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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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6
Saoussan이라는 소녀가 초등시절 로버트 먼치에게 편지를 써서 보냈다가 함께 책으로 엮게 되었다고 합니다. 레바논에 전쟁이 나서 어쩔 수 없이 7살에 가족과 함께 자기 나라를 떠나 캐나다로 가게 되고 새 학교, 새 친구들을 만나 생활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처음에 언어가 통하지 않습니다. 학교에서 화장실 가고 싶어도 말을 할 수 없어서 선생님이 안 볼때 몰래 다녀오곤 합니다. 친구에게 게임 설명하기도 어렵구요. 하지만 서서히 영어를 배워가고 2학년이 되어서는 best reader and speller가 되며 많은 이야기를 읽고 쓰게 됩니다. 캐나다에서 처음 만난 선생님이 많은 도움을 주신 것 같아요. 따뜻하게 이해하면서요.. 잔잔한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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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6
어느 시골, 한 작고 예쁘고 튼튼한 집이 있어요. 집 주변으로 낮과 밤이 지나고, 봄에서 여름, 가을, 겨울의 지날 때의 풍경을 보여줍니다. 그러던 어느날 말이 끌지 않는 마차가 지나가는 걸 보고 집은 깜짝 놀랍니다. 굴착기가 들어와 도로를 만들고 자동차가 다니고 높은 건물이 들어섭니다. 맑았던 하늘은 검은 연기가 자욱하네요.. 밤에도 이젠 조용하지 않네요. 어둡지도 않습니다. 도시는 밤낮으로 분주합니다. 다시 봄이 찾아온 어느 맑은 아침(그림은 여전히 회색빛), 한 가족이 멀리서 작은 집을 보고 멈춰서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바쁘게 움직이고 있구요.. 바로 리틀하우스 건축가의 great great granddaughter이죠. 자기 할머니의 집과 닮았다고 생각하죠. 곧 할머니집이 맞다는 걸 알고 새로운 터전으로 옮기게 됩니다. 다시 계절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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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6
700개 이상의 American idiom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한권으로 웬만한 건 다 커버되는 것 같아요. ABC순서대로 나와 있고 이디엄에 대한 예문, 의미, 기원(origin) 순으로 한 가지 이디엄을 설명해놨어요. 다른 이디엄책에서는 보통 뜻만 적힌 경우도 많은데 이 책은 기원이 적혀있어서 좋아요. 제일 뒷장에는 keyword만으로 관련 어구를 찾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어떤 이디엄이 한 두 단어만 생각날 때가 있죠? 만약 red가 들어갔는데 다 생각 안 날 때 red를 찾아보면 red-handed, Red herring, Red tape.... 몇가지가 나오고 page를 찾아가서 볼 수 있어요. 이 점도 정말 편리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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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5
섬에서 태어난 고양이 Comet이 이곳 저곳을 돌아다닙니다. 어느 여름날 정원에 갔다가 한 식물을 먹고 잠드는데 깨어나보니 두번째 삶이 시작됩니다. 집을 찾아 떠나는데 새로운 장소를 갈 때마다 문제를 만나 목숨을 잃게 됩니다. 그리고 이 섬은 주민들이 모두 개들이예요. 등대지기도 개인데 그 옆에 고양이가 한마리 있네요. 작가 특유의 그림 방식으로 책을 펼쳤을 때 여러 프레임을 그려놓았죠는데 그림을 자세히 보면 더 많은 이야기를 알 수 있어요. 처음 한 번 읽을 때 쓱 지나쳤는데 다시 보니 등대지기 고양이가 친구를 구한다며 곳곳에 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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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5
표지의 고양이가 인상적입니다. 스토리는 AR 4점대 치고 쉽게 읽혀지는 편이예요. 아이랑 재미있게 읽었어요. 하지만 우리 삶에 대해 계속 생각하게 하네요. 역시 앤드류 작가님 글은 특별한 가 봐요. 신으로 숭배받으며 편한 삶을 살지만 늘 피곤하고 무료하죠... 고양이가 신전를 떠나 어느 작은 헛간에서 잠을 자는데 정말 꿀잠을 잡니다. 어부를 만나 진짜 고양이 밥 다운 밥을 먹고 그의 아이들과 놀면서 자신의 소원이 뭔지조차 몰랐던 고양이의 진짜 소원이 이미 이루어지게 됩니다. 마지막 고양이 표정~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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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5
그림이 귀여워서 눈이 갑니다. 아이가 표지 보고 사고싶어했어요. 스푼 가족 소개장면에 정말 다양한 모양과 크기를 가진 숟가락 가족들이 나와 있어요. 표정들도 넘 재밌게 그려져 있어요. 잠잘 시간에 아이숟가락은 엄마가 들려주는 증조할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좋아해요--접시와 사랑에 빠져 도망갔었다는~~그런데 아이는 한가지 고민이 있어요. 다른친구들-나이프, 포크, 젓가락-모두가 자신보다 낫다고 생각하거든요.. 한편 다른 친구들은 반대로 숟가락을 부러워한답니다. 엄마는 아이에게 그가 얼마나 운이 좋은지 깨닫게 해줍니다. 숟가락이라 누릴 수 았는 행복을 알려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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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먼저 한글책을 접하고 영어를 보게 되었어요. 입에 담기 뭐하지만 사실은 궁금한 소재이죠? 한글책으로 굉장히 재미있어해서 여러번 보았는데 영어책은 레벨이 좀 놀아요. AR 6점대고 지식관련이다보니 용어가 조금 어렵긴하네요. 하지만 그림이 기발하고 유쾌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볼 만하구요. 책 크기도 옆으로 긴데 특이하네요. 초반부에는 똥에 대한 다양한 이름-feces, poop, big jobs, number two-을 알려주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A Tour of Poop이라는 소제로 다양한 동물들의 똥의 생김새를 보여줘요. 아이들은 그림보고 깔깔댑니다. 그리고 생김새나 크기가 다른 이유를 설명하면서 동물들의 먹이 때문이라며 carnivore, omnivore, vegetarian 같은 단어들도 많이 나와요. 초등 고학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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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Chester와 Wilson은 단짝 친구입니다. 모든 것을 같이 하죠. 늘 하는 방식이 정해져 있어요. 샌드위치 자르는 법에서부터 자전거 타는 방법까지... 부모님은 둘을 너무 닮았다며 "two peas in a pod"라고 말하네요. 그런데 어느 날 Lilly가 이사를 와요. Lilly도 자기만의 방식이 있는 아이예요. Chester와 Wilson은 Lilly를 피해다니며 숨어서 행동들을 지켜보기도 합니다. 어느 날 동네 형들이 Chester와 Wilson을 괴롭히는데 Lilly가 구해주면서 우정을 쌓아갑니다. 서로 배려하고 일상울 나누네요. 흥미롭고 기분좋아지는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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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1
Wendell이 Sophie집에 일주일 동안 머물면서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초중반까지 Wendell의 말과 행동을 보면Sophie가 얼마나 힘들고 빨리 Wendell이 떠났으면 하는 마음을 똑같이 느끼게 되네요. 주객전도에 완전 얄미운 모습으로 무장한 웬델이예요. 그 중 몇몇 장면을 말하자면 초록으로 된 건 뭐든지 알러지가 있다며 채소를 먹지않고 소피의 디저트를 먹네요. 역할놀이 할 때도 혼자서 엄마, 아빠, 5명의 아이들 역할을 다하고 소피는 강아지 역할만 하게 시켜요. 하지만 후반에는 역시 반전이 있겠죠^^ 그림마다 대부분 2~4줄의 문장으로 이뤄져 있어서 아이가 그림으로 내용 이해하기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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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1
Sheila Rae는 아무것도 무서워하지 않는 용감한 언니예요. 어둠도, 천둥번개도, 눈감고 핸들도 잡지 않고 자전거도 타구요... 스스로 자기 등을 토닥토닥하며 '난 정말 용감해!' 하고 말하죠. 어느 날 학교마치고 Sheila 는 새로운 길로 집으로 돌아가려하며 동생 Louise에게 겁쟁이라고 놀려요. 하지만 집으로 가는 도중에 모든 게 낯설게 느껴져요. 길을 잃어버렸어요.. 무서워진 Sheila는 주저앉아 울고마네요. 그 때 동생이 나타나 씩씩하게 '따라와'하며 언니를 데리고 집에 도착합니다. 평소 언니처럼 똑같이 눈감고 뒤로 걷기도 하고 개나 고양이를 보고 으르렁하며 쫓아내기도 하면서요..언니에게 용감하고 겁 없다고 인정도 받으며 서로 자매간의 사랑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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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유명한 Suddenly!는 말할 것도 없이 너무 재밌죠. Preston을 잡아먹으려는 늑대의 눈빛과 순진무구한 표정으로 아무것도 모르고 돌아다니면서 늑대의 손아귀를 쏙쏙~잘 피해가는 Preston의 모습이 웃겨요.
Oops! 는 Red Riding Hood를 소재로 가져왔어요. 늑대가 Preston이 빨간모자 옷 입고, 음식 바구니 들고 할머니에게 가는 모습을 보며 유명한 이야기를 떠올리는 장면이 나와요. 먼저 할머니 집에 가려고 숲속을 가로질러가다가 벌레에게 쏘이고 가시에 찔리며 힘겹게 할머니 집에 도착해서 할머니와 Preston을 공격하다가 오리지널 이야기가 어떻게 끝났었는지 떠올리는데.....ㅎㅎ 마지막까지 반전이 있는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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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 큼지막하고 그림도 시원시원합니다. 각각의 책마다 Daisy의 개성이 넘치네요. 음원은 4분 정도의 짧은 것도 있고 13분 정도 되는 것도 있어요. 책과 음원 모두 영국식이네요. 그림만 보고 책을 너무 만만하게 보면 안되구요, AR 2점부터 3대 후반까지 다양합니다. 하지만 반복되는 표현이 나와서 아이가 자연스레 단어를 익히기에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Daisy가 엄마나 babysitter 등 다른 인물들과 대화하는 형식이 많이 나와서 회화체 익히기에도 좋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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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1
Lilly가 가장 좋아하는 선생님 Mr.Slinger가 결혼을 한답니다. Lilly는 혼자 김칫국부터 마시네요. 결혼식 때 flower girl이 될거라고 자기 방에서 엄청난 연습을 하죠. 다음날 선생님께 flower girl을 하겠다고 얘기하고 World's best and most famous flower girl인 자화상을 그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flower girl 은 조카 Ginger가 하니 그녀의 assistant가 되라고 하죠. Lilly 는 당황스럽지만 스스로 기분을 업 시키려고 노력해요. (매우 밝은 소녀같아요.) 하지만 한 순간 부케를 들고 결혼식장 aisle을 걸어가지 못한다는 생각에 기분이 다운되기도 합니다. 심술이 난 Lilly는 테디베어를 선생님처럼 꾸며놓고 '반성의자(?, Uncooperative Chair)'에 앉혀두는데 아 장면이 참 재밌네요~.. 결혼식 날이 Lilly 의 Big Day 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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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큰 아이 어릴때 도서관에서 빌려봤어요. Trixie와 애착인형 Knuffle Bunny에 대한 3부작이죠. 저의 아이도 10살이 넘도록 애착하는 인형이 있어서 굉장히 공감하며 읽었었는데 엄마인 저도 감동이 되고 오래 여운이 남더라구요... 둘째도 있는지라 이 책은 꼭 소장하고 싶어서 마침 그림책 이벤트도 해서 구매했어요. 둘째아이는 주인공 꼬마 Trixie가 말할 때마다 까르르 넘어갑니다. 책 별로 안 좋아하던 조카도 놀러와서 보곤 너무 좋아하던 책입니다. 정말 강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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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9파트로 구성되어 있어요. Our world/ Animals and Plants/ How your body works/ History/ How people live/ Science/ How things work/ Space/Maps of the world.. 글씨가 적당히 커서 눈에 잘 들어옵니다. 백과사전이라 과학 어휘나 전문용어 등이 많이 보이네요. 사진과 일러스트가 적절히 배합되어 있고 표지에 보이듯이 150개의 QR 링크와 650여개의 인터넷링크가 있어서 관련 영상들을 시청할 수 있어요. 7번째파트 과학에서는 실제로 간단한 실험할 수 있도록 준비물과실험과정들을 알려주는 코너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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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
유명한 클래식이죠? Jerusha Abbott 이라는 소녀의 이야기예요.(나중에 Judy Abbott으로 이름을 바꿔요) 이 소설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초반 9페이지에는 '우울한 수요일' 이라는 소제를 붙여 주인공의 고아원에서의 바쁜 생활-97명의 어린 꼬마들을 챙겨주어야 하고, 고아원 후원자들을 위해 샌드위치도 만들어 놓는 등등.. 그 날, 주인공은 한 후원자로 인해 대학을 갈 기회를 얻게 되며 두 번째 파트에서부터는 후원자에게 편지를 쓰는 형식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편지 쓸 때 Dear Daddy-Long-Legs 라고 시작하는데 왜 후원자를 그렇게 부르게 되는지 이유를 설명하는 부분이 재밌네요. 가끔씩 간단한 삽화가 나오는데 특징을 잘 살린 우스꽝스러운 그림이네요. 소설이 끝난 맨 마지막에는 작가의 프로필이나 등장인물 소개, Judy처럼 어린이소설 속 유명한 고아들 (앤 셜리, 올리버 트위스트 등), (Glossary (단어정리) 등도 수록돠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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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
심심할 때 아이가 자주 꺼내보는 책입니다. 글밥이 좀 있지만 읽어주면 플랩을 직접 열어보며 집중합니다. 독자와 상호작용하며 읽게하네요. 고양이 세마리가 강아지가 무서워 숨어다니는 모습이 웃깁니다. 피아노 뚜껑을 아이가 열면 고양이는 깜짝 놀라며 닫아달라고 합니다. Tiny라는 막내 고양이는 호기심이 많은 것 같아요. 강아지를 보고는, 큰 고양이들이 덜덜 떠는데도 친절할 것 같다며 인사를 건내네요. 여기저기 열어볼 곳들이 많아서 참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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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
곰이 있어요. 곰의 집엔 지금까지 아무도 찾아온 적이 없답니다. 곰은 확신하죠... 자신은 방문객을 좋아하지 않는다고...문에는 'NO VISITORS ALLOWED'라는 팻말을 떡 붙여놨어요.
그러던 어느 날 작은 회색쥐가 찾아와요. 방문객 사절이라며 돌려보냈는데 희한하게 집 안 구석구석에서 자꾸 나타납니다...결국 간단히 차 한잔한 후 돌아가기로 약속하고 생쥐는 곰의 집에 잠깐 머물러요. 따뜻한 벽난로 앞에 앉아 차를 마시며 생쥐는 곰에게 귀기울입니다. 지금까지 아무도 곰에게 그런 적 없없는데 말이죠..시간이 되자 생쥐는 떠나려고 하는데 곰은 울먹이며 길을 막네요...그리고는 팻말을 떼어내며 'That's for salesmen, not for friends' 라고 말합니다 .^^ 둘이 손잡고 집으로 들어가는 표정이 읽는 이를 행복하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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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7
잠자기 전 꼭 지켜져야할 규칙이 있는 곰에게 어느 날 저녁 생쥐가 찾아와요. 현관문에 '방해하지 마시오'라는 팻말도 무시한 채 똑똑 문을 두드립니다. 무엇보다 베드타임 땐 꼭, 꼭, 꼭 조용해야 하는데 쓱싹쓱싹~양치소리, 으흐음~~콧노래 소리에 곰은 잠들지 못하네요. 겨우 잠이 들려는 찰나에 생쥐는 '굿나잇~!' 인사합니다. 잠든 척하는데 생쥐는 더 큰 소리로 '굿나잇!!' 곰이 화를 내자 슬슬 눈치보는 생쥐~~후반에는 다른 반전이 기다리고 있어요.
이 책은 48페이지라서 그림이 충분하게 표현되어 있네요. 책도 적당히 큼지막해서 그림보기 좋고 간혹 5~6줄 문장이 나오긴 하지만 대부분 한 페이지에 1~2줄 문장이라 내용과 그림 매치가 꽤 잘 되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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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5
떨어진 씨앗에서부터 싹이 나고 자라는 과정에서 동물들이 saguaro cactus로 인해 살아가는 모습들을 보여줍니다. 200년 동안 생을 다하고 쓰러지지만 그 후에도 개미나 전갈들의 쉼터가 되네요... 생명을 다하고 쓰러진 선인장을 보니 뭉클해지기도 합니다.
마지막 페이지에는 saguaro cactus에 대한 논픽션적인 내용-서식지나 사람들이 사용하는 용도- 등이 서술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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