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e***"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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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특이했던 알파벳 이야기. 이래서 크리스 반 알스버그 작가님의 책들은 모조리 읽어보고 싶다는 욕심이 들게되나 봅니다. 하드커버라 한 권당 단가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어디에서도 만나볼 수 없는 이야기들과 너무도 멋진 그림들을 눈앞에 실제로 구경할 수 있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니까요. 해당 알파벳 책은 너무 재미있어서 아이와 몇 번이고 읽고 또 읽었던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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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존경을 듬뿍 받고 있는 아나톨에게 위기가 다가왔지요. 그것은 바로 자신이 일하고 있는 치즈 공장에 무시무시한 존재가 들어오게 되었는데, 그는 바로 다름아닌 쥐의 최대의 적 고양이었던 것이지요. 해당 시리즈는 프랑스 느낌이 다분히 느껴지는 시리즈였어요. 프랑스 소재도 많이 찾아볼 수 있었고, 분위기가 프랑스 느낌을 주어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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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8.13
Anatole 책은 칼데콧 수상 작품집에 수록이 되었길래 읽게되었는데, 예상보다 훨씬 재미있게 읽었어요. 후속작도 함께 읽게되었는데, 두 작품 모두 재미가 있었습니다. 이렇게 후속작까지 칼데콧을 수상하기 쉽지 않은데, 그림도 그림이지만 스토리도 나름 예쁘고 프랑스 느낌이 다분히 나는, 유머와 재미가 모두 겸비한 시리즈여서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프랑스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좋아할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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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8.13
아나톨은 파리에서 쥐로 생활하는 자였지요. 지금까지 자신이 치즈를 훔친다고 생각을 하지 않았던 그가, 어느날 인간이 쥐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깨닫게 되고 더러운 짓을 하며 치즈를 얻는 길거리 쥐와 자신은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기로 하지요. 어떻게 더럽혀진 쥐의 이름을 씻을 수 있을까 싶었는데,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로 아나톨은 실제로 그의 이름을 씻고 칭송받는 쥐로 거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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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톨과 고양이는 아나톨의 후속작품으로써 이 작품 역시 칼데콧을 수상을 했네요. 칼데콧 수상작은 한번쯤은 읽어볼만 한 것 같아요. 일러스트도 정말 아름답지만 내용 자체도 그 나름의 의미를 반드시 갖추고 있는 것 같거든요. 하긴, 읽으면서 괜히 수상작이 아니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프랑스 느낌을 듬뿍 받을 수 있는 그림책이기도 해요. 프랑스를 떠올리는 소재들이 많이 등장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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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8.13
두 이즈 닥은 벌레들이 말하고 있는 책인데, 이 책을 읽으면서 '언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언어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모두가 사용하는 말이 되었는지도 볼 수 있었고요. 작가님의 그림들이 워낙 예뻐서 일러스트 구경만으로도 눈이 즐거웠던 책입니다. 영어 하나 나오지 않는, 벌레의 이야기인데도 아이가 정말 정말 좋아했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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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집 모양들을 구경할 수 있는 책이에요. 해당 작가님을 너무 좋아하는 바람에 작가님의 대표작인 우리집을 보지 않을수가 없었지요. 글이 많지 않아 읽어주기에도 부담이 없고, 일러스트가 중심이 되는 그림책이기 때문에 그림 보는 재미가 큰 그림책입니다. 색감도 예쁘고, 존 클라센 작가님의 그림들과 비슷한 느낌이라 생각했는데, 실제로 존 클라센 작가님이 좋아하는 작가님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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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8.13
신문 배달 소년의 아침? 새벽?을 그리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어떤 특별한 이벤트는 없는, 그저 새벽녘에 신문배달하는 모습을 잔잔한 어조로 아름답게 그려내고 있지요. 대브 필키 작가님의 작품 중에 이런 작품이 있다는게 사실 좀 놀랍기도 했어요. 늘 정신없는 이야기만 쓰시는 줄 알았거든요. 내용이 차분하고, 새벽 감성이 들어있는 그림책이라 평화로운 마음으로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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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엔 책 읽는 것을 꽤나 방해했던 아기 닭의 모습이 그려졌다면, 이번에는 아빠에게 숙제를 도와달라고 하는 아기 닭이, 막상 도와주려고 하니 또다시 귀여운 방해를 하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아기 닭의 모습이 아이와 너무 닮아서 읽으면서 내내 귀엽다는 말을 연신 내뱉게 되었네요. 그림들도 예쁘고, 색감도 예뻤던 책이었어요. 책이 재미있어서 결국 후속작 모두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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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8.13
우리 엄마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는 앤서니 브라운. 엄마의 다양한 모습들을 그리고 있어 아이에게 읽어줄 때 엄마의 포근함이 그대로 지면에서 전해지는 책이지요. 읽으면서 참 좋다, 어른인 저도 제 엄마를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앤서니 작가님의 일러스트들은 작가님의 특성이 바로 드러나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특색이 있어 잘 기억이 나고 인상 깊게 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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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치는 소를 재미있게 읽었던지라, 해당 시리즈의 후속작품들을 참 많이 챙겨 읽었어요. 아무래도 팬심 때문에 다 읽어야한다는 강한 집착?이 있었던 것 같고요. 타자기를 치는 소와 닭이 문제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중립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던 오리들이 제일 문제였지요. 그 설정도 너무 웃기고, 이번 책에서도 어이없는, 그래서 재미있고 유머 넘치는 오리들의 만행들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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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8.13
우리 놀자, 그림책은 정말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놀 수 있는' 책입니다. 책에는 어린 독자에게 이것저것 지시를 하고, 어린 독자는 책이 시키는대로, 사실은 작가가 시키는대로, 따라하면 됩니다. 이 책은 press start 그리고 Mix it up 그림책들과 함께 시리즈를 이루고 있는데, 세 권 모두 아이의 높은 호응을 받았어요. 어린 연령대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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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샤렛 작가님의 책은 아이가 어렸을 때 색감이 참 예쁘고 밝다 싶어 좋아할 것 같다는 생각에 한 세트를 구입해주었습니다. 예상했던 것보다 아이가 참 좋아했던 책이 바로 이 Octopus Socktopus 그림책이었어요. 아무래도 여러 다리를 가진 주인공이 여러 다채로운 양말들을 끼고 있는 모습이 그저 재미있었나봅니다. 이 책은 정말 많이 반복해서 읽었던 책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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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드 파울라 작가님은 아이가 어렸을 때 정말 좋아했던 작가님이시지요. 작가님의 책은 소소한 재미가 있기도 하지만, 또 지식적인 면에서 여러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책들도 여럿 집필하셨어요. 그래서인지 작가님의 책들을 읽다보면 이것저것 다 챙겨갈 수 있답니다. 내용이 과도하게 억지가 들어있지 않고, 그저 평범한 문체로 나름 재미있는 요소가 들어있는 책들을 써서 마음 편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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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클리모 작가님은 다른 책으로 몇 번이나 만나보게 된 작가님인데, 재미있는 소소한 유머 감각을 가지신 작가님이시더라고요. 아이가 유머러스한 이야기 혹은 글을 좋아하는데, 리즈 클리모 작가님의 글들을 보면서 팬심이 생겨나 버렸습니다. 작가님이 엽서/카드만 그리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이렇게 책까지 내셔서 해당 시리즈도 읽게되었는데, 역시나 그림도 귀엽고 글도 재미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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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캔리드 시리즈는 아이가 리딩북을 엄청 많이 읽던 시기에 참 많이 접해왔던 시리즈물입니다. 이 시리즈가 좋은 점은 참 많은 책들을 가지고 있어, 아이가 친근하게 여기는 캐릭터나 주인공, 혹은 이야기에 따라 자신이 읽고 싶은 에피소드를 골라서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이번엔 아이에 코믹 형태로 나왔다고 하니 글 읽기 싫은 아이에겐 대안이 될 수 있는 시리즈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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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데콧 수상작 작품들은 한번씩은 읽어보는 것 좋은 것 같아요. 그림책의 노벨상이라고도 불리잖아요. 아무 작품이나 수상하는 것은 아닌가보다라는 생각이 드는 작품이었습니다. 큰 고양이, 작은 고양이, 굉장히 단순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 같은데 이별과 만남에 대한 내용, 그렇게 돌고도는 삶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어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저릿하기도 하고 그러네요. 그림도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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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고양이, 작은 고양이, 영어단어 몇 없는데도 가슴을 울리고 마음이 뭉클해지는 책이었습니다. 만남이 있다면 이별이 있고, 이별이 있으면 또다른 만남이 있다는 것을 간략하고 단순한 이야기로 보여주고 있는 그림책이지요. 그림들이 예쁘고, 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재미있게 읽을 책이지요. 단순하지만 깊이있는 내용이 들어있기 때문에 조금 더 커서 읽는게 나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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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리딩 시리즈는 여러 마블의 슈퍼 히어로들이 메인 주인공들로 등장하는 시리즈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마블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해당 책이 리더스 시리즈임에도 불구하고 아주 재미있게 읽을 거라 생각해요. 마블 시리즈의ㅏ 주인공들을 간략하게 아이에게 소개하는 느낌으로 읽었던 시리즈인데, 리딩에도 도움이 되고, 교양 지식과 같은 마블에 대해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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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8.12
이스터 시즌은 영미문화권에서는 꽤 큰 행사일이에요. 이제는 세계가 하나가 됨에 따라, 그리고 영어가 점점 세계 공용어가 됨에 따라 영미권의 문화를 알아야하는 필요성이 커지게 되었지요. 그런 의미에서 이런 이스터를 주제로 한 책들을 많이 읽히면 아이가 자연스럽게 간접적인 경험을 통해 이스터 데이를 알게될 거라 생각합니다. 블루이는 페파피그 시리즈와 비슷한 느낌의 시리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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