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유투브에서 먼저 음원을 접하고 너무 좋아 구입한 책이예요. 입에 착착 붙어서 둘째는 돌쯤부터 이 책을
좋아했어요.
보드북은 생각보다 판형이 작고 아담해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구요. 그림도 따스하니 몽글몽글합니다.
내용은 쉬우나 담고 있는 문장이나 어법같은 걸 100프로
다 소화하고 익히려면 최소 두돌은 지나야 받아들일 수
있지 않을까 싶구요. 그 전에는 노래만 불러줘도 좋을 듯 합니다. 각 그림과 문장의 의미가 거의 일치하기 때문에
알아듣지 못해도 내용이해에는 어려움이 없을 듯 합니다.
신나는 음원과 조작북이라는 점에서 아이들의 관심을
끌어요. 다만 은근히 장 수가 많아서 너무 어린 아기들보다는 어느정도 원서에 노출이 된 아이들이 활용을 더 잘
할 수 있지 않나 싶어요. 15개월 둘째도 좋아하지만
그냥 책을 넘기며 후루룩 보니, 어린개월수는 수준에
맞는 책을 들이는 게 나을 것 같고요. 30개월 첫째는 그래도 잘 봅니다.
이 책은 독후활동 하기에도 좋아보여요.
특히 시계에 관심을 갖고 있는 아이라면 시계 교구를
이용해서 독후활동 해도 좋을 듯하구요.
좋은데 너무 좀 허접해요ㅠㅠ
비지베어처럼 튼튼하면 더 좋을 듯 한데..
손이 영근 세돌 여아도 조작을 힘들어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 빼고는 다 만족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