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e***"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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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야 잘자 책은 한국어 버전으로도 아이가 정말 좋아했던 책이에요. 동물원 지킴이 아저씨는 동물들에게 잘자라는 인사와 함께 동물들이 잘 있는지 하나하나 마지막으로 살핍니다. 눈치채지 못한 점이 하나있다면 말썽꾸러기 고릴라가 자신의 뒷주머니에서 우리 열쇠꾸러미를 살짝 가져갔다는 것이지요. 우리들을 하나하나 열어주는 고릴라, 고릴라의 말썽이 재미있기도 하고, 나중에 동물원 지킴이 베드룸에 동물들이 꽉 찬 모습은 또다시 한번 웃음을 터뜨리게 해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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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아이에게 영어를 접하게 하고 싶어 여러 보드북들을 구입했는데, 어린연령대를 위한 보드북들은 사이즈가 작아서 휴대하고 다니면서 아이에게 읽히기에도 딱 적당한 사이즈더라구요. 동물원이 계속 동물 하나씩을 보내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이에요. 플립플랩으로 되어있어, 동물원이 어떤 동물을 보내주었는지 아이가 읽으면서 들춰 볼 수 있어요. 다양한 동물 관련 영어단어를 접할 수 있었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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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싹오싹 팬티!는 오싹오싹 당근!책과 함께 주문했는데, 구입 당시에는 단가가 높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막상 책들을 받아보니 판형이 크고, 하드커버로 되어있는지라 오랫동안 읽어도 쉽게 망가지지 않는다는 점이 좋았고, 커다란 판형이라 아이와 읽으면서 해당 이야기에 빠져 읽는듯한 느낌이 들어 가격이 아깝지 않더라구요. 버리고 싶지만 계속하여 돌아돌아 자신에게 돌아오는 팬티, 오싹하기도 하지만 팬티가 자꾸 다시 돌아오는게 웃기기도 했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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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너플 버니 시리즈는 첫 권을 서점에서 읽어보고선 바로 구입했던 책이에요. 한 아기가 등장하고, 그녀의 애착 인형 크너플 버니가 등장합니다. 첫 권은 아기가 자신의 애착인형을 잃어버리고 만 것이지요. 그래서 난리가 납니다. 아빠는 여기저기 인형을 찾으러 다니지만, 인형은 온데간데없고, 아기는 점점 인내심을 잃어가지요. 이런 상황에 한번쯤은 맞딱드려본 적이 있어서인지 공감도 되고, 인형을 잃은 아이가 안됐기도 하고, 저도 참 재미있게 읽었던 시리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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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3.07
앤서니 브라운 작가님의 작품들은 고릴라가 주로 등장을 하는데에다가, 꽤 디테일하게 묘사해서 조금 오싹하다는 느낌도 들게 해요. 그래서인지 손이 잘 가지 않는 책인데, 우리는 친구라는 책으로 인해 작가님에 대한 시각이 변하게 되었어요. 작은 고양이와 우정을 나누게 되는 고릴라, 그로인하여 즐거움과 평화로움을 얻는 고릴라의 모습을 지켜볼 수 있어요. 마지막에는 우정의 한 단면을 보여주어 독자들의 마음에 감동을 일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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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가이는 아이가 영어를 막 읽기 시작할때쯤 권했던 책이었는데, 내용이 재미있다보니 스스로 읽겠다면서 첫 날에 몇 권은 읽었던 시리즈였습니다. 주인공 Guy에게는 특이한 애완동물이 하나 있는데, 바로 Fly Guy라는 '파리'이지요. 파리를 애완동물이라니, 벌써부터 웃음이 나오지 않나요? 이번엔 '닌자'라는 소재까지 들어있어 구입하지 않을수 없었던 책입니다. 표지도 홀로그램으로 되어있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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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3.07
이 책은 번역본으로 처음 읽었던 책이에요. 그때도 아이가 좋아해주어서 몇 번이고 읽어주었던 책이었던지라, 영어책으로도 구입해줘야겠다고 마음을 먹게되었어요. 번역본보다는 원서가 느낌은 더 살아있을테니까요. 맥스와 루비는 할머니를 위해 생일케이크를 만들기로 합니다. 루비가 케이크 만드는 담당, 맥스는 케이크 재료를 전달하는 임무를 맡게 되어요. 하지만 글씨를 알아보지 못하는 맥스는 과연 루비가 필요한 재료들을 모두 무사히 가지고 올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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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노튼 작가님은 각 책마다 자기만의 고유 색을 가지고 있어요. 이번책은 민트 느낌의 파란빛을 가지고 있네요. 주인공이 게이기 때문에 바닷빛을 골랐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기 나오는 작은 게는 세상을 나가는게 두려워요. 한번도 마주쳐본 적이 없는 '처음' 나가보는 세상이거든요. 바다를 만나러 간 작은게는 처음엔 움츠리지만, 엄마의 용기에 힘입어 한발 한발 바다에 나가게 되고, 결국 바다를 즐기는 작은게의 모습으로 마무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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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와 완두콩 이야기는 익히 알고 있는 유명한 한스 안데르센의 책이지요. 이 책은 원작을 로렌 차일드 스타일로 패러디한 책이에요. 유명한 이야기의 패러디물을 즐겨 읽는 이유 중 하나가 유머러스하다는 점 때문인데, 패러디한 공주와 완두콩 이야기도 여기저기 재미있고 웃음이 나오는 설정들을 곳곳에 갖추고 있더라구요. 색감도 로렌차일드 작가님답게 환하고 화사한 빛깔을 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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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3.05
레인 스미스 작가님이 유머러스한 분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읽게 된 책이 바로 라는 책이에요. 고양이도 강아지도 새도 다람쥐도 모두 완벽한 하루를 보내고 있었지요. 완벽한 하루는 어느순간 깨지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덩치가 큰 곰의 등장으로 인한 것이었어요. 고양이의 풀밭을 즐기고, 강아지의 물을 즐기는, 그리고 새와 다람쥐의 먹이를 맛있게 먹은 곰, 이제는 곰에게 있어 완벽한 하루가 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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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 Cat 책을 재미있게 보아서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계속 읽어보게 되었어요. 지금까지 고양이, 강아지를 앉혀왔다면, 이번에는 강아지가 돌보고 있는 아기 강아지들을 자리 앉히는 임무를 개구리가 맡게되었지요. 그림들이 코믹한 느낌이 들어서 그림 보는데만도 웃음이 새어나오는 책이었어요. 문장들이 라임을 이루고 있어 영어를 막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이 보면 쉽게 단어들을 암기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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