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좋아하는 친구들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책이에요. 재미있는 그림이 많고 글씨체도 커서 부담없이 읽혀요. 제목처럼 이 고양이 착하지만은 않아요..!!
그런데 투덜대고 찡찡대는 이 고양이한테 점점 빠져들게 됩니다.. 1권 읽고 얼른 다른 책으로 손이가요 손이가..!! ㅋㅋ 고양이에 관한 fact들도 많이 나와서 고양이 관심 많은 친구들은 엄청 좋아해요.~~
Photographic 메모리를 가진 소녀.. 캠 잰슨..원하는 장면을 찰칵 사진 찍듯이 뇌에 저장할 수 있다네요.. 와~~ 엄청 부럽습니다.~
나에게 저런 능력이 있다면 우선 학교 성적이 잘 나올거고.. 일상 생활에 얼마나 유용하게 활용될까요?
캠잰슨은 이 능력을 여러 상황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해결하는데 쓰고 있네요~
다양한 에피소드가 있어서 굳이 순서대로 읽지 않고 골라서 읽을 수 있어서 좋아요.^^
고집쟁이.. 떼쟁이.. 그러나 사랑스러운 룰루 ~
생일 선물로 브론토사우르스를 사달라고 하네요.
불가능하다고하자 공룡을 찾아 치밀한 계획을 세워 집을 떠나는데, 엄마 아빠의 반응이 더 재미있어요..딸이 없어진 걸 알고 차를 마시고 쿠키를 먹고.. 금새 딸을 잊어버리네요..;;;ㅋㅋ
오랜만의 휴식인가요?
한편, 룰루는 우여곡절 끝에 공룡을 찾는데.. 공룡과 룰루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네요.. 서로를 pet으로 여겨요..ㅋㅋ
한 권만 가지고 있는데 3권 모두 읽고 싶네요.~
안달루시아에 사는 양치기 소년 산티아고가 보물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중3 친구들 졸업할 때 선물한 책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미션을 주었죠.. 필사하기..!!!
필사는 느리게 읽기 가능하게 해줍니다. 필사는 눈과 손으로 책을 읽는 것 같지만 사실 읽고 쓰는 문장들에 좀 더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주더라구요. The Alchemist는 천천히 소리내어 읽기 좋은 책이에요.~
에드워드튤레인의 신기한 여행으로 알게 된 작가 케이트 다카밀로..!! 무수한 상들은 휩쓸은 작가의 작품들이 한곳에 쏘옥 들어가 있네요.~
한권 한권 감동으로 무장한 작품들이에요. 소장본이나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가끔씩 에불린의 할머니 펠리그리나의 “You disappoint me.” 대사와 함께 멧돼지로 변한 공주 이야기가 떠오르기도 하고..윈딕시의 친구? 주인? 오팔의 아버지가 말해준 떠나버린 오팔의 엄마에 관한 10가지 사실이 생각나기도 하고..모두 빼어난 작품들입니다.
어릴 때 쪼들리는 살림살이에 엄마가 사주신 세계명작을 자양분으로 문학을 사랑하는 문학 소녀에서 이제는 번역본 말고 원서로 읽고 있는 문학 중년 아줌마가 되었네요..^^
퍼핀 클래식은 영어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는 관계로 두 세트 가지고 있어요~다 알고 있는 듯 한 제목들이지만 사실 우리는 겨우 줄거리 정도만 읽은 경우가 흔하고 원서만이 주는 감동은 놓친 경우가 꽤 많더라구요..;;
소장하고 한 권씩 펼쳐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드래곤 길들이기 완독 끝내고.. 왜 긴~시리즈 끝내고 나면 그 작가의 세계에 푹 빠져서 헤어지기 싫은 마음 있잖아요. 그래서 작가의 다른 책 검색하다가 알게 된 책이에요.개인적으로 전 이 책을 더 재미있게 읽었어요. Xar 와 Wish의 우당탕탕 우정도 흥미로웠구요. 3권까지 읽었는데 4권도 나왔네요. 얼른 읽어야겠어요.. 환타지의 세계는 너무 낭만적이에요..^^ 행복하네요.~ㅎㅎ
셜록홈즈의 여동생? 어라 재미있겠는데 싶어서 영어책 좀 읽은 초5 여자 친구와 함께 읽기 시도했다가 단어들이 너무 어려워 보류해둔 책이에요. 저만 읽었네요..ㅎㅎ
재미있어요.. 그 친구는 넥플리스 영화로 모두 찾아서 보고 한글 번역본 모조리 찾아서 읽더라구요. 레벨이 7점대니까 처음엔 쉽게 읽히지 않지만 조금씩 단어 찾아가며 읽다보면 어느새 다음 책을 손에 들고 있더라구요.
영어 실력 되는 친구들 도전해보세요.~^^
마틸다.. 워낙 유명해서 말해 뭐하겠습니다 ~ㅋ
천재소녀 마틸다.. 책을 사랑하는 마틸다..초능력도 있어요..ㅎㅎ 보통은 페이퍼백이 가벼워서 선호하는 편인데 컬러판 보니 좀 더 생동감 넘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영화는 저희 아이들 어릴 때 엄청 봤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글을 읽으면 계속 오버랩되는 영화 장면들. 흑백책은 자간이 빼곡해서 가독성이 좀 떨어졌었는데 컬러에 삽화까지 좋네요좋아..^^
비행기 사고.. 재난 이야기.. 살아남기..!!!
뭐.. 뻔한 스토리일거라는 편견을 깨는 수작입니다..!!
경비행기로 국경을 넘어 아빠를 만나러 가는 소년 Brian.
비행기 운행중 갑자기 심장마비로 죽는 조종사로 인해 호숫가에 불시착하고 생존하기까지의 상황과 심리묘사가 매우 탁월해요. 마치 내가 그와 함께 있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또한 이혼한 부모를 둔 사춘기 소년의 마음이 언뜻언뜻 나오는데 좀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상을 받기에 충분한 책입니다.. 모두들 필독..!!! 하세요 ^^
크리스 콜퍼.. 요즘 가장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랜드 오브 스토리도 읽고 또 읽고~ 긴 시리즈이지만 매순간이 새로운 이야기 같거든요. 랜드 오브 스토리 다 읽고 이 작가 책 찾아서 읽게 된 테일 오브 매직 역시 실망시키지 안습니다..!!! 곳곳에 작가의 사상이 묻어 있고 꽤 신선한 그리고 교훈적인 문구들이 가득합니다.
원래는 책속의 한줄 이런거 메모하려고 시작한 노트가 여러장을 가득 채우게 되더라고요 ~쉬운영어 스피드한 영어 학습이 엄청 도움됩니당..!!
글자도 크고 내용도 오싹쫄깃 흥미로워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이 시기는 부모나 선생님이 함께 읽으면 좋아요. 앍어주시는 분의 역량에 따라 훨씬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