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파닉스 이제 마무리 단계라 글밥 좀 있는 원서는 정말 재미있어야 보거든요. 요거는 읽어주니까 너무 좋아해요~ 일단 주인공이 왜 밥먹기 싫은지~ 왜 자긴 개구리면서 개구리인게 싫은지~ 등등 아이들의 마음을 개구리가 대변해 주고 있는 것 같아요ㅎㅎㅎ 개구리 표정이 귀엽고 익살맞아서 아이가 귀엽다고 따라그리기도 합니다^^
아이가 몰입하면서 재밌게 봤습니다^^ 처음에 나도 외동인데~ 하면서요ㅎㅎㅎ 토끼도 너무 귀엽고~ 토끼 동생들도 너무 귀여워요! 나중엔 동생들이 너무 많아지니 엄마는 배터져서 죽은건 아닌지 상상해 보기도 합니다. 또 마지막 요리책과 다이어리 그림을 보고 뒷이야기를 상상해 보기도 하구요^^ 추천합니다!!
아이가 정말 좋아해요!!! 아직 영어가 친숙하지 않으면 what~ 부분이랑 open it~ 요기까지만 읽어줘도 좋을거 같아요! 파닉스 이제 70프로 뗀 아이인데 아이가 요 부분까진 외워 말하더라구요. 계속 반복되는 부분도 많고 팝업책에 칼라감도 주제도 아이들이 좋아할 요소로 가득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