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전쟁이 있을 수 있을까요?
이 책을 아이들과 함께 읽다가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힘과 제복과 통치로 얻을 수 없는 것들이 있다는 것,
때로는 힘보다...아니 많은 경우에 힘보다 이해와 나눔이
더 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해 주는 책이에요.
"엄마, 앤서니 브라운이니까요~"
우리 아이들은 앤서니 브라운을 참 좋아해요.
그래서 어렸을 때 한글 책으로 읽었던 작품들을
요즘 영어 책으로 다시 구입해서 읽고 있어요.
아빠와 아이들이 돼지로 변해 갈 때, 아이는 흥분하기 시작하네요.
스토리를 다 알면서도~^^
마지막 장면에서 활짝 웃는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이도 나를 가만히 쳐다보면서...
"엄마도 웃는 얼굴이 예뻐요"합니다.
참 고맙습니다. 좋은 책과 책을 읽는 좋은 시간...
음악이 좋다는 입소문이 자자해서 구입했어요. 입소문 처럼 잔잔한 멜로디가 마음을 평온하게 해 주네요. 노랫말도 요즘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보기에 참 좋아요. 내 모습을, 서로 다른 너의 모습을 존중하고 이해해 줄 수 있는 마음가짐이 많이 필요한 요즘 아이들에게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침 시간에 오디오 틀어놓고 아침 준비하기에도 딱이네요. 이렇게 듣다보면 영어로 노래를 흥얼거리게 되겠지요...^^
워낙 유명한 책이라서~~~저는 이 책을 다시 읽으면서 지각대장 존(조금은 다른 아이 또는 조금은 느린 아이)을 이해하고 싶어졌어요. 그냥 보통 수준의 잣대로만 평가하고 마는 다양한 아이들의 마음과 행동을 더 보듬어 주어야 하겠지요? 한글책으로 백 번(???)도 넘게 읽은 책이지만, 영어로 듣고 영어로 읽는 기분이 또 다르다고 하네요. 어린 시절의 그림책 읽던 시간을 추억할 수도 있는 좋은 공부입니다.
모든 것이 걱정인 아이~~~앤서니 브라운의 한글 책으로 읽고 또 읽었던 이야기를 이제 영어 책으로 읽고 있어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서로 걱정 거리도 함께 이야기하고, 앤서니 브라운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앤서니 브라운의 다른 책에 비해서는 밋밋하대요(숨은 그림이 없어서???) 오디오와 함께 구매해서 듣기도 함께 합니다. 아이들이 커갈 수록 좋은 그림책이 더 좋아집니다.
어릴적 읽었던 〈코를 킁킁>~ 아이들과 함께 했던 사랑스런 그 순간이 새삼 떠오르는 책입니다. 한글책이든 영어 책이든 읽는 이에게 잔잔한 감동을 준다면 좋은 책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쉽고 편안한 그림과 글이 작은 휴식같은 책입니다. 오랜만에 영어 공부하는 부담에서 벗어나 익숙한 그림책의 세계에 푹 젖어든 행복한 책 한 권~.추운 겨울을 이기고 봄을 맞이하는 모습이 반갑기만 합니다.
에피소드가 모두 재미있어요. 그리고 부럽기도 하구요~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재미있게 생활하는 아이들...공부가 참 재미있을것 같아요.
다양한 단어가 풍부해서 어휘력 기르기에도 좋은 읽기 교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 등장인물의 성격들이 뚜렷하고 저마다 독특한 점도 책의 재미를 더해주는 요소가 되는 듯 합니다. 또 영어권 학교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좋아요~
아이가 듣고 나더니 "엄마, the napping house~"라고 말합니다. 그만큼 작가 Audrey Wood 특유의 맛이 살아있는 작품이라는 뜻이겠지요? 아침에 오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소리를 들으면 유쾌해지는 기분이에요. 그림에서 풍겨져 나오는 오묘함도 좋고 스토리는 더더욱 좋고 유쾌해지는 오디오 까지 다 만족입니다. 구입할 때는 비싸서 오디오 빼고 살까? 싶기도 하지만, 역시 그림책은 오디오랑 함께 구입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존 덴버의 Take Me Home Country Road를 우리 아이들이 아주 아주 좋아해서 이 책도 사게 되었답니다. Take Me Home Country Road만큼은 재미있어 하지 않지만, 흥얼흥얼 따라부르기 좋아하네요. 엄마아빠 세대에는 참 유명한 노래였다는 설명을 해 주면서 아이들과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요즘 노래와는 많이 다르지만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네요.
모든 배움의 시작은 이런 것이 아닐까요? 처음에는 찌지직 거리는 소음으로 시작되었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아름다운 감동이 되는 음악처럼...아이들과 이 책을 듣고, 읽고 배움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았지요. 지금 당장은 어렵지만 조금씩 더 나아지고 발전할 수 있다는...눈 앞에 이루어지는 것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지금 이렇게 그림책을 함께 보고 읽고 들으면서 공부하는 시간이 소중하다는 생각을 하게 해 준 책입니다. 아름다운 책입니다.
우리 가족은 모두 앤서니 브라운을 좋아한답니다. 이 책 또한 앤서니 브라운 특유의 유머 감각과 가족애가 잘 드러나 있는 책이에요. 책을 읽다보면 저절로 형제간의 우애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네요. 읽고 또 읽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앤서니 브라운은 정말 매력적인 이야기꾼이네요.
책을 읽고 우리 가족이 잘 하는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꽃을 피워보면 좋겠지요?
많이 기다렸어요. 샬롯의 거미줄을 좋아하는, 영어를 공부하는 엄마입니다. 먼저 영화로 알게 되었고, 번역본을 읽었고, 영어책을 빌려서 읽다가 나도 원서를 갖고 싶구나~ 생각했지요. 오디오 cd를 듣고 싶어서 기다린 끝에 함께 구입하게 되었네요. 저는 그냥 갖고 있는 것으로도 좋은 책입니다. 펀과 윌버, 샬롯과 윌버의 따뜻한 이야기, 더 이상 말이 필요 없겠네요. 좋아하는 책이라 더 영어 공부가 즐겁습니다.
음악을 느끼는 아이라면 좋은 책이 될 것 같네요. 각각의 악기가 갖고 있는 고유의 음색이 잘 드러나 있고, 무엇보다 흥겨운 가락이 상쾌합니다.
음악 듣는 것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가 좋아합니다. 쉬운 내용이 반복되는 재미가 부담없어서 듣기 좋다고 하네요. 마치 휴식같은 책이에요. 아무 생각업이 오디오 들으면서 중얼중얼 따라하다가 가끔 엉덩이도 들썩거리게 됩니다.
병아리와 오리의 단순한 대화가 반복되면서 이야기는 전개됩니다.
같은 문장의 구조가 반복되다보니 저절로 구문을 익힐 수 있을 것 같네요.
또한 오디오의 리듬이 매우 경쾌하고 쉬워서 금방 따라할 수 있어요.
망설이면서 구입했지만 아주 만족입니다. 사랑스러운 그림이 아이들 정서에도 좋은 작용을 할 것 같아요. 아침에 듣고 왔는데, 입 속에서 이 리듬이 맴도네요^^
유쾌한 그림과 유쾌한 마법, 그리고 유쾌한 오디오까지~ 쉬운 그림책 듣기용으로 구입했는데, 재미있어서 반복하고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넘기며, 다음에는 어떻게 될까? 이야기 나누는 재미도 좋아요. mem fox의 책이 좋아서 여러권 구입했는데, 역시나 좋아요. 잠깐동안 아이처럼 마법의 세계에 다녀온 듯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반복되는 라임 구조의 글도 아이에게는 쉽게 다가옵니다.
잔잔한 그림과 또 잔잔한 오디오~아침 시간에도 부담없이 들을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친구를 찾는 비버의 모습이 외로워 보인다고...하네요. 먼곳에서 들리는 메아리 소리를 따라가다가 많은 친구들을 만나게 됩니다. 기다리기만 해서는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다는...내가 다가가고 찾아 나서야만 소중한 무엇인가를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을 저는 해 봤네요. 오디오도 꼭 같이 들어 보셔요~
우리 아이가 책을 읽고 건네 온 말입니다.
함께 책을 펼쳐 읽다보니, 점점 입에 군침이 도네요.
선명하고 맛있는(?)그림들이 한가득 펼쳐지면서
정말 온갖 베리들이 가득합니다.
quickberry
quackberry처럼 영어 단어에서 느낄 수 있는 묘미가
가득한 책입니다. 아이도 저도 강력 추천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