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로 무지개 물고기라는 책을 읽고 이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 글 밥은 약간 많다고 느껴질 수 있는 페이지도 간혹 있었지만, 쓰여진 단어 자체가 어렵지 않아서 쉽게 아이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내용 자체도 감동이 있어서 아이와 함께 읽기에 매우 좋았습니다. 함께 나누면 모두가 다같이 더 행복하고 즐거워 진다는 내용으로 교훈까지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 역시 아이의 베스트오브더베스트 책입니다. 케찹이 어디에 어떻게 매칭이 되는지에 따라 재미있는 상황이 벌어져서 아이와 장난 칠 수도 있고, 부모님이 약간 오버해서 읽어주면 아이의 웃음 포인트를 자극할 수 있는 내용이 매우 많이 있습니다. 영어 책 읽기가 익숙치 않은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실패하기 어려운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어책이 이렇게 재미있다니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아이가 가장 좋아했던 베스트오브더베스트입니다. 저희 집에서 북클럽 거의 첫 책으로 들였던 것인데 아이가 한참 할로윈 이야기에 빠져 있을 때라, 이 책은 엄청 닳도록 여러 번 봤던 책이고 지금도 여전히 좋아합니다. 덕북에 goblin 이란 단어는 확실히 익혔네요. 약간의 손으로 넘겨볼 수 있는 플립책 느낌도 있어서 장난감처럼 아이랑 부담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