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예수가 태어난 날, 그 마굿간의 모습이 고양이의 관점에서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듯이.. 헛간에서 볼 수 있는 동물들-소, 염소, 당나귀 등의 모습과 습성을 고양이가 묘사하는 부분이 재미있습니다. 예를 들어 소는 stupid, clumsy한데 고양이가 구유에서 자면 밟히지는 않는다고 하고, 염소는 항상 다투고 머리를 서로 박치기하며 한시도 가만히 못 있는 녀석이라고 하며 염소가 근체에 있으면 잘 수 없다고 합니다. 각 동물에 대한 설명이 은근 재미있어요. 예수가 태어난 직후 목동들, 낙타 타고 온 세 사람(동방박사), 소, 염소, 당나귀 등이 모두 모여 있어요. 그리고 고양이 바로 뒤에는 줄줄이 쥐들이 와 있습니다. 생쥐들의 눈은 고양이와 아기를 번갈아 봅니다. 이 장면에서 고양이의 표정이 "이게 뭥미?"하는 ..
모두가 다 떠납니다. 아기도 부모와 함께...
그런데 이후로는 이 고양이는 생쥐 사냥을 하지 않게 되었네요. 가끔 뒤쫓긴하는데 체면치레를 위하새랍니다. 씨 ~~익 웃음이 나오는 책입니다.
제목 그대로 Funny합니다. 그림이 선명하고 해골이지만 표정이 귀엽고 재미있습니다. 글밥이 많은데 반복되는 단어가 많아서 읽기가 어렵지 않고,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 연습하기에도 좋아 보입니다. 글자가 많은데 자신들이 읽으니 "내가 잘 읽는데" 하며 자신감도 생길 것 같구요.
Funnybones 첫번째 책은 음원에서 여자의 노래로 시작하다가 남자 성우가 읽어주는데 완전 목소리 좋습니다. 영국 아빠가 아이에게 읽어주듯 등장인물에 맞게 목소리를 적절히 바꿔서 읽어주니까 몰입감이 좋고, 배경소리도 좋습니다. 특히 Funnybones에서는 Dry Bones라는 책에서 익히 알던 노래가 나오는데, the toe bones connected to the foot bone~~~노래를 하면 강아지를 뼈를 연결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알던 노래가 나와서 더 반갑고 그림도 자세히 보면 정말 웃깁니다.
이 이야기는 중국 소녀 루비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루비는 손주들이 남자아이든 여자아이든 상관없이 공부를 하게 해준 할아버지가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골드러쉬 당시 미국에서 부를 이루고 중국으로 돌아와 장대한 가정을 이룬 분입니다. 루비는 배우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녀는 할아버지에게 결혼하느니 차라리 대학에 가겠다고 말합니다. 그 당시 여자로서 열심히 집안 일도 하면서 공부에도 매진합니다. 그녀는 그녀의 세대에서 대학에 다니는 첫 번째 중국 여성이 됩니다. 작가는 루비는 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바로 자기 할머니랍니다. 마지막 그림에는 실제 할머니의 사진이 있습니다.
그림이 쨍하게 선명하고 글자가 큼직해서 간단한 책인가 하고 보면 어휘와 문장은 AR2점대로 아주 쉬운 유아그림책은 아닌 듯 합니다. 할로윈이 다가와서 유명한 마녀 Meg책 시리즈를 구입했어요. 도서관에서 한 번 읽고 아이의 반응이 좋았습니다. 색깔이 화려하니까 아이가 책에 집중을 잘 했던 책입니다. CD가 있어서 소리 들으며 볼 수 있어서 더 생동감 있고 좋아요. 성우목소리가 마치 마녀할머니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라 책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고 영국식 발음입니다. 책이 영국판이라~^^
Ready to Read에서 나온 Pets to the Rescue 시리즈 중 한 권입니다. 이 책은 앤드류 클레멘츠가 썼네요. Carol은 어머니가 있는 요양원에 방문했다가 길냥이인 Mitzi를 보게 됩니다. Mitzi는 네 마리의 새끼를 낳게 되는데, 그 중에서 오렌지색 아기 고양이를 집으로 데리고 오게 됩니다. 아기 고양이는 밖으로 나가고 싶을 때 마치 드러머처럼 문을 두드려 Ringo-(비틀즈의 드러머이름)라고 이름 지어줍니다. 어느 날 Carol부부는 아프게 되고 항상 졸린데요.. 나중에 원인이 가스누출이네요. 이걸 Ringo가 발견해서 큰 사고가 나기 전에 막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궁금해서 자료를 찾아보니 1995년 여름에 있었던 true story 입니다. 다들 기적이라고 하네요. 보통 개가 사람을 구한 얘기는 많이 들어봤는데 고양이도 사람을 구했다고 하니까 더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저의 집 아이들은 고양이가 나오는 책은 거의 다 좋아하는데 이 책도 역시 그림이 따뜻하고 정감이 있습니다. Kyle이라는 아저씨가 혼자 살고 있는데 어느날 아기 고양이를 키우게 됩니다. Dolores라고 이름 짓고 점점 자라가는 모습을 보며 즐거워합니다. 하지만 Dolores는 소심한 고양이라 안아주거나 만져주는 걸 좋아하지 않아요. Kyle은 Dolores와 함께 있는 것 자체를 좋아합니다. 아저씨의 고양이에 대한 따뜻한 배려가 느껴집니다. 그러던 어느 날 불이 나고, Dolores가 아저씨를 깨워서 구해내는 이야기입니다. 그 과정에서 Dolores가 위험에 빠지네요. 며칠동안 Dolores는 거의 죽은 듯이 있네요. 회복한 Dolores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 이야기도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고 합니다.
Frindle로 유명한 Andrew Clements의 단편입니다. 두 마리의 용감한 개에 대한 실화라고 하네요. 주인공 Jim은 어릴 때부터 개와 가까이 지내고 개를 사랑합니다. 자라서도 여전히 개를 사랑하고 훈련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개를 훈련시키는 것이 그의 직업이 되구요. Jim은 Tara와 Tiree라는 개와 함께 지내느데 어는 추운 겨울날 언 호수 위를 걷다가 얼음이 깨져서 Jim이 물 속에 빠지게 되고 Tiree도 Jim을 구하려다 같이 빠지게 되는데..
짧은 글 속에서도 긴박감이 느껴지며 다음 상황이 궁금해지면 한 장씩 페이지를 넘기게 됩니다. 역시 훌륭한 Andrew작가입니다.
잠수네 7단계 그림책입니다. 그림은 연필로만 그려졌지만 묘사가 잘 되어있습니다. 작가의 실화를 다룬 이야기입니다. 야생동물인 카피바라를 수입해서 집으로 데려와 키우게 된 이야기를 작가의 아버지 시점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Capy가 5~6주 쯤 되었을 때 Bill의 집으로 오게 되는데 처음에는 귀엽고 훈련도 조금 되지만 성장속도도 빠르고 사고치는 일도 많아지면서 가족들이 감당하기 힘든 순간이 오게됩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하는 고민도 많아지죠. 다시 원래의 고향이 남미로 돌려보낼 것인가, 야생의 훈련이 안 되었으니 살아 남지 못할 것 같고.. 결국 동물원으로 보내지게 되며, 이 책에서는 나름 동물원에서 잘 지내는 모습으로 끝이 납니다.
자료를 조금 찾아보니 작가의 부끄러운 고백이 있더군요.
'수입된 동물들 중 극히 일부만이 자연 서식지에서 애완동물 가게까지의 긴 여정에서 살아남습니다. 일부는 채집 과정에서 죽고, 많은 이들은 운송 중에 사망하며, 다른 일부는 운송 중에 겪은 질병이나 트라우마로 인해 사망합니다. 그것들을 구입한 후, 많은 주인들은 그것들을 제대로 돌보는 방법을 알지 못하고 동물들은 병에 걸리고 죽습니다. 또는, 동물들이 문제가 되어 파괴되거나 동물원에 기부됩니다.'
실제로는 Capyboppy는 동물원에서 제대로 관리되지 못하고 죽게 됩니다.
Spooky story로 이루어진 10권세트입니다. 출판사는 Walker Books라서 신뢰도가 있었고, 세트 중 Foggy Foggy Forest를 원래 사고 싶어던 거라 세트로 된 걸 샀네요. 좀 아쉬운 건 Foggy는 하드북을 샀어야 했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도서관에서 보고 책이 좋았는데, 이건 페이퍼북이라 안에 재질이 좀 다르네요. 하드북 모르고 보면 이것도 괜찮긴합니다. 하드북에는 유선지(종이호일같은)로 표현되어 재미가 업 되거든요... 그 점 빼곤 그래도 가성비가 있으니까 좋아요. 책의 수준은 다 다양합니다. 1권은 글자 없는 책이고요. AR1점 대부터 3.6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sppoky지만 동화니까 무섭다기 보다 유령, 마녀, 해골 등 등이 나오고 반전도 있고, 유쾌하기도 한 책으로 되어 있어요.
#Hide and Seek -그림이 예브다, 액자 속 아이들이 밖으로 나와 사라진 쌍둥이를 찾는 이야기
#Ghost in the House - 유형, 미이라, 괴물, 해골, 마녀가 하나씩 등장하는데, 읽어줄 때 아이에게 다음에 누가 나올지 맞춰보라고 하며 읽으면 좋음.. 반전있는 책이라 재밌음
#Give Me Back My Bones!- 과학책 느낌, 뼈에 대한 전문 용어가 등장함, 배가 난파되어 주인공 해골이 흩어진 뼈를 하나씩 찾아가는 이야기
#Boo Who? - 네명의 친구들이 있고 Boo라는 유령이 새로 와서 함께 숨바꼭질하는 이야기. 간단간단하게 읽을 수 있고 숨바꼭질 할 때 표현을 배울 수 있음.
#Owl Bat Bat Owl - 글자없는 책, 아이들이 이런 책을 더 잘 보죠^^
#The Dark at the Top of the Stairs -글밥 많으나 잘 읽히는 편, 계단 위에는 뭐가 있을까 너무 궁금한 생쥐 3마리의 이야기
#Gustavo, the Shy Ghost -아기가 그림이 좋다고 함
#Poultrygeist - 그림이 훌륭함.. 캐릭터의 표정이 너무 좋음, 닭이 교통사고로 죽은 후 다른 동물 유령들과 벌어지는 이야기.. 그냥 웃김..재미있음. 라임이 잘 쓰여진 책. 그림이 좋더니 역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라고 함.
#Romping Monsters, Stomping Monsters -유아, 저학년에게 action verbs(stretch, twirl, catch, hurl, tumble, slide, teeter 등)을 알려주기 좋은 책. 대부분 매우 짧은 일명 1형식 문장으로 구성됨.
#Foggy, Foggy Forest - 강력 추천함. 책 장을 넘기기 전 아이와 알아 맞추기 하며 읽으면 좋은 책. 그 유명한 닉 샤렛의 책.
Anthony Brown이 멕시코 초현실주의 화가인 Frida Kahlo의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입니다. Frida는 6살 때 소아마비로 오른 쪽 다리에 장애를 입고 또래집단에서 놀림을 받아요. 프리다는 자신이 남들과 다르고 그 다음이 소외되게 만들었다는 걸 알아요. 자매도 세 명이 있지만 홀로 지내는 게 꽤 좋습니다. 작가는 상상속에서 친구를 만들어내고 그 친구와 놀던 프리다의 모습을 환상적으로 그려냈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 프리다 칼로의 일생에 대한 소개가 쓰여 있습니다.
이 책은 We're going on a bear humt로 유명한 Michael Rosen의 아주 개인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로알드달의 그림파트너인 Quentin Blake가 그린 어둑어둑한 그림이 더욱 감정을 저리게 합니다. 첫 장에 작가의 웃는 얼굴이 그려져 있는데 슬퍼하는 자신의 모습이라고 작가는 말합니다. 사실은 슬픈데 행복한 척 하는 모습이래요.. 첫 장부터 가슴이 저며오더군요. 한 장 한 장 넘기며 작가가 슬픔을 경험했던 순간과 저의 비슷한 경험들이 떠오르며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작가가 아이를 잃었을 때의 슬픔.. 아기의 성장하는 모습 한 장면, 한 장면이 나오다가 빈 칸이 덩그러니 남아있습니다. 그 공간을 채울 아들의 모습은 더이상 없습니다. 슬픔으로 인한 무기력함, 답답함, 분노, 그러나 또 이겨낼 수 있는 기억들.. 위로가 필요한 분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Julia Donaldson작가의 유명한 책이네요. 저는 Monkey Puzzle이라는 작가의 책을 처음 접했을 때도 너무 기발하고 재미있었는데 Gruffalo는 더 유명한 책이었네요. 용감한 생쥐가 기지를 발휘해 자기를 잡아먹으려는 동물들을 물리치는 내용입니다. 끝까지 읽으면서 껄껄 웃지 않을 수가 없네요. 잠수네 4단계고 AR 2.3점대 책으로 돔물 몸에 관한 여러 어휘-tusk, claw, jaw, knobbly knees 등-을 그림으로 이해하고, 표현도 여러 번 반복되어서 유익함과 재미가 모두 있는 책입니다.
잠수네 5단계 그림책입니다. 그래서 그림책치곤 글밥이 꽤 있습니다. 글과 그림의 구성이 마음에 들어요. 글자도 중간중간 그림처럼 표현되어 있어요. 문장이 긴 것도 많이 나오지만 소리내어 읽을 때 리듬감이 느껴집니다. 에를 들어 Then there was trouble, a horrible squabble, a row, a racket, a rumpus....// The cat watched the door, The squirrel paced the floor.. 내용도 풍부하고 소리내어 읽기에도 좋은 책으로 추천합니다.
유명한 Eloise 책입니다. Ready to Read 1단계 6권이 AR 1.0~ 1.5점 사이로 구성된 세트입니다. 페이지마다 짧은 한, 두문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그림이 직관적으로 재미있게 잘 표현되어 있어 우리말 도움이 거의 없이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초급리더에게 아주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엘로이즈와 유모의 표정이 너무 재미있어서 손이 가는 책입니다.
유명한 Eloise 책입니다. 저의 집 애들이 여자아이라 친근하게 접근하게 됩니다. 그림 표현이 좋습니다. 1단계라서 AR 1점 초반대로 구성된 세트입니다. 매 페이지마다 짧은 한, 두문장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림을 보며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초급리더에게 아주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천방지축 엘로이즈가 작은 사고를 쳐서 Nanny가 당황하는 장면이 많이 나오죠. 매 권 유쾌한 에피소드로 저학년 아이랑 즐겝게 읽을 수 있습니다.
둑꺼운 보드북입니다. 그림이 사진처럼 아주 세밀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미운오리새끼 박쥐버전 같은 느낌인데 교훈적입니다.
엄마 박귀는 아기 박쥐를 매우 사랑하며 이름을 Stellaluna라고 지어줍니다. 아기를 가슴에 품고 날아가는데 부엉이의 공격을 받아 아기가 떨어지게 됩니다. Stellaluna는 아기새 3마리가 있는 둥지에 떨어져 함께 지내게 되며 새처럼 행동하게 됩니다. 나중에 다른 박쥐와 만나며 자신의 원래의 행동을 되찾게 되고 다시 새들과 만나 서로 다르지만 비슷하게 느낄 수 있는 걸, 우정을 배우게 됩니다. 저의 아이는 이 그림을 아주 좋아하네요.
조금 생소한 리딩챔피언이라는 단계별 읽기 책입니다. 리딩 챔피언은 총 10개 레벨로 되어있는데 이 세트는 레벨6부터 레벨 10까지로 되어 있습니다. 레벨별 6권씩 들어있네요. 레벨 6에는 350단어 정도, 단계별 100개씩 어휘가 증가하며 레벨 10에는 800어휘로 이루어져 있어요. 책마다 독후활동으로 순서문제가 있습니다. 유머러스한 책도 있고 꽤 감동적인 책도 있어요. 다독으로 하기에 가성비 매우 좋은 책이네요. 잘 구매한 것 같아요.
아주 새로운 이야기입니다. 아이가 도서관에서 읽고 사달라고 해서 소장합니다.
여자아이는 원래 새로운 것에 호기심이 많고 밝은 아이인데 아빠가 돌아가신 후 자기 심장을 안전한 장소라고 생각하는 병에 넣습니다. 그것이 최선이라고 여기면서요. 그런데 그 후로 더이상 세상에 대한 호기심도 없고 관심도 없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한 꼬마를 만나면서 변하게 됩니다. 아이의 물음에 심장 없이는 답할 수가 없어서.. 이제 병에서 심장을 꺼내려고하는데 병이 깨지지도 않고 꺼내지지 않아요. 주인공은 이제 어떻게 할까요?
이 책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나서의 상실과 슬픔을 피하기 위한 무덤덤한 일상, 그리고 다시 회복에 관한 것 같아요. 오래도록 생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한글이 없는 단어장입니다. 한 페이지에 10단어씩 한 유닛에 20개의 단어를 학습합니다. 단어마다 영영풀이와 예문이 있고 한글 뜻은 스스로 적는 칸이 있어서 아이들이 뜻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activity가 있는데 유의어, 반의어 찾기, 빈칸에 알맞은 어휘 넣기, 독해지문 읽고 문제 풀기, 틀린 문장을 지문에 맞게 내용 고치기 등... 다양한 어휘 활동이 있어서 단순히 단어 암기하는 책보다 여러 모로 활용할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출판사사이트에서 음원과 워크시트도 활용할 수 있고 음원은 QR로도 되니까 편합니다.
맘모스에 관한 지식 그림책입니다. 지식책이라 어휘는 꽤 어렵습니다. Woolly mammoth의 생김새, 살았던 시대, 그 시대의 모습, 어떻게 살았는지, 무엇을 먹었는지, 가장 큰 적인 인간과의 투쟁은 어떠했는지 등 등 여러 흥미로운 사실들을 설명해줍니다. 코끼리과 동물들 10종이 그려져 있는데 학명이라 어려워보이지만 도표로 되어 있어서 크기, 생김새 등을 비교하기 좋습니다. 빙하시대를 지나 석기시대에는 사람들이 맘모스를 사냥하는데, 사냥하는 방법과 상아로 만든 여러 공예품의 모습, 석기시대의 도구들이 잘 그려져 있습니다.
모두가 다 떠납니다. 아기도 부모와 함께...
그런데 이후로는 이 고양이는 생쥐 사냥을 하지 않게 되었네요. 가끔 뒤쫓긴하는데 체면치레를 위하새랍니다. 씨 ~~익 웃음이 나오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