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오래도록 읽고 싶은 책이에요.
행간의 감정을 오롯이 느끼면서 말이에요.
고릴라 Ivan의 대사 하나 느낌 하나까지 감정 이입시키며 읽어야 이 책의 참맛을 느낄 수 있으니까요~
아이들에게도 이 책은 천천히 읽는 책이야~ 라고 말해 준답니다. 인간에게 사랑 받고 싶어하는 동물들.. 사람들은 내가 많이 먹는 걸 좋아해라고 생각하며 내일은 더 많이 먹어야지 결심하는 Ivan. 길 잃은 강아지가 자기 배에서 자고 있을 때 그 강아지 깰까봐 밤새 못 움직이고 있던 Ivan. 그리고 살아있는 생명의 온기를 그 때 처음 느끼고..~~~ 모든 생명 가진 것들은 행복해야해요~!!!
아프가니스탄.. 이름에서부터 아픔이 전해지는 나라.
아버지.. 아들.. 손자.. 삼대에 걸친 서사가 가슴 찡하게 펼쳐지는 수작입니다.
모두가 잠든 새벽까지 읽다가 눈물 콧물 다 흘린 슬픔이라는 단어로는 뭔가 한참 모자란 그 무엇이 마음 깊은 곳에서 심장을 찌르는 느낌..!!!
중학생 정도는 되어야 온전히 이해할 듯 합니다.
성인들에게 추천하구요.~
배경인 아프가니스탄의 상황도 애잔하지만 합니다. ㅠㅠ
이 책은 정말 시리즈가 많지요~
그 중에 날씨, 보석, 스포츠 요정 구성 세트내요.
레이첼과 컬스티의 아기자기한 모험 이야기가 흥미롭습니다. 처음에는 공주풍은 싫어요..!!! 하는 여자친구들도 일단 읽기 사작하면 흠뻑 빠져들어요.~
그러다보면 어느새 영어 실력도 한 단계 업되는 느낌 참 좋습니다. 이 구성 다 알고 다른 시리즈도 도전해보세요.
다 읽고 말테야..!!! 하는 친구도 있었던 것 같아요~
사실 이 책은 표지 그림에 반해 구매했었는데요~
그해서 아직 그림만 살짝 구경하고 있는중…
상품 설명에서 영국 어린이들의 무한애정을 독차지하고 있다고 하니 엄청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