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es 읽고 반해서 이 작가 책 모두 읽어보려고요..ㅎㅎ
연작이라고해서 holes 읽고 small steps 읽는데 아이가 어려워하네요..;;; 전작이 워낙 뛰어나서 그런 것 같아요.. 암튼 하나씩 골라 읽는 재미가 쏠쏠 할 것 같아요~
제목들도 어쩜 이렇게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지 모르겠어요..ㅎㅎ
내용을 먼저 상상해보고 그 다음 책을 펼쳐보려고 합니다..^^
잭과 애니가 카리브해에서 해적 캡틴 본을 만나게 되는 4권이네요.. 드디어 4권에서 M person의 정체가 밝혀지는데요.. 앵무새 총리가 모건으로 변신하는 장면이 아무래도 가장 좋아하는 부분입니다.^^
잭이 보물상자를 발견하고 잠시 유혹을 느끼지만 곧 깨닫게 되죠.. 우리의 일상이 보석처럼 빛나고 있다는 것을요.
나의 가족, 친구, 우리 동네 엄청 많아요 보물이..!!!
내 보물들은 무엇일까 생각해봐요.
아이들은 압도적으로 가족이라고 한 대답이 가장 많았어요 ~
걱정많은 스튜어트.. 별별 걱정을 다해요..ㅋ
그림이 귀여워서 아이들이 스튜어트 따라 그리기 엄청 좋아했어요.. 전체 반 친구들 앞에서 짜잔.. 속옷을 공개하질 않나.. 터널을 퍼질 않나.. 엉뚱한 생각이 끊이질 않네요.. 이 나이 아이들은 다 그런건지 절대 공감하는 친구도 가끔 있더라구요.
초등학교 6학년 졸업 무렵 서점에 들려 처음으로 제 돈으로 산 책이 글쎄..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있어요.
방학내내 마르고 닿도록 읽으며 천문학자가 되어야 겠다고 다짐했었죠..ㅎㅎ
그렇게 밤하늘의 별들을 좋아했었고.. 태양계에서 그나마 인간이 살 수 있는 환경이 될만한 곳이 화성이라고하니 당연히 화성에 대한 생각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
늘 그렇듯이 읽기 끝맺음을 못하는 책들이 많아요.
이 책도 그렇구요.. ;;;
오래 전에 읽어서 내용이 가물가물 하지만 주인공의 화성생활이 엄청 힘겹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전 그냥 편하게 지구 안에서 살려구요..ㅋ
날 게이먼 위대한 작가죠..!!!
전 이 시리즈 중 아직 코렐라인만 읽었어요.
한 작품이 마음에 들면 그 작가 작품 다 읽고 싶어하더러구요..제가..ㅎ
코렐라인 약간 그로테스크하고 으시시해요.. 막 대놓고 무섭다기 보다는 생각할수록 으시시해지는 작품이에요.
영화를 먼저 봐서 읽는 내내 영화의 장면들과 매치되어서 읽히네요..거울 속의 아이들.. 단추로 된 눈을 가진 현실과 다르게 엄청 친절한 엄마 아빠.. 섬뜩해져요..;;;
이렇게 예쁜 엽서를 100장이나.. 너무 행복합니다..^^
한장한장 이야기 속 장면 떠올리며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한 장씩 아이들에게 편지를 써 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일러스트 보면서 영어로 상황 설명하기에 활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이런 소품들에게 자꾸 욕심이 생겨요.. ㅋ
Chase 와 Ava 가 이상한 서류가방을 발견하는데.. 시간 속으로 빨려 들어가네요.. 아서왕, 우주여행, 공룡시대, 고대 이집트로 가는데.. 매직트리하우스와 비슷한 설정이에요.. 그 책 읽기 전후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은 갱지가 아니어서 화사하네요..ㅎㅎ
크리스 콜퍼 제가 요즘 제일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전작만큼 재미있어요.
이 책은 메모를 많이 하면서 봤어요.
그리고 책을 읽고 나서 그 메모들을 보면서 깊은 생각들을 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보냈구요.
책 내용 두 구절 소개할게요~
"Nothing in this universe is black and white. Even the darkest night has a degree of light and the brightest day has a pinch of darkness. The world is full of duality and we get to choose where we stand in all of it."
"The so-called 'monsters' of In-Between are not humankind's enemy, but humankind's creation."
셜록홈즈에게 여동생이 있네요.
그 이름은 에놀라 홈즈..!!!
사라진 엄마를 찾으러 오빠들이 있는 런던으로 향하고 그과정에서 특유의 명석함을 발휘합니다. 어릴 때 셜록홈즈 시리즈 가지고 있는 친구 집에 그 시리즈 다 읽을 때까지 거의 매일 놀러 갔던 일이 생각나네요..추리 소설리 그렇잖아요. 한 번 읽으면 중독성 있어요. 사실 별로 친하지 않은 친구였는데,,::: 다 읽고는 발길을 뚝 끊은 것 같아요.. 저.. 좀 못된 것 같아요 ~
하라리의 사피엔스 읽고 아주 깜찍한 발상들에 매료되어 그의 작품 모두 읽기로 결심하고 구입했어요.
사피엔스에서 기존의 상식에 대한 틀을 깨는 아주 도발적인 주장들을 작가가 펼치는데 매우 공감 가는 의견들이었습니다. 제가 또 이런거 너무 좋아하거든요.. 틀깨기, 상식 부정하기 ,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 대해 의심하기.. 뭐 그런거요..ㅎㅎ
사피엔스 후속편 호모 데우스와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조언들도 매우 기대하고 있어요.. 아직 배송전인데 후기 먼저 올려요..ㅋㅋ
잭과 애니가 고대 그리스로 갔네요.
위대한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도 만나고 올림픽 경기 관람도 하는대요. 왜 고대 그리스에서는 시민권이 남자들에게만 있었잖아요. 그래서 애니는 올림픽 경기 볼 수 없대요..ㅠㅠ “It’s not fair.”
그렇다고 안 볼 애니가 아니죠..!!!
투구를 쓰고 경기장으로 잠입한 애니.. 신나게 응원하다 흥분한 나머지 딱 걸리고 맙니다..ㅋ
별일 없겠죠?
버스 드라이버 미씨즈 코멜 아야기 편이네요..!!!
이 분은 이렇게 인사해요..”Bingloo Boo” Hello 라는 뜻이래요..ㅋㅋ
또 다른 표현도 있었는데 지금 기억이 안 나네요..;;;
저희도 저희만의 표현 만들어서 한동안 유행어로 사용했었어요..ㅋㅋ
스쿨버스 타고 아침에 출발했는데 우여곡절 끝에 학교에 도착해보니 어머나 .. 집에 돌아 갈 시간이에요.. 이거 좋은 건가요 나쁜 건가요?
연작이라고해서 holes 읽고 small steps 읽는데 아이가 어려워하네요..;;; 전작이 워낙 뛰어나서 그런 것 같아요.. 암튼 하나씩 골라 읽는 재미가 쏠쏠 할 것 같아요~
제목들도 어쩜 이렇게 흥미를 불러 일으키는지 모르겠어요..ㅎㅎ
내용을 먼저 상상해보고 그 다음 책을 펼쳐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