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e***"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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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스포츠를 좋아하든 좋아하지 않든, 스포츠라는 분야의 핵심적인 혹은 어떤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인물들을 아는 것은 나쁘지 않지요. 이렇게 무언가를 알아야 어떤 것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와 관련된 인물들을 어떻게든 아이로 하여금 소개하고자 많이 노력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 책은 일러스트도 예뻐서 더 재미있게 읽혀지는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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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도끼 하나를 들고 생존하는, 재미있는 모험이 가득 담겨있는 책이 바로 이 Hatchet이라는 소설이지요. 처음엔 뉴베리 소설이라 아이에게 추천을 해서 읽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총 4권의 후속작이 생겨났을 정도로 많은 사랑과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시리즈더군요. 아이에게 어떤 도전의식을 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하고 주인공의 용기에 감명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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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의 좋은 점 중 하나는 물론 각 대륙을 나름 자세하게 다루고 있어 우리가 직접 경험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해 간접적으로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도 있지만, 그와 함께 각 대륙과 관련된 diy 프로젝트들을 소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런 활동을 직접함으로써 오히려 내용을 몸이 기억할 수 있게 만들고 있어 학습적으로도 참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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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 대해 알아 볼 수 있는 책입니다. 이런 책들이 좋은 이유는 직접 그 여행지에 갔다오지 않아도 해당 국가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 볼 수 있고, 오히려 직접 경험보다 간접적이지만 더 자세하고 더 제대로 알 수 있는 측면이 있다는 점이지요. 물론 해당 책들을 읽으면서 직접 경험하고 싶다는 동기도 유발할 수 있고요. 유럽 전반을 다루고 있어 어른인 저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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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마 팝스 형태의 책은 보통 여행을 갈 때 항상 그 여행지에서 구입하곤 했던 시리즈입니다. 병풍 형태로 하나로 쫙 늘어지는 형태의 책인데, 병풍을 이루는 각 페이지마다 여행지의 명소들이 그려져있고, 그에 따른 설명도 써져있지요. 크기도 아담해서 기념품으로 갖기에 제격인 시리즈입니다. 물론 기념품만이 아니라 자신이 좋아하는 여행지에 대해 간략하게 알고 싶다면 추천하는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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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자신의 몸에 대해 배워볼 수 있는 아주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과학에 흥미가 없더라고, 자신의 몸에 대해서는 알아보는 건 아주 기본이 아닐까 싶어요. 이렇게 인간의 몸에 대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 많다는 것도 요즘 아이들은 축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간단하게 설명이 되어있다는 점도 좋았고, 그와 함께 그림들이 그려져있어 이해를 돕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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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시리즈는 몇 번을 돌려봐도 또 볼 수 있고, 그때마다 다른 의미와 내용들을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자라나는 아이에게 읽히는 건 매우 바람직하다 생각해요. 트로이 전쟁의 경우 정말 많이 알고 있는 내용이지요. 상식으로 알기에도 한번쯤은 읽어볼만한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고전이라고 하면 딱딱하다 느껴질 수 있는데, 막상 읽다보면 깊이있게 빠져들수 있는 재미가 들어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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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그림찾기를 하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하는 활동집이지요. 저도 어렸을 때 숨은 그림찾기를 참 좋아하고 월리를 찾아라를 좋아했는데, 예전보다 훨씬 다양하게 그런 비슷한 느낌의 책들이 많다는 것을 보고선 세상 참 좋아졌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일러스트도 귀엽고, 아이가 지루한 시간에 맞는 쌍을 찾아볼 수 있는 재미있는 활동집이라 생각되요. 게임처럼 즐길 수 있는 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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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트 깁스 작가님의 책은 아이가 스파이 스쿨 시리즈를 좋아해서 그 하나만을 믿고 작가님의 책이라니 구입하게 되었던 시리즈이지요. 아이가 하도 재미있어하길래 한번 읽어보았더니 아이가 왜 좋아하는지 알겠더라고요. 작가님이 유머가 참 많은 분이라는 것을 글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한 문장을 말해도 아주 맛깔나게 말하는 그런 분. 아이가 유머러스한 글들을 좋아하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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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에이지 그림책들은 간단한 이야기구조라는 점이 우선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이들은 너무 길거나 지루한 책은 딱 질색이니까요. 존 에이지 작가님은 아이들로 하여금 지루함을 느낄 수 없게 간단한 이야기들을 창작해내시고, 그에 걸맞는 깔끔하고 단순한 느낌의 일러스트를 함께 그려내고 있습니다. 책이 전해주는 이야기가 가끔은 어른도 생각하게끔 하는 주제들이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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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8.09
어려운 주제일 수도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 혹은 이집트, 혹은 다른 역사적인 사실들을 재미있는 만화책 형식으로 그려내고 있는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를 보면서 요즘 아이들은 어려운 내용도 이해하기 좋게 만들어 놓은 교재와 책이 많아 참 편안하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지요. 내용이 유익하고 교양을 쌓기에도 좋은 시리즈입니다. 여러 주제들을 다루고 있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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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틸다처럼 천재가 되는 법을 적어놓고 있는 활동집이지요. 아이가 마틸다 작가님을 좋아하고 재미있게 읽었다면, 같은 주인공이 등장하는 활동집도 호응은 좋을거라 생각해요. 대체적으로 그렇더라구요.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나오면 문제집이든 활동집이든 재미있게 읽고 실제로 무언가를 하게 되더라고요. 이 책은 그저 책만 읽는게 아니라 몸을 움직이는 활동도 들어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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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테이토 이야기들이 많이 출시되어있는 것을 보고 어떤 책이길래 하는 마음으로 아이와 함께 읽어봤습니다. 보니까 감자가 슈퍼맨의 역할을 하고, 슈퍼맨이 있는 곳은 악당이 늘 존재하듯, 빌런은 감자보다는 훨씬 몸집이 작지만 뭔가 속이 꽉 차있는, 조금 Evil 해보이는 느낌의 야채인 콩이었습니다. 보면서 느낌이 둘 다 악당과 히어로 같아 그 모습만으로도 어찌나 재미있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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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 Agee 작가님은 언젠가부터 계속 눈에 띄어서 언젠가는 읽게 되겠구나 싶었는데, 어른도 어린이도 즐기면서 읽을 수 있는 작가님이더라고요. 간단한 줄거리를 담은 이야기책들이 많지만, 그 내에 들어있는 깊은 풍자들은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고 생각을 하게끔 하더라고요. 그림들이 만화책 캐릭터처럼 깔끔하면서도 포인트를 갖고 그려져서 그런지 예쁘고 깔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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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어렸을 때 이원복의 세계여행 만화책을 참 재미있게 봤던 경험이 있지 않나요? 이 작가분의 만화책 형식의 책들을 읽어보면서 위 시리즈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참 많이 받았어요. 조금 어려울 수 있는 주제의 것들을 만화책으로 재미있게 풀어나가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 입장에서는 교양을 쌓는 이야기를 읽으면서도 이를 어렵게 느끼면서 익히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게 익히겠구나 싶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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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은 글들이 써져있어, 줄글 형태의 글 읽기엔 부담이 큰 아이들에게는 그래픽 노블 시리즈를 추천하는 바에요. 어떤 분들은 만화책의 또다른 말이라고 하여 그래픽 노블 시리즈를 꺼려하는 경우가 있는데, 오히려 만화책 형식으로 되어있어 아이가 흥미를 보이고 조금 더 부담감을 덜 수 있다면, 긴 줄글 책을 읽을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는 형식의 책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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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을 보면 유니콘과 요정 등에 빠지게 되는 시기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럴 때 읽히기 혹은 읽어주기 좋은 책이 아닐까 싶어요. 많은 아이들이 팝업 형태의 책들을 좋아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저 줄글로 되어있는 책보다는 팝업 형식으로 무언가가 튀어나오는 구성의 책이 더 흥미를 이끌기엔 좋을 수 있겠다 싶어요. 특히 어린 아이들 같은 경우요. 페파피그를 좋아하면 더할나위 없이 좋은 교재이자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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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8.09
보리스의 이야기는 일상적인 이야기에서 소재를 택하고 있어서 더 쉽게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이번책은 정글에서 탐험을 하고 있는 보리스의 신나는 모험이 그려져있습니다. 문장이나 단어들이 어렵지 않고, 과도하게 많은 분량을 차지하고 있지 않아서 막 두께가 있는 책들을 읽어나가는 아이들 입장에서는 글밥을 조금씩 늘려갈 수 있게 만드는 시리즈가 아닐까 싶어요. 모험을 소재로 하고 있어 재미있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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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가 유행할 때쯤 한번 봐볼까 하고 아이가 아닌 어른인 제가 한번 들여다보게 된 책이에요.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예술 분야에는 문외한인 저도 예술 작품을 한번쯤 둘러볼 수 있게 한 시리즈이지요. 예술 작품 하나하나를 설명해놓은 형식의 책이기보다는 책의 주제에 맞게 글이 써져있고, 그 글에 맞는 예술 작품들이 마치 글을 보조하는 일러스트 역할을 하듯 함께 하고 있어요. 글은 적지만 예술 작품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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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너의 코가 길어졌다면? 만약 너에게 깃털이 생긴다면? 이런 재미있고 우스꽝스러운 상상을 하게끔 만드는 시리즈가 바로 What if you had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를 통해서 동물에 대해 자세히 배워볼 수 있는 책이기도 하지요. 독자에게 너에게 만약~ 이러면 어때? 라는 형식의 직접적으로 독자에게 대입하는 방식으로 읽어나게 함으로써 아이들로 하여금 더 재미있고 흥미있게 읽을 수 있게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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