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말썽에 참고 참다 결국에는 Wild 하게 폭발해버리는 엄마와 아들의 이야기예요. 꼭 저 같아서 반성하게 만드는 그림책이네요. 아이가 잘때면 이제는 화내지 말고 조곤조곤 이야기 하며 따뜻한 엄마가 되어야지 하고 생각하는데 참지못할 때가 있어 그 모습이 많이 생각 났어요. 그래도 다음에 사과하며 아이의 마음을 풀어주려 노력하는데 이 책을 읽고 그것에 대해 아이의 마음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봤어요.
산타의 입장에서 쓴 이야기랍니다. 12월이 되면 산타를 기다리는 아이들로 인해 정말 바쁠것 같은 산타!!! 12월만이 아닌 1년동안의 산타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그림책이랍니다. 아이와 함께 산타를 떠올리며 산타의 입장에서 산타 이야기를 생각해 보았답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아이와 함께 산타를 기다리며 읽기 참 좋은 그림책이랍니다. 포근한 산타 할아버지도 정말 귀여워요,
Anthony Browne의 마술 연필 시리즈도 재미있게 잘 보았어요. 마술연필로 무엇이든 뚝딱뚝딱 그려내는 귀여운 곰 이야기 랍니다. 상상력이 가득해지는 책인것 같아요. 앤서니 브라운 작가님의 그림체를 좋아하기에 이 책을 읽고, 우리도 마술 연필을 만들어 여기저기에 그림을 그려 보았네요. 글밥도 많지 않고 간결하여 처음 그림책을 읽는 아이들이 보면 좋은 책입니다.
Mo Willems 작가님의 책은 실패없이 아이들이 다 좋아하구요. 비둘기 책 시리즈는 단순한 그림과 간결한 문장에 쉽게 읽을 수 있어서 아이들 첫 영어 그림책으로 참 좋은 책입니다. 비둘기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모습에 웃음을 계속 머금게 되는 책입니다. 세트 책이라 한 권 읽으면 줄줄이 모두 읽어야 하는 책이라 더욱 좋은 것 같아요^^ 비둘기의 표정을 따라 읽으면 더욱 재밌는 책입니다.
곰과 함께 하고싶은 생쥐와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곰의 우정 이야기네요. 틱틱거리지만 결국 생쥐의 말을 들어주고, 생쥐를 찾는 곰을 보면 어리숙하지만 정감이 가고요. 말썽꾸러기 같고 얄밉기도 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생쥐 이야기에 아이들도 좋아해요. 그림도 포근하고 따쓰해서 좋았습니다. 한 권 읽고 재미있어서 세트로 구비하게 된 책이랍니다. 글밥은 조금 있어서 읽어주기 전에 미리 공부하고 읽어 주었네요.
책표지만 보았을때 흥미없어 한 책인데,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의 재미에 푹 빠졌답니다. 동물들의 코, 귀, 꼬리, 눈, 입, 발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지식책 이기도 합니다. 동물들 몸의 부분만 보고 이 코가 누구의 코인지, 누구의 꼬리인지, 누구의 눈인지 등에 대해 퀴즈 형식으로 읽어도 재미가 있어요. 삽화가 사실적이기도 하고, 내용도 재미있어서 푹 빠진 책이랍니다.
책이 위 아래로 반이 나눠져 있고 여러가지로 조합하며 읽을 수 있는 책이예요.
여러 조합을 하며 같은 패턴을 연습하기에도 좋지만, 읽다보면 아이들이 빵 하고 터지는 포인트들이 여럿 나온답니다. 콘플레이크 위에 케첩이라니? 이상해하며 더 이상한 조합들을 찾으려고 손을 요리조리 움직여요. 같은 패턴이 나오니 읽기 연습에도 정말 좋은 책이랍니다^^ 선명한 그림도 마음에 들어요.
검정색의 선명한 선과 쨍한 색으로 되어 있는 곰 시리즈 그림책입니다. 프랭크 애쉬 작가님만의 그림체가 독특하네요. popcoorn 그림책을 정말 좋아했는데 다른 책들도 그만큼 재미가 있었어요. pizza책도 정말 좋아했구요. 곰가족의 사랑스럽고 따스한 일상 이야기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책들이었어요. 글밥은 있지만 아이와 함께 읽어나가다 보니 한 권읽으면 자동스레 세트로 읽게 되어요.
영어 그림책이지만 우리 문화가 가득한 책이예요. 아이가 엄마와 함께 장을 보고, 비빔밥을 준비하는 과정, 비빔밥을 만드는 과정까지 자세하게 그림과 글로 나타난 그림책이예요. 라임에 맞게 되어 있어 읽고 들을 때 재미가 있구요. 이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여러 채소들을 밥에 비벼 먹으니 독후활동이 저절로 되네요. 요리 그림책 소재는 아이가 관심이 많아 하는 것 같습니다.
색깔과 색깔을 섞는 것에 초점을 맞춘 색깔책입니다.색을 이것 저것 섞어보며 상호작용하는 책이랍니다. 이 책을 읽고는 아이와 함께 물감놀이 진하게 하면 정말 좋아한답니다. 에르튀빌레 작가님의 책은 단순하지만 독특한 재미가 있고 상상력이 가득해서 좋은 것 같아요. 여백의 미도 있구요. 처음 그림책으로 단순하지만 함께 활동하며 읽을 수 있어 더욱 더 좋은 것 같아요^^
책을 열면 그 속에 또 작은 그림책이 나오는 특별한 책이랍니다. 정말 책속의 책이란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앞의 책에 다음책의 힌트들이 나와있어 다음 페이지에 어떤 것들이 나올지 추측하며 읽는 재미가 있는 책 같아요. 이렇게 특이한 구성의 책은 아이들이 기본적으로 흥미있게 들쳐보는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책 속의 책을 책만들기로 해보았답니다. 거창하지는 않지만 좋은 독후활동이 되었어요.
느린 학습자를 가진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그림책입니다.아빠는 계속 믿지 못하지만 기다려주는 레오 엄마를 보며 나도 저런 마음으로 아이를 키워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에게 더 깊은 울림을 주네요. 간단한 문장으로 되어있어서 첫 그림책으로 읽기 좋았어요^^ 처음 그림책을 보았을때는 그림이 조금 올드하다고 생각했지만 따뜻한 내용이 맥력이 있는 그림책이라 좋았어요.
화가 난 아이가 소리를 치며 red red red라는 제목이 쓰여있는 표지가 인상적이예요. 화가 났을 때, 화를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 알 수 있는 책이예요. 아이들은 단순한 사건에도 화가 나고 짜증을 내며, 자신을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 아직 미숙한 부분이 많은데 이런 감정 그림책을 읽으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배우는 기회가 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아이와 엄마의 행동에 집중하여 보면 좋은 것 같아요.
소재부터 정말 좋아하고 웃겨하는 소재랍니다. 똥이야기라니 실패할 수가 없지요. 장난꾸러기 새가 장난을 치며 여기저기 똥을 누고 다니다가 마지막 후회하게 되는 이야기랍니다. 새와 동물들의 표정이 실감나 재미있었어요^^ 그림도 간결하면서 인상적이고 선명해 좋았고요. 단어도 그리 어렵지 않은 단어로 되어 있어 아이에게 읽어주기 좋았어요. 효린파파님의 추천도서로 알게되었는데 실패없었어요.
한국 작가가 쓴 영어 그림책이라 한국적인 정서가 가득한 책이네요. 품절이 오래라 한참 기다려서 받은 책이라 그런지 더욱 재미있어했네요. 한동안 이 책은 보고 또 봤답니다. 할머니를 찾아가는 남매의 모험이야기라고 할까요? 전통적인 이야기가 결합되어 있어 영어 그림책을 보는데 더 신기해한 것 같아요. 토끼나 할머니 같은 우리말이 섞여있어 그런것 찾는 재미가 있어요.
양과 칠면조의 투닥거리는 모습에 계속 미소짓게 되는 책입니다. 전편을 보고 보니 더욱 재미있네요. 스마트한 양에게 복수하기 위해 꾀를 내는 칠면조지만 결국 또 당하게 되네요. 왠지 칠면조를 응원하게 됩니다.^^;;;pee가 나오니 더욱 재미있나 봐요.속을지 궁금해하면서 말이예요. 말풍선으로 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역할을 나누어 읽기에도 좋고, 만화같아 더욱 재미있어 해요.
한문장씩 간단한 글밥에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세트 책들이랍니다. 계속 사고만 치는 말썽쟁이 데이비드와 그런 모습을 보고 깔깔 웃는 아이들의 모습이 왠지 비슷해보여서 웃겼어요. 데이비드의 익살맞은 표정이 정말 귀엽고요. 마지막 장의 허그가 마음을 따뜻하게 만듭니다.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도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을거라 생각이 되어요. 항상 아이들을 따뜻하게 안아줄 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겠어요.
우리의 말썽꾸리기 데이비드지만 미워할 수 없는 그런아이죠. 데이비드를 보며 아이도 꼭 자신을 보는 듯 해서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마지막의 따뜻한 hug가 아이의 마음을 눈 녹듯 사그라 들게 하지요. 이 책을 읽으며 저도 아이에게 나무라지만 말고 좀 더 따뜻하게 안아주어야 겠다고 다짐하게 된 책이네요^^ 그림이 귀엽고 데이비드가 정감이 가서 계속 보게 된 책입니다.
로리와 아빠 공룡이 함께하는 따뜻한 이야기라 좋았습니다. 모험을 떠나는 로리와 그 뒤에서 로리를 묵묵히 도와주고 지지해주는 아빠 공룡의 이야기 랍니다. 아빠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책이라, 아빠와 함께 잠자리에서 읽으면 정말 좋은 책이랍니다^^ 문장도 간결해 아이와 읽기 좋은 그림책이며, 그림도 딱 마음에 든다고 해요.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실패없는 그림책 이었어요^^
여백의 미가 있는 책이네요. 책에서 말하는 대로 따라가다 보면 되는 상호작용 책이랍니다. 에르붸틸레 작가님의 책은 개성이 넘쳐 신기한 책인것 같아요. 색색깔의 점만으로 이루어진 책인데 놀랄만한 이야기를 펼치는 것이 신기합니다. 간단하고 단순한 문장으로 되어 있고, 동작을 하며 책을 읽으니 지겹지 않은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하기 좋은 처음 영어 그림책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