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세트로 구입하게 된 책입니다.
빌려 보다가 "사줄까?"했더니
얼른 "네"하고 대답한 책이에요.
한글책으로 읽고 또 읽었던 책인데
요즈음은 오디오로 들으며 원서로 접하는 재미가 있네요.
익숙한 내용이라 내용에 대한 부담감이 적어서
아이들이 쉽게 영어로 접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인 듯 합니다.
단어들도 크게 어렵지 않아서 챕터북 들어서기 용도로
매우 적합한 책인 듯 합니다.
퍼시 잭슨 소설책 시리즈를 구입하면서, dvd도 함께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구입한 지 얼마 안되었는데 보고 또 보고입니다. 영어 공부를 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입하였기에 자막없이 보는 것이 원칙인데요, 100% 이해 안되니 저는 무척 답답하던데, 우리 아이들은 그래도 스토리에 이끌려서 푹 빠져듭니다. 요런 모험과 판타지가 가득한 영화가 우리 아이들에게는 효과만점이네요.^^
수요일의 전쟁일까요? 우리 아이가 책 제목을 보고 던진 질문이에요. 읽어보시면 금방 알게 되지요~한글 번역본으로 온가족이 너무너무 재미나게, 아껴가면서 읽은 재미난 책이라서 원서도 한 번 도전해 보자~하고 구입하게 된 책입니다. 제가 읽은 원서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인지라, 쉽지는 않지만 한글책 읽은 감동을 바탕으로 원서 읽어가는 기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아요.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셰익스피어도 언젠가는 원서로 꼭 도전해보고 싶네요~
마치 우리나라 옛이야기를 읽는 느낌이 들어요~아이에게 권해 주기 전에 제가 먼저 읽고 있는데, 작가가 동양인이라서 그런지 우리나라 정서와 잘 들어맞는 이야기들이 많아요. 또한 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은 이야기들도 많구요. 그리고 작가도, 주인공도 여자라서 그런지 여성 특유의 섬세함이 잘 느껴지는 스토리입니다. 역시 뉴베리 수상작은 믿고 구매해도 후회되지 않는다는 믿음을 주는 책입니다.
일단 기존 책보다는 훠얼씬 예뻐요~그만큼 글자도 한 눈에 잘 들어오구요~
아이가 이틀에 걸쳐서 오디오 들으면서 재미나게 빠져들었답니다. 역시 로알드 달의 소설은 그 이름만으로도 충분한 것 같아요. 아이의 한 줄 감상평은 "여우는 끝까지 멋지다~"였답니다. 한글 번역본으로 예전에 읽었던 책들을 원본으로 접하는 재미도 좋은 것 같아요. 아하, 이렇게 번역을 했구나~하고 느껴가는 재미~
지난번 아울렛 행사에 틴틴 작은 판본이 한 권 있길래 맛보기로 얼른 사 주었더니, 그 책을 다 읽고 나서 다른 책들도 읽고 싶다고 도서관에서 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땡땡의 모험 한글책도 자주 읽으며 좋아했던 책이어서, 망설이다가 세트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오늘 책이 배송되자마자, 책구경하느라 웃음꽃이 피었네요. 만화이지만 틴틴의 모험은 소장가치가 있다~참 좋은 선택이었네요.
어릴적 땡땡의 모험 시리즈 만화 번역본을 엄청 좋아했었거든요. 지금도 가끔 아이들이 꺼내보는 만화이구요. 이번에 아이가 틴틴 만화책 원본을 읽고 싶다고 해서 23권 세트로 들이면서, 제가 dvd도 함께 권해서 구입하게 되었네요. 오늘 배송 오자마자 바로 dvd 감상 들어갔답니다. 책의 그림과 똑같아서 마치 책을 보는 듯~익숙한 캐릭터에 줄거리까지, 재미는 두 말하면 잔소리겠지요?
앤서니 브라운이지요. 아이와 함께 한글책으로 어렸을 때 읽었던 책들을 원서로 읽는 재미가 참 좋습니다. 저는 윌리를 보면서 어린 시절의 제 모습이 많이 떠올랐어요. 소심한 나의 모습......선을 밟지 않고 보도 블럭을 걷고, 늘 정해둔 규칙대로 잠옷을 입고......그런 윌리를 보면서 방긋 미소지었네요. 그런 것들을 뛰어넘으며 아이들이 성장하는 그 자체가 마법이 아닐까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떠오르는 것을 말해 보세요." 했더니......"행복을 가까이에서 찾아라."라고 말하네요. 더 큰 행복을 찾아 떠난 파라다이스에서 조류로 변해가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살던 곳으로 되돌아오는 짧은 이야기를 읽고, 아이와 함께 소중한 것들에 대해서 얘기해 보았습니다. 지금 내 곁에 있는 작지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것들을......
저마다 다른 네 개의 시선이 있습니다. 같은 날, 같은 시각, 같은 장소에서 일어난 일이 네 명의 시선을 따라 각각 전개되면서 이야기는 펼쳐집니다. 역시나 우리의 앤서니 브라운은 그림으로 더 많은 것을 이야기 하고 있네요. 등장인물의 마음과 처지에 따라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책 속에 가득 펼쳐집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펼쳐 놓고 작가가 말하고 싶은 것을 찾아서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행복을 주는 소중한 책이네요.
아이들은 저마다의 세계를 가지고들 있다고 하지요. 이 책을 읽는 내내 현실에서 쉽게 받아들여 지지 않는 아이들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나의 시각에서 쉽게 이해되지 않는 아이들의 세계를 마주칠 때, 이 책을 떠올려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지요. 단순하지만 늘 생각거리가 가득한 앤서니 브라운의 멋진 작품입니다. 그의 책을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Dick King-Smith의 똑똑한 돼지 이야기에요. 아이가 롤리팝 시리즈를 참 좋아하여 한글책으로 읽고 또 읽고 했지요. 그래서 원서로 사주었는데, 이미 다 아는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또 읽고 또 읽고 있네요. Dick King-Smith 의 작품은 참 포근하고 유머러스해서 읽는 이에게 책읽는 기쁨을 주는 듯합니다. 유쾌한 페넬로페와 롭리팝을 읽으면서 동화를 읽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듯해서 저도 좋네요.
고양이와 다람쥐와 오리가 함께 살고 있는 오두막집.
배경만 봐도 얼마나 따뜻한지요.
그림도 전체적으로 따뜻한 색감을 사용하고 있어서
읽는 내내 따뜻함을 느낄 수 있게 하네요.
고양이와 다람쥐와 오리가 수프 젓는 일 때문에
싸워서 일어나는 이야기지만, 정말 귀여워요.
마직막 장을 읽고 우리 아이가 말하기를,
"또 싸운다, 또 싸워. 이젠 백파이프 때문이야.
호박 수프 만들어서 팔면 백파이프 하나 더 살 수 있는데......
그럼 안싸울텐데......"
왜 이제야 이 책을 샀을까요?
예전에 한글 번역본으로 읽으면서 원본을 사야지 생각했었는데,
늦었지만 참 좋은 책이라서 행복합니다.
유튜브에 보면 필립이
쌍둥이 빌딩 사이를 걸어가는 동영상도 있구요~
뉴스 및 관련 영상도 있어요.
책을 읽기 전에, 또는 책을 읽은 후에 아이와 함께
감상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해요.
그리고 9.11까지 연계해서 확장해 보았네요.
필립은 왜 이런 일을 했을까?에 대해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도 나누었답니다.~
좋은 작가는 역시 좋은 작품을 쓰네요.
쉽고 간단한 반복 구문으로 아이가 반복해서
책읽기를 하는데 무리가 없어요. 그리고 그림은 또 어찌나
따듯하고 예쁜 지......
작가 이름을 보고 책을 곧잘 선택하게 되는데,
역시나 후회없는 선택이네요.
한 권의 책 속에 세 가지 이야기가 들어 있어
마치 좋은 책 세 권을 읽은 듯한 느낌까지 들었습니다.
자꾸 자꾸 들여다 볼 수 있는 좋은
그림책, 강추합니다.
한 채의 건물이 지어지는 과정이
어떠한 군더더기도 없이 잘 나타나 있어요.
남자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것 같아요.
건축 관련 직업의 세계에 대해서도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며
직업 관련 단어는 함께 이야기 나누면서 읽고, 그림사전도 펼쳐 가면서
다른 직업 관련 단어도 찾아보았지요.
(하지만 절대 어려운 수준은 아니구요.)
빌려 보다가 "사줄까?"했더니
얼른 "네"하고 대답한 책이에요.
한글책으로 읽고 또 읽었던 책인데
요즈음은 오디오로 들으며 원서로 접하는 재미가 있네요.
익숙한 내용이라 내용에 대한 부담감이 적어서
아이들이 쉽게 영어로 접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인 듯 합니다.
단어들도 크게 어렵지 않아서 챕터북 들어서기 용도로
매우 적합한 책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