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미"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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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0.06.20
고양이를 구조해서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공감가는 책입니다. 공원을 떠도는 귀여운 개 한 마리를 본 후 그 개는 가족이 있을까, 진짜 떠돌이 개면 어쩌나... 일주일 내내 걱정하는 가족들이 모습이 마치 우리 가족을 보는 듯했고, 단순한 그림체 속에 그런 감정들이 어쩜 그렇게 마음 뭉클하게 표현되어 있는지 감탄하면서 읽었어요. 칼데콧 명예상을 받을 만한 책입니다. 따뜻한 사랑과 배려가 잘 표현된 정말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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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0.06.20
이 책은 한 마디로 예술작품이에요. 문단의 배열조차 아름답습니다. 화려한 수상 경력에 걸맞게 그림책의 예술성과 지식책의 정보성을 겸비한 책입니다. 눈 앞에서 실제로 보는 듯 과거 시대의 증기 기관차가 미국 대륙을 횡단하는 장면이 생생하고 박진감이 넘쳐요. 첫장부터 끝장까지 눈을 떼지 못하고 읽었습니다. 앞으로 기차에 관한 책을 읽을 때마다 꺼내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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