만드네요.
원서 읽는것에 흥미가 떨어지는 초등저학년 아이를 위해서 구입했습니다. AR 4-6점대를 넘나들며 책을 읽지만, 스스로 책을 집어들려면 내용이 가볍고 재미있어야하더라구요. 특히 단어가 어려울때는 한 챕터당 페이지 수가 적으면 부담이 덜 되어서 다 읽었다는 성취감을 주기도 합니다. 판타스틱 팍스는 로알드 달의 책 중에서 짧고 유쾌한 책이라 원서 읽기 권태기가 온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Accidentally learning, unexpected learning!
백과사전은 뜻하지 않은 정보를 우연히 찾아들 수 있는 좋은 참고정보원이라 생각합니다.
초등 저학년이 보기에 딱 부담없는 내용이에요. 어려운 단어가 있을 수 있지만
그림과 사진이 잘 배치되어 있고 아이의 흥미 돋구기도 좋아요.
단어당 1-2페이지를 할애했습니다.
‘만약에 A 한다면 B 할 것이다‘의 표현을 흥미진진하게 접근한 책입니다. 일단 일러스트 쨍하니 좋구요, 소재 접근 방법이 참신하여 어린이가 배를 잡고 웃었습니다. 그 점에서 별 5개 적어봅니다.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하지만, 자동차의 구성요소라고 해야하나요 각 부위의 영어 단어를 알 수 있습니다. 다소 황당한 재료로 자동차를 만들지만 차를 만드는 과정을 간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제 학교 생활에 어느정도 익숙해진 3-4학년들이 읽으면 재미있을 책입니다. 학교에서 제일 가는 말썽꾸러기가 되겠노라고 선포한 전학생, 알고보니 이미 어마어마하게 대단한 녀석이 있다는걸 알고 포기하려 했으나, 함께 더 대단한 난동을 부리기 위해 이 둘은 연맹을 맺게 됩니다. 흥미진진한 빠르게 읽어 내려갈 수 있는 내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