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과 눈사람의 우정을 다룬 이야기 책입니다. 아이가 워낙 눈사람을 좋아해서 유튜브 검색하다 책을 구매하게 됐습니다. 글자가 없는 책과 있는 책 중에 고민하다가 아이가 이해하기 힘들듯 하여 글자가 있는 버젼으로 구매했네요. 제법 글밥이 많아서 아이가 자주 가져오지는 않고 있지만 올해 겨울이 되면 아이와 눈사람 만드는 순서를 보면서 밖에서도 활용해 볼 수 있을듯 합니다. 단어 수준은 지금 보는 책들보다는 조금 더 있는 듯 합니다.
구매 계획에는 없던 책이었는데, 기존에 있던 I'm (not) scared 책과 그림체가 비슷하고 내용이 이해하기 쉬울 듯 해서 충동적으로 구입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책 중 하나가 됐는데, 첫 페이지에 나오는 단어 uh-oh...이 단어가 아이에게 재미있나 봅니다. 유튜브로 영상도 같이 보여주고 있는데 엄마를 찾아 헤매는 owl의 모습이 귀엽고 특히 맨 마지막 장에 다시금 떨어지는 듯한 장면, 표정이 귀엽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워낙 유명한 작가라 아이가 한글책으로 대부분을 본 상황에서 영어책을 구매했습니다. 내용을 알고 있어서 그런지 영어로 읽어주면 짐작으로 어떤 상황인지 아이가 상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실제 형은 없지만 세상에서 가장 멋진 우리 형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가족 이야기 책이고요. 어린 시절 느꼈던 형의 모습들이 그대로 실려 있어서 아이와 읽으면서 저도 추억을 떠올리게 됐던 것 같습니다. 앤서니브라운 작가의 그림책은 말이 필요 없는 듯 합니다^^
Tonya Lee Lewis, Spike Lee 작가는 워낙 유명하지만 사실 이 책은 웬디북을 검색하다가 충동적으로 구매하게 됐네요. 유튜브에서 책 관련 영상을 먼저 보고 아이가 좋아할 것 같아서 책과 영상을 병행하고 있는데 역시 너무 좋아합니다. 주인공 아이가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우리 아이도 따라해보고 마지막에 굿나잇 키스는 잘 때도 따라하게 됩니다. 내용이 어렵지 않아서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할 수 있고, 무엇보다 흑인 아이가 드문데 경험할 수 있어서 좋은 듯 해요
아이가 6살에 들었을때 한글책 중 가장 많이 보여준 작가가 '앤서니브라운'이다. 워낙 많이 읽어서 그림책 작가하면 가장 먼저 앤서니브라운을 얘기하곤 한다. 그중 how do you feel은 감정을 얘기해 볼 수 있는 책인데다 아이 고릴라가 익살맞게 그림을 잘 설명하고 있어서 좋다. 1학년 교과서에도 실려있다 하니 미리 한 번 보고 여러 감정 단어들을 익힐 수 있는 좋은 책이다.
배고픈 애벌레와 마찮가지로 요일을 공부해 볼까 해서 구입하게 됐네요. 유튜브에 워낙 많은 영상들이 있어서 같이 병행하면 좋을 것 같아요. 책 본문에는 노래처럼 모든 문장이 다 들어 있지는 않고요. 책의 맨 뒷부분에 전 문장이 들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노래가 워낙 중독성이 강해서 요일 배우는데는 이 책이 가장 좋다고 여겨집니다. 아이가 고양이 캐릭터를 좋아해서 오랫동안 볼 듯 하네요.
워낙 유명한 책이죠. 워크시트도 많고 노래도 많고 유튜브에 영상들도 엄청 많은 에릭칼 작가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 책 입니다. 아이가 요일을 얘기하기 시작해서 이번에 구입하게 됐고요. 애벌레가 있는 가장 큰 책을 사려다가 혹시 무서워 할지도 몰라서 일단 이 책을 구입했네요. 다양한 활동들을 해보고 아이가 좋아한다면 실제 애벌레 인형이 있는 큰 그림책을 구입할까 합니다.
노래로 굉장히 유명한 책이죠. 여러 버전의 책이 있는데 서점에서 살펴본 바로는 이 책이 가장 구성이 잘 되어 있어서 구입하게 됐네요. 신나는 승객들을 태운 버스의 종착지는 바로 생일 파티장인데요. 미국의 생일 파티 모습을 볼 수 있고 문화를 엿볼수도 있는 책인 것 같아요. 특히 노부영 시리즈로 유튜브에 영상도 많아서 같이 재밌게 부르면서 본다면 너무 좋은 그림책이 될 것 같네요.
Maurice Sendak의 유명한 시리즈이죠. 깊은 밤 부엌에서와 괴물들이 사는 나라를 한글로 먼저 접하고 이번에 영어 그림책을 구입하게 됐네요.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한 책으로 유머러스 하고 재치가 있는 내용입니다. 꼬마 미키가 잠을 자던 중 시끄러운 소리에 잠에서 깨고 깜깜한 데로 굴러 떨어져 빵 가게의 밀가루 반죽 속으로 들어가 버리죠. 빵집 아저씨는 미키가 있는 줄 모르고 반죽을 오븐에 넣는데, 과연 집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을까요? 유튜브와 한글책을 읽고 본다면 이해가 더 잘됩니다.
유명한 HELEN OXENBURY 책 입니다. 사실 이책은 유튜브에서 아이 그림책 영상을 검색하던 중에 오래된 영상이긴 한데 아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림채도 마음에 들어서 책을 구입하게 된 경우 입니다. 아이가 생일 케이크를 만들이 위해서 동물 친구들에게 재료를 부탁하고 맛있는 케이크를 나눠먹는 따뜻한 그림책이예요. 책 마지막에는 실제 케이크를 만들 수 있는 레시피도 적혀 있네요. 아이와 같이 해보면 좋을 듯 합니다.
한글책으로 먼저 읽고 이번에 영어책을 구입했습니다. 어느 겨울 아침 일어나 보니 눈이 하얗게 내려 있었고, 주인공인 피터는 너무 좋아서 발자국도 만들고 눈사람이나 눈천사를 만드는 등 엄청 재밌게 놀았어요. 그러다가 눈뭉치를 만들어서 주머니에 넣고 집으로 들어왔는데 꿈 속에서 쨍쟁한 해가 눈을 다 녹여 버렸다는 내용입니다. 미국 어린이들의 필독서라고 해서 구입했고 유튜브에 해당 영상도 있어서 병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유튜브를 검색하다가 재밌는 동영상이 있길래 책을 구입하게 됐습니다. 한글책으로 크다, 작다는 있었는데 이 책은 무서워, 안무서워 내용이네요. 서로 니가 무섭네 아니네로 실갱이 하는데 캐릭터 자체가 귀여워서 아이가 좋아합니다. 특히 유튜브에 재밌는 영상도 있으니 같이 보시면 좋을 듯 해요. 내용이 쉬워서 굳이 한글책과 병행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요. 이 작가의 여러 버전을 구입해서 보려고 합니다.
다섯 원숭이 얘기 시리즈 입니다. 모든 시리즈가 한 책에 들어가 있어서 책이 굉장히 두껍기는 합니다. 한번에 다 읽어 주기에는 내용이 많고, 한 두개씩 읽고 있어요. 처음에는 침대 이야기를 좋아해서 구입하게 됐는데 어찌하다 보니 지금은 sitting in the tree 얘기를 더 좋아하네요ㅎ 유튜브에 노래가 굉장히 많아서 책과 영상을 같이 보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유튜브에서 영상을 찾아보던 중에 재미있는 책 인 것 같아 구입했네요. 작가가 유명하기도 하지만요. 내용은 동물원에 편지를 써서 동물 한마리 보내달라는데, 배송되는 동물바다 집에서 키우기에 문제가 있네요. 마지막에 딱 알맞은 동물이 왔는데,,,그건 바로...이런 내용입니다. 구글에 워크시트도 많아서 아이와 함께 책도 보고 다양한 활동도 하기에 좋을 것 같아요. 동물 내용이라 아이가 부담없이 보고는 합니다.
맥스의 바지를 사러가는 맥스와 루비. 맥스는 바지 대신 용그림 티셔츠를 갖고 싶어 하네요. 옷가게엔 루비가 좋아하는 예쁜 드레스들이 널려 있고, 맥스는 잠이 듭니다. 일어나서는 루비를 놓치게 되고 루비는 맥스를 찾고. 한바탕 소동이 벌어집니다. 맥스는 경찰 아저씨 두명과 아이스크림을 먹고 엉망이 된 용그림 티셔츠도 사고,,,맥스가 일석이조를 누리는 영상ㅎ 용그림 티셔츠가 예뻐서 아이가 계속 보게 되네요.
부활절에 달걀 찾기를 하는 맥스와 루비. 누나 루비는 엄청나게 달걀을 찾지만 우리 맥스는 역시 딴짓만 합니다. 루비가 최종 승자가 되지만 맥스는 초콜릿 닭을 가지고 숨어 버리죠. 결국 초콜릿 닭을 다 먹어버린 맥스와 실망한 루비. 누군가 다시 초콜릿 거위를 놓고 가고 꼬리를 또 떼어가는 맥스. 부활절을 접할 수 있어서 좋은 책 내용입니다. 다만, 내용 축약이 심하니 영상과 병행하셔야 좋을 것 같아요
지저분한 맥스의 방을 루비 누나와 함께 치웁니다. 하지만 역시나 맥스는 말을 듣지 않죠. 그래야 맥스 답죠ㅎ 버리라는 쓰래기를 모두 자신의 주머니 안에 쑤셔 넣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맥스의 방을 깨끗이 청소했지만, 맥스의 불룩한 주머니를 보고만 루비. 책은 확실히 영상보다는 내용이 축약되어 있긴 합니다만, 책과 영상을 병행하면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아직은 루비의 장황한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는 책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맥스, 루비가 할머니 생일 파티를 열어 주는 내용입니다. 맥스는 루비가 초대한 손님의 복장을 자기 인형의 복장들로 입히게 되고요. 할머니가 도착했을 때 루비는 이 사태를 알게 됩니다ㅎ 루비의 손님, 맥스의 손님 모두 할머니 생일 파티를 재밌게 즐기게 되네요. 손님을 계속 숫자로 세기 때문에 아이가 원, 투, 쓰리, 포 등 숫자를 접할 수 있어서 좋은 책 입니다.
아이가 아직 돈에 대한 정확한 개념은 없지만 무언가를 살 때 필요하다는 정도는 알고 있어서 책을 구립해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맥스와 루비가 할머니 생신 선물을 사러 나가는데, 예상치 못하게 돈이 지출되면서 원래 사려던 보석함을 못사게 되네요. 대신에 귀걸이와 흡혈귀를 구입하게 되고 자상한 할머니가 착용하는 이야기 입니다. 돈의 많고 적음에 따라서 살 수 있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주고 있네요. 마지막 할머니가 특히 귀엽습니다ㅎ
아이가 맥스앤루비 동영상을 워낙 좋아해서 책을 구입했습니다. 아직 많은 책이 있지는 않아서,,,책이 있는 동영상만 같이 보고 있네요. 버니 케이크는 누나와 다르게 맥스가 슈퍼를 오가면서 자기만의 케이크를 만드는 책 인데요. 자기가 원하는 물건을 그림을 그려서 슈퍼 아저씨에게 보여주고 못사서 심통이 나기도 하는 등 내용 자체가 굉장히 재밌습니다. 책도 보고 영상도 보고 하니까 아이가 이해를 더 잘 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