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e***"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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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인벤터, 과학자, 혹은 로봇에 관심이 있는 아이라면 필히 좋아할 스타일의 책입니다. 왜냐하면 두 주제 모두 함께 등장하는 시리즈거든요. 시리즈물이 좋은 이유는 한권에 빠지게 되면 다음 책을 구해줄 필요 없이 일단 전 시리즈를 쭉 읽어내리면 되기 때문에 다음 책을 고를 부담감도 적고, 다독과 반복을 쉽고 자연스럽게 이끌어낼 수 있다는 점이 최대의 장점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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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신화류에 빠지게 되면서 함께 빠져든 작가님이 바로 Rick Riordan 작가님입니다. 해당 작가님은 그리스로마신화 뿐 아니라 북유럽 신화, 이집트 등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수밖에 없는 분야에 대해 전문가 수준으로 알고 계신 분이지요. 그래서인지 이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책들을 여러 집필했는데, 하나같이 아이들의 사랑을 많이 받아 모두 성공작의 대열에 끼게 되었지요. 해당 시리즈 역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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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코비드 시대를 지나면서 바이러스에 관하여 관심이 급증했는데, 바이러스만 따로 떼어내어 써내리고 있다는 책이 있다니, 제 아이 취향을 저격할 수밖에 없는 책이었습니다. 물론 저 역시 어린이 책이지만 교양을 쌓아나갈 수 있는 책이기도 했지요. 논픽션 책인지라 지식을 읊고 있어 조금 딱딱할 수 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술술 읽혀지는 나름 어린이 관점으로 쉽게 쓰여있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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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는 Bad Guys를 써냈던 아론 블레이비 작가님의 또다른 그림책들을 시리즈로 묶어서 판매하고 있는 세트입니다. 표지만 봐도 해당 책이 유머가 가득할 것이라는 것을 바로 알아차릴 수 있지요. 특히 유니콘 Thelma가 등장하는 그림책 시리즈는 저도 아이도 참 재미있게 읽었던 그림책입니다. 내용도 재미있지만, 등장 캐릭터의 여러 우스꽝스러운 표정들도 즐겁게 살펴볼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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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7.22
할로윈 데이때 읽기 좋은 그림책입니다. 벌써부터 밤이 배경이 되고, Boo라는 단어가 등장한다는 점만으로도 으슥한 느낌이 다분한 그림책이지요. 하지만 토끼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만큼 무서운 내용을 담고 있다기보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느낌의 스토리를 담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그림들도 예쁘고, 글도 많지 않아서 영유아들에게 읽혀주기 좋은 분량의 그림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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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자연이 인간에 의해 훼손되어가고 있고, 우리의 후손들은 이미 훼손된 자연을 다시 살려내야하는, 적어도 지금의 모습에서 더 이상 악화되지 않게 살아나가야하는 거대한 임무를 지니고 살아야하고 있습니다. 그런 후손들에게 읽히기 좋은 자연 보호에 관한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쉽게 실천할 수 있는 10가지의 자연보호 방법이 써져있어 읽으면서 오늘부터 실천해보는 것도 의미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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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시리즈는 날라다니는 포니가 등장하는 시리즈이지요. 이런 설정만으로도 아이들의 눈길을 끌 수 있는 요소가 아닐까 싶어요. 내용이 너무 어렵지 않으면서도 간단하게 글이 써져있어서 챕터북에 들어서는 아이들 입장에서 초기에 읽히기 좋은 시리즈가 아닐까 싶어요. 물론 챕터북 뿐 아니라 얇은 소설 책들을 시도하는 아이들도 읽기에 좋은 것 같아요. 시리즈를 이루고 있어 다독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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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 키티 그래픽 노블 시리즈는 그림책, 그리고 배드키티가 등장하는 챕터북 시리즈를 읽은 이후에 읽어도 또 그만의 매력이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줄글 형태보다는 그림이 주가 되어 스토리를 이끌다보니 내용이 더 쉽게 읽혀지는 부분도 있고, 그림들이 많아서 생동감이 더 느껴지면서 스토리들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역시나 배드키티 캐릭터가 유머러스한 캐릭터라 낄낄거리며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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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도라 문 시리즈를 좋아하는 친구라면 충분히 취향적격할 또다른 시리즈가 바로 이 에메랄드 시리즈가 아닐까 싶어요. 이사도라 문 시리즈는 핑크빛이 중심이 되었다면, 해당 에메랄드 시리즈는 초록빛이 중심이 되는 시리즈가 아닐까 싶어요. 색감이 중심이 되다보니 일러스트 자체가 참 매력적이고 다른 시리즈와 구분되는 특이점을 가지고 있지요. 내용도 간단하고 스토리도 나름 평타 이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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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디카밀로 작가님은 어른인 저도 정말 좋아하는 작가님 중 하나입니다. 좋아하는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작가님의 글을 읽으면 약자에 대한 사랑과 애정이 느껴진다는 점인 것 같아요. 읽으면서 세상은 참 살만한 행복이 여기저기 있다는 따스함 역시 느끼게 되지요. 게다가 글 스타일이 술술 쉽게 읽히는 스타일인지라 영어 초보자도 충분히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글을 쓰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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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정말 가지고 싶었던 브램블리 헷지 팝업북이네요. 아무래도 그림 자체가 너무 아름다워서 팝업까지 만들었으니 더 아름다울 것이라는 것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지요. 브램블리 헷지 그림체를 좋아한다면 해당 팝업북은 그 팬심을 충분히 충족시켜줄 수 있는 책이기도 하지요. 색감도 아름답고 팝업들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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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도라 문 활동북의 경우 이사도라 문 시리즈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팬심으로라도 너무 좋아할 법한 책이지요. 해당 캐릭터가 등장했다는 점, 그저 그 라벨을 따서 만들었다는 점만으로도 아이 입장에서는 엄청난 동기부여가 될 활동집입니다. 이런 활동집의 경우 여러 다양한 활동들이 들어있어서 심심하거나 지루할 때 건네주기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시간들이 많은 방학때 주기 좋은 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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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티메이트 시리즈는 정교한, 그러면서도 견고한 여러 팝업들을 가지고 있어서 저 또한 한동안 빠져있던 시리즈 중 하나입니다. 이렇게 주제별로 나와있으니 아이들로 하여금 한 권의 책에 같은 주제의 여러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참 요긴하게 쓰이는 것 같아요. 내용도 간단하면서도 아이들이 읽기에 너무 복잡하지 않게 서술되었다는 점 역시 큰 장점 중 하나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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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4.07.22
아이로 하여금 여러 예술가들의 그림들을 감상하게 하고 싶지만, 아무래도 예술이라는 것은 어른도 어려운데 아이들 입장에서 참 다가가기 쉽지 않은 대목인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이런 활동집은 참 의미있는 책인 것 같아요. 예술가들의 여러 예술작품들을 저절로 익히게 되는 측면도 있고, 재미있게 편집되어있는 책이기에 읽으면서 지루하지 않게 감상하고 즐길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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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책은 작가님 자체가 너무도 아름다운 그림을 그린다 생각해서 별 생각없이 충동적으로 구입했던 시리즈이기도 합니다. 영국적인 감성이 다분하게 느껴진다는 점 역시 한몫했던 것 같아요. 파란 캥거루가 등장한다는 점도 참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것 같아요. 상상의 동물색이지만, 또 실제의 동물인 캥거루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는 점 역시 더 친근하게 와닿았던 것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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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 혹은 자동차, 바퀴 달린 것들에 빠져드는 시기가 영유아 때 항상 찾아오게 되는데, 그 중에서 저희 아이 역시 예외 없이 공사장을 참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당시 공사장과 관련된 책이라면 무조건 좋아했고, 공사장을 배경으로 한 책이든, 공사장에서 많이 만나게 되는 여러 차종들이 메인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책들이라면 무조건적으로 좋아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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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자신의 몸, 즉 인체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어딘가에서 들어서 인체 관련된 아이 책을 참 많이 찾았던 기억이 납니다. 해당 책은 사람의 몸을 여기저기 부분적으로 떼어내어 간단하게 하지만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 참 요긴하게 쓰일 수 있는 그림책이라 생각합니다. 슬라이더까지 갖고 있어서 아이로 하여금 흥미를 돋굴 수 있는 요소 또한 갖추고 있다 생각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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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닝을 좋아하는 아이, 혹은 식물 꽃들을 좋아하는 자연 친화적인 아이라면 푸릇한 색감과 화사하고 다양한 색감이 도는 해당 책의 일러스트 구경 만으로도 좋아할 그림책이 아닐까 싶어요. 게다가 가드닝을 다른 이가 아닌, 다름 아닌 귀여운 강아지와 함께 한다니, 해당 상상만으로도 따뜻하고 즐겁고 재미있지 않은가요? 봄 느낌이 물씬 나는 일러스트와 스토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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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존재는 무엇일까요? 어떤 물체 혹은 사물, 동물일까요? 아니지요. 자기 자신과 비슷한 사람이 아닐까 싶어요. 세상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과의 관계를 맺고 사람과 함께 살아나가는 능력이 아닐까 싶어요.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인데다 다른 사람과 함께 하지 않는 세상은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이런 생각을 기초로 사람과 더불어 사는 세상을 살아가는 기본을 제시해주고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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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니안 패밀리의 모습을 부활절을 배경으로 하여 그리고 있는 책입니다. 여기에서 숨은 그림찾기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활동집이기도 해서 심심하거나 지루할때 아이에게 건네주기 좋은, 방학용 활동집 중 하나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실바니안을 모으는 아이 혹은 실바니안 가족 팬인 아이들은 일러스트 구경만으로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보면서 저도 넘 귀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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