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에 나오는 소녀의 표정에서 알 수 없는 슬픔이 느껴지는 책...
아이가 다 읽고나서 슬프면서도 또 기쁘다고 하더라고요...
로이스 로우리 작가 책 중에서는 이 책이 그나마 저학년이 접근 가능한 수준인거 같아요. 조금 더 크면 작가의 다른 책들에도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가을을 대표하는 색감 조합이며 숨겨진 플랩 들춰보는 재미도 있는 너무너무 예쁜 책이에요~4세 아이가 개구리가 폴짝 뛴다거나 고슴도치가 뒤집혀 있는 부분에서 깔깔거리고 웃네요~^^
잎 하나하나며 나뭇가지 디테일이 살아있고 버섯이 나무에 붙어있는 모습 등은 굉장히 입체적입니다~
페이퍼 엔지니어링을 우리나라 작가님이 했다는 점도 인상적입니다~ 시리즈의 다른 책도 구매하려구요~^^
초3 아이 수준에 잘 맞았어요~(유머 수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