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영어만화책으로 가필드를 접하고, 가필드 나오는 디비디는 모조리 보더니...이젠 가필드란 뚱뚱이 고양이 캐릭터에 빠져서...흑백인 챕터북인데도..키득대며 재미있게 읽네요.
씨디만 들어도 재미있어서..잠들기 전 틀어놓고 집중해서 듣다 잠든답니다. ^^ 아이가 푹 빠져서 볼 수 있는 책이 진정한 영어선생님인것 같습니다. ^^
엄마인 저도 너무나 좋아하는 케빈 행크스님의 이야기책 모음이네요.
어린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소재로 재미있게 만들어진 이야기에요.
걱정이 너무 많은 주인공의 이야기~
동생이 생겼다는 기쁨도 잠시...동생에게 질투를 느끼지만, 또 누가 동생에게 뭐라 하는 건 정말 싫은 귀여운 주인공 이야기~
친구와의 우정을 담은 이야기 등등...그림도 이야기도 이야기를 들려주는 성우님의 목소리도 모두 맘에 듭니다. ^^
비슷한 수준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모아~ 한 번에 구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가격도 착하게~^^
모두 잔잔하면서도, 재치있게 쓰인 책들이라 아이가 다 좋아하네요.
특히...Tacky 펭귄이야기는 혼자 키득대며 읽구요~, Annie and the wild animals도 여러 번 꺼내 읽어 만족스럽습니다~.
워낙 유명한 로알드 달 작가님의 책 중 세가지 이야기를 담고 있는 CD에요.
성우 아저씨께서 센스있으신 감각으로 책을 읽어주시기에~ 책 없이 듣기만 해도 너무 재미있구요, 집중듣기용으로 책과 함께 들으면서 읽어도 참 좋네요. 글밥이 조금 많은 책을 CD의 소리와 함께 읽어나가니, 아니도 부담없이 이야기를 즐기는 듯 합니다.
잠들기 전 매일 CD를 듣는 녀석인데....지금 몇 개월째 질리지 않고...꼭 꺼내오는 CD랍니다~.^^*
로알드 달 책들은 읽기 수준이 조금 되는 아이들이라면 대부분 너무나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찰리 앤 더 쵸콜릿 팩토리으로 로알드 책을 처음 접했구요. 그 이후에 도서관에서 하나 씩 빌려서 보다가 웬디에서 15권 묶음 책을 모두 구입해서 읽고 있어요.
이 CD는 그 이야기들 중 'Charlie and the Great Glass Elevator'를 들려주고요~. 성우 아저씨가 이야기를 아주 맛깔스럽고, 재미나게 들려주시네요.
매일 잠자리에 들때 자주 틀어달라고 요청하는 CD랍니다~^^*
이제 파닉스를 거의 다 떼어서 읽기 독립을 서서히 준비하고자하는 6세 아들래미를 위해서 구입했어요.
남자아이다보니까~약간의 경쟁심을 자극해서 누가 먼저 물건을 찾아내나 하는 게임을 하며 보니까 정말 재미있어합니다.
실물 사진과 어휘를 매치시켜나가며 게임식으로 읽으니 놀면서도 공부가 되네요. (약은 엄마의 계략^^)
살짝 경쟁심 부추기고, 또 몰래 져주기도 하면서 조금씩 단어를 익히게 되는 부담없는 책이에요~~. 굿!!!
영화로 나와있는 책인 줄은 모르고 구입했는데,
9살 아들녀석 재미있게 읽고 난 후에 이 책의 내용이 만화영화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책으로 한 번 일고나서인지, 영화에도 푹~빠져서 보았답니다.
아들래미의 평가로는....원조인 책으로 읽는 것이 더 재미있다하네요.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어떨까~~하는 상상을 어렸을 적 많이도 해봤는데....이 것을 주제로 책과 영화가 나오니 참으로 흥미롭네요.
사실 엄마인 제가 읽어보고 싶어서 구입한 책이에요. 일기쓰는 법과 영어권 아이들의 사고방식에 대해 알아보고싶었거든요~~.^^*
하지만 꾸준히 영어책을 읽어와서 글밥과 상관없이 영어책을 즐기는 9살 아들녀석이 오히려 저보다 더 자주꺼내어 읽습니다.
간혹가다 문화의 차이로 잘 이해가 안 가는 부분도 조금씩 있지만, 쉬운 영어로 생각을 표현하는 법을 익힐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6세된 아들래미 이리저리 조합해가며 웃기다고 꺄르르~~넘어갑니다.
9세 형아와 누가 더 Weird한 사람이나 동물을 조합하냐를 놓고 시합을 하네요. 선명한 그림과 큰 단어들로 어휘를 읽히기 좋으며, 상황에 따른 의성어도 함께 공부할 수 있네요.
학습과 놀이를 함께 겸할 수 있는 책이라 아이에게 영어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주고, 갖고 놀다보면 어느새 영어로 된 어휘와 친근해지는 기회를 주는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씨디만 들어도 재미있어서..잠들기 전 틀어놓고 집중해서 듣다 잠든답니다. ^^ 아이가 푹 빠져서 볼 수 있는 책이 진정한 영어선생님인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