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위한 영어그림책만 구입하다가 저를 위한 영어 그림책을 구입해보았어요. 네 권의 노래는 제가 평소에 좋아하던 노래들인데 그림으로 어떻게 표현되어 있을지 궁금하더라구요. 일단 음원이 마음에 들어서 CD를 자주 틀어놓았는데 어느샌가 아이들이 그 노래를 따라하기 시작하더니 나중에는 그림책으로 넘어가게 되더라구요. 저희 아이들의 최애는 I'm singing in the rain이에요~
이 책은 예전부터 집에 있었던 곰잡으러 간단다 한국어 버전으로 처음 접하게 되었어요. 그 때는 엄마표 영어 하기 전이었는데 큰아이 작은아이 모두 좋아하더라구요. 한 참 뒤에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면서 영어로 된 책으로 읽었는데 여러가지 의성어 표현들이 나와서 집중력을 이끌어내기 좋았어요. 또 장면별로 패턴이 반복되어서 한참 읽다보면 아이들이 반복되는 표현을 말하기도 했어요. 한글로 된 곰잡으러 간단다 좋아하는 아이에게 특히 추천합니다.
Bear hunt 시리즈를 구입하며 함께 산 책이에요. 다른 시리즈와 달리 어린이들의 그림이 삽화로 들어가있어 좀 더 창의적이고 참신하게 느껴져요. 다른 Bear hunt 시리즈보다 읽기 난이도가 있는 편이라 처음에는 그림을 중심으로 읽고 나중에 글과 함께 읽었는데 아이들과 이런 형태로 책을 만들어보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Bear hunt 시리즈를 좋아하는 어린이에게 추천합니다!
롤러코스터는 베스트셀러에 오랫동안 올라와있었지만 구매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구매하고 나니 왜 이걸 이제 구매했지 싶네요. 일단 롤러코스터를 실제로 타는 듯한 의성어 표현들이 들어가있어서 생생하게 읽을 수 있어요. 또한 그림책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행동이나 물건들을 하나씩 비교하면서 넘겨보는 재미가 있어요. 반복해서 읽어달라고 해서 지금도 종종 읽어준답니다.
에이콘 시리즈 중에 8세 딸, 6세 아들 모두 좋아하는 책이에요!
영어 표현이 비교적 쉬운 편이고 반복되는 표현들이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여러번 반복해서 읽었고 CD가 들어 있어서 아침 먹는 시간에 틀어주면 아는 이야기라서 그런지 더욱 주의깊게 듣더라구요. 특히 아이스크림 이름을 표현하는 다양한 표현들을 익힐 수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해요!
앤서니 브라운 책 중에서 베어 시리즈가 가장 반응이 좋았어요. 엄마표 영어 시작하려고 여러가지 책 찾아보다가 Bear Hunt를 처음 읽어줬는데 그림책 속 이상한 나라의 그림체들을 보고 아이들이 금방 반응이 오더라구요~ 엄마! 여기 봐 구두 꽃이야 이런 반응이요. 나중에 5살이었던 아들은 베어헌트 하도 읽어서 거의 대사를 외울 정도였어요. 한 권의 책에 관심이 생기니 연결되어 있는 다른 책들도 호기심있게 보아서 저에게는 참 고마운 책이에요^^ 음원까지 같이 있어서 돌려가며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