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e***"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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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2
아기가 주인공이 되어 여러 일상들의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는 아기 시리즈. 이 시리즈는 톤 다운 색을 가지고 일러스트를 그려내고 있어서 세련된 느낌이 더 큰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어린 아이들이 기본적인 영어단어들을 접할 수 있게 만드는 시리즈라는 겁니다. 휴대하고 다니기 좋은 아담한 사이즈인지라, 그리고 들어있는 내용이 많지 않아 여러번 반복해서 읽어주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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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키라는 펭귄이 있었는데, 다른 펭귄들과 구별되는 점이 있었지요. 살짝 엉뚱했거든요. 하지만 자신의 다름을 어떻게든 다르게 포장을 하거나, 다른 사람과 똑같아지려는 노력을 하기보다는, 자신의 모습 그대로 만족하면서, 자신의 모습 그대로 표현을 하는 태키의 모습이 나옵니다. 그 모습이 엉뚱하기도 하지만, 자신의 모습을 지켜냈기 때문에 결국 모두에게 사랑을 받는 태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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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데이빗의 모습이 조금 흉칙?한 느낌에 일러스트가 보기 싫어서 미루다가 읽게된 책입니다. 막상 읽고 나니 처음에 느꼈던 흉칙한 모습보다는 귀엽고 장난이 가득한, 말썽꾸러기 아이의 모습만이 눈에 남게 되더라고요. 게다가 내용과 일러스트가 참 잘 맞는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이마를 짚게 하는 아이의 말썽을 보면서 공감도 하고, 웃음도 나기도 하고. 아이도 재미있게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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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8.12
게일 기본스 작가님의 책들은 논픽션 그림책 시리즈로 유명하지요. 책에 주제들이 써져있고, 그에 대한 자세한 내용들, 쓸모있는 정보들을 써내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스타일의 일러스트를 좋아하는데, 깔끔한 선 안에, 정직하게 교과서처럼 그려진 깨끗한 일러스트,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여러 책들이 있어 아이와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리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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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8.12
화가 난 아기의 모습이 등장합니다. 이 시리즈는 책에 써져있는 제목에 알맞는 여러 단어들이 등장하는데, 그 단어들에 알맞는 그림들과 일러스트가 그려져있습니다. 그림 색이 톤 다운 색이라 더 세련된 느낌이 들었고, 아기가 주인공이다보니 아기였던 아이의 입장에서는 더 흥미롭게 다가왔나 보더군요. 사이즈도 아담하고 보드북 형식의 책인지라 어린 아이들이 손 다칠 염려가 없는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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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키는 아주 재미있는 펭귄이지요. 다른 펭귄들과 구별되는 펭귄. 그런 다른 점이 있다는 점만으로 아주 마음에 드는 캐릭터였습니다. 정형화되고 틀에 박힌 아이보다는 자유롭고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아이로 자라나기 바랬는데, 그런 캐릭터가 나오는 책들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그런 모습의 아이로 성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림들도 예쁘고 스토리도 나름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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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8.12
아이가 정말 어렸을 때, 언어를 막 알아가는 그 시기쯤에 저희 집에 들였던 시리즈 물이었습니다. 이렇게 시리즈물로 책들을 들여와야 아이도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고, 읽어주는 사람도 다양성이 있어서 읽어주기 훨씬 수월한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단어들을 읽어주는 것이라서 아이에게 영어 단어 자극이 될 거라 생각했고, 아기가 주인공이니 아이들 입장에서는 더 공감가는 캐릭터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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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이는 요즘 핫하게 뜨고 있는 캐릭터이지요. 예전에는 페파피그 또는 맥스 앤 루비라는 토끼 남매가 많이 보였는데, 요즘엔 여기저기 블루이 캐릭터 모습을 많이 접할 수 있었습니다. 호주의 강아지를 모델로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가족 구성원이 자매라는 점도 특성이 있었고, 일상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어서 영어 초보자가 일상적인 용어들을 배우기 적합하겠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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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에게 쿠키를 주면.. 이라는 책으로 처음 해당 시리즈를 읽게 되었는데, 생쥐에게 쿠키를 준 것이 나중에 무언가와 이어지고, 또 그것이 또 다른 것과 이어지는 구조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요. 이렇게 연쇄적으로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일련의 과정을 보는게 아이도 저도 재미있더라고요.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비슷한 스타일의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연쇄적으로 일어나는 일들 구경이 재미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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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봐 시리즈는 은근 큰 판형의 책 시리즈입니다. 여기에는 중점이 되는 커다란 질문이 하나씪 등장하고, 두 페이지에 걸쳐 그 질문에 대한 답이 될 수 있는 여러 일러스트들이 줄을 지어 그려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이것저것 아이와 이야기해볼 수 있고, 볼거리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이번 시리즈는 아이에 고르는 것뿐 아니라 함께 색칠까지 할 수 있는 색칠 공부 책까지 있어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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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마리의 원숭이 이야기는 이미 너무도 유명한 널서리 라임에서 보아왔던 이야기이지요. 거기에서 침대에서 놀다가 하나 둘 떨어져나가고, 모두 병원에 불려가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그런 말썽꾸러기 원숭이들이 등장하니 아이입장에서는 너무도 취향에 맞는 캐릭터가 아닐수가 없었지요. 그래서인지 다른 책들도 같은 주인공들이 등장하니 모두 재미있게, 그리고 깔깔 웃으며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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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아놀드 작가님은 너무도 유명한 플라이가이 시리즈로 만나게 되었는데, 아이가 거기에서 작가님의 일러스트와 간단하면서도 유머가 철철 넘치는 스토리들이 취향에 저격했는지, 작가님의 책이라면 모두 호응 좋게 읽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작가님의 그림책은 일단 작가님이 글쓴이라는 순간 모조리 읽혔던 기억이 나요. 워낙 스토리들이 웃긴 부분이 많아서 읽는 아이 입장에서는 부담감이 적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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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가 있나요? 그러면 해당 책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일단 그림들이 귀엽고-물론 케빈 헹크스 작가님의 생쥐 친구들 일러스트들을 한번이라도 봤으면 얼마나 귀여운지 다 알겠지만요-스토리도 간단하면서도 어렵지 않아서 영어 초보자인 아이들도 충분히 읽을 수 있는 그림책이지요. 칼데콧 수상작들은 다 한번씩은 읽어볼만한 것 같아요. 스토리든 일러스트든 굉장히 훌륭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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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헹크스 작가님의 생쥐 친구 시리즈들은 스토리도 아기자기하고 그림들도 참 귀엽고 색도 예쁘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데, 무엇보다도 스토리를 통해서 아이들이 가지고 갔으면 좋겠는 작가님의 메세지를 읽으면 작가님이 더 좋아집니다. 이번에는 릴리라는 친구가 자신의 새 지갑을 자랑하다가 된통 혼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지요. 하지만 결말은 늘 부드럽고 좋게 끝나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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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우유를 먹고 싶어하는 모습을 여러장을 걸쳐서 그려내고 있어요. 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필히 좋아할 그림책이지요. 저도 강아지보다는 고양이를 좋아하는 편인데, 보면서 고양이의 모습과 너무도 닮아있는 스토리에 공감도 많이 되고, 참 귀엽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케빈 헹크스 작가님의 그림들은 하나같이 귀엽고, 색도 예뻐서 아이들이 참 좋아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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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8.12
케빈 헹크스 작가님 그림은 그림들이 예쁘고 색깔도 예뻐서 보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책들을 많이 썼습니다. 읽으면서 참 감성이 곱다, 남자 작가님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지요. 이 책은 기다림에 대한 책입니다. 읽다보면 정말 기다림이라는 것이 어찌보면 지루할 수도 있지만, 참 설레이기도 하는 거구나 동심이 발동되더라고요. 힐링 그림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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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8.12
애착담요를 가지고 있는 오웬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학교갈 나이가 되니까 엄마 아빠 모두 걱정이 되지요. 어떻게든 오웬과 담요 사이를 벌려놔야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괜찮은 방법이 없었던 것이지요. 그러다가 엄마는 오웬이 굳이 담요와 사이를 벌리지 않으면서도 학교를 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냅니다. 보면서 역시 엄마의 지혜를 따라갈 자는 없구나 했습니다. 해피엔딩이라 좋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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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캔리드 시리즈는 아이와 함께 리딩북 시리즈를 읽으면서 많이 접한 리딩북 시리즈이지요. 리딩북 시리즈는 함께 읽는 경우가 많았는데, 아무래도 지금 배웠던 파닉스 학습을 조금 더 극대화하는 방법이 없을까 하다가 생각해낸 방법입니다. 생각보다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고, 워낙 시중에는 많은 리딩북 시리즈가 있다보니 자신이 원하는 캐릭터와 익숙해보이는 캐릭터의 이야기를 읽는게 좋은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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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뿌뿌라는 책으로 번역된 Owen은 귀여운 생쥐 친구들이 등장하는 kevin Henkes 작가님의 그림책입니다. 여기에서 가장 중심 소재는 오웬의 애착 담요인데, 이제 학교를 갈 나이가 된 오웬은 그 애착 담요와 헤어져야하는 시간이 도래하게 되지요. 어떻게 하면 오웬의 담요 집착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을까요? 스토리 자체가 귀엽고, 작가님의 해결방식도 마음에 들었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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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필드 시리즈는 언제 읽어도 재미있는 시리즈인 것 같아요. 유머러스하기도 하고요. 지금까지 인기가 유지되어오고 있다는 것도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과, 한번은 읽어보기 좋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시리즈이기도 하지요. 그림체도 귀엽지만, 늘 다이어트 중인 가필드의 모습에서 공감되는 면도 많아요. 물론 가필드가 존을 자신이 키워내야하는 애완동물로 보고 있는 시각도 웃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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