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고 만화책이라서 아들과 딸 모두 열광하며 읽었어요. 딸은 앉은 자리에서 10권 뚝딱 읽었어요. ar 2점대정도 책인 것 같아요. 어려운 단어나 내용없고 가볍게 읽을 수 있어요. 저도 재미나서 읽었어요. 어른수준에서는 유치하지만 초저학년에서 중학년까지 즐겁게 읽을 수 있어요. 그림책에서 줄글 책으로 넘어가려고 하는 아이들에게 적합한 책입니다. 시리즈물이라 비슷한 표현이 반복되어서 공부에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1,2,3권 다다 재미있다고 했어요. 그 중에서 2권이 최고라네요. 글자 크기도 크고 두께도 별로 안두껍고 그림도 많아서 술술 잘 읽힌데요. ar3점대 책인거 같아요. 아이가 4점대이다보니 주로 4점대 책을 강요했는데 가끔식 쉽게 잘 읽히는 책을 읽게 하는 것도 필요한 것 같아요. 초저학년부터 중학년에게 적합한 수준입니다. 여러번 읽어서 사서 읽히는 것도 아깝지 않아요.
내용도 재미있고 학습적으로도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아들도 너무 재미나게 읽고 다른 시리즈도 읽고 싶다고 했어요. 이야기 구성이 진짜 탄탄해서 읽는 내내 재미있었어요. 레몬에이드를 만들어 팔면서 기본적인 경제개념이 나와서 쉽게 그 개념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아요. 단순히 돈을 아끼라는 경제교육보다 돈을 어떻게 벌 수 있고 어떻게 써야하는지 이야기해줘요. 시리즈물 다 읽히시는 거 추천합니다. 초등 중학년이상 적합해요.
얇아서 가볍게 읽기 좋아요. 아들은 잔잔한 수필 스타일의 책이라 별로 안좋아했어요. 주인공이 증조할머니와 노는 장면이 추억에 잠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또, 잔뜩 기대하고간 백설공주 영화를 보고 실망해서 말하는 장면이 너무 귀엽더라구요. 뭐가에 대해 많이 기대했다가 실망하는 심리를 잘 그린것 같아요.남자애들에게는 좀 호응이 없을 것 같고 잔잔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는 좋을 것 같아요.
무서운 것이 많은 주인공인데요. 그래서 조심성이 많고 피할 것도 많아요. 그런 주인공이 점점 주변 환경에 적응하고 자신이 두려워하는 걸 극복한다는 이야기에요. ar3점대정도라 부담없이 읽을 수 있고 초등 저학년에게 적합한 것 같아요. 3,4학년까지는 괜찮은데 5학년 이상은 흥미 없어할 것 같아요. 여러가지 포비아 이야기가 나와서 몇몇 어려운 단어를 습득해서 좋았어요.
딸은 이 작가 다른 책 crush보다 이책이 훨씬 더 재미나다고 하더라구요. 아들과 저는 crush가 더 재미났어요. 이 책은 우정이야기인데 잘모르는 사이일때 친구에게 실수를 하게 되고 어떻게해서든 자신의 미안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서 고민하는 모습, 사과를 하고 사과를 받고 서로 친구가 되는 과정을 그렸는데 잔잔하면서도 감동적이에요. 여자아이들이 충분히 좋아할 만한 책입니다.
아시는 분이 애들에게 좋은 영향은 아닌 것 같다고 해서 읽히길 망설이다가 귀신이야기가 읽고 싶다고 해서 봤는데 괜찮았어요. 조금 무섭긴 하지만 잔인하거나 나쁜 말이 쓰인 것도 아니고 충분히 그냥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내용입니다. 넥플릭스에 구스범스 영화도 있는데 보여주니 좋아했어요. 아들은 열광수준이었답니다. 저렴하게 시리즈로 구매하셔서 읽히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들과 아들친구는 재미있다며 잘 읽었어요. 약간의 모험과 함께 진행되는 과학이야기인데 과학관련단어를 모르면 좀 어려울 수 있어요. 저는 별로 재미없더라구요. 하지만 과학 배경지식을 쌓는다는 입장에서 이 책 시리즈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한권이 길지 않고 글자크기도 적당해요. 덕분에 과학관련단어 습득도 가능하구요. 과학에 대한 배경지식이 있는 친구들이라면 편하고 가볍게 읽을 수 있어요.
뭐 그냥 생쥐이야기려니 했는데 의외로 재미있고 감동적이였어요. 생쥐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관찰해서 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사람들이 행복해진다는 단순한 이야기인데도 글을 참 잘 풀어낸 것 같아요.120페이지정도 밖에 안되서 부담스럽지 않아 아이들이 좋아했어요.ar 3점대 중반이면 충분히 편안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글자도 큰 편이고 챕터도 적당해서 쉽게 읽을 수 있어요.
술술 잘 읽힌다. 한 편의 액션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
남학생들이 진짜 열광할 만한 스토리. 흥미진진해서 책을 읽으면 놓기가 힘들다. 단어가 조금 어렵고 글자가 작아서 초등학교 5학년이상에게 적합할 것 같다. 아들도 처음에는 글자가 작고 빽빽하다고 읽기 싫어했는데 읽다보니 재미있다며 잘 읽었다. 이 작가 책은 다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듯. ar5점대 느낌이라 4점대 초반인 친구들이 읽기는 좀 힘들 것 같다.
개인적으로 제 취향은 아니에요.소설이 자연스럽지 않고 뭔가 소설책인데 그 안에 교육적인 내용이 들어가 있는..... ㅜㅜㅜ
그치만 아들은 좋아했어요.딸은 역시나 반응 별로이구요. 책에 그런 비상상황에서 어떻게 대쳐해야하는지 설명이 되어있어서 흥미로워하더라구요. 두께도 많이 두껍지 않고 글자 크기도 커서 부담없이 잘 읽었어요. 모험이야기를 좋아하는 초중정도 남학생에게 추천합니다.
기숙사 학교에 간 쌍둥이 Scarlet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가게된 Ivy가 Scarlet이 남긴 단서를 따라가며 Scarlet을 찾는다는 내용인데 처음에는 누가 범인인지 모르고 자꾸 사건이 일어나니까 약간 딸이 무섭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범인이 궁금하고 끝이 궁금해서 끝까지 읽어냈어요.
처음에 이 책을 선물받았을 때 진짜 멘붕이었어요. 이렇게 어려운 책을 왜 주시나 생각했는데 제가 실수로 10권을 먼저 읽었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사칙연산, 분수, 소수, 음수, 수학부호의개념을 재미있게 잘 설명해놓았어요. 숫자로 할 수 있는 게임도 소개가 잘 되어있고 곳곳에 퀴즈도 하나씩! 남자애들이 좀 더 흥미를 가지고 읽을 것 같아요. 유명한 책은 다 이유가 있나봅니다. 하지만 단어가 수학관련 단어라서 모르면 좀 어렵다고 느껴질 수도 있어요. 초등 중학년이상 추천합니다.
넥플릭스로 이미 본 내용이라 흥미없어할 줄 알았는데 재미나게 읽어줘서 기뻤던 책. 두께감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글자간격이 크고 그림도 많이 나와서 생각보다 수월하게 읽었어요. 딸은 모르는 단어가 좀 나왔다고 했지만 이미 만화를 보고 난 뒤라 이해하는데는 문제가 없는 것 같았어요. 책을 읽고 넥플릭스로 만화를 보여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1권부터 6권까지 읽혔는데 다 재미있다고 했어요.
풋사랑과 우정이야기라 부럽고 부럽고 또 부러웠다.
과하지 않게 상대방을 좋아하는 마음과 배려하는 마음이 잘나타나있어서 좋았다. 좋아하는 여자아이가 머리를 자르고 나타났는데 어떠냐는 물음에 니가 원하는 헤어스타일이면 다 좋다고 말하는 그 스윗함. 자신의 몸에 대한 결정권이 자기에게 있음을 만화를 통해 가르쳐줘서 더더욱 좋았다.
딸과 아들에게 둘 다 반응이 좋았던 책.
body autonomy
" Your body belongs to you. If anyone's trying to touch you without your consent or ignoring a No, that's a violation. Respect personal boundaries."
아이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책.
150페이지 짜리라 읽으라 해보고 싶지만 아직은 좀 빠른 것 같아서 참고 있어요. 초고학년이나 중학생에게 적합한 책
자기를 버린 엄마를 마음 속에 묻고 여러집을 옮겨다니며 사는 질리. 드디어 자신의 마음을 보듬어주고 치료해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서 편안해지려고 하는 찰나 엄마가 나타나고 결국 할머니와 살게 된다는 이야기에요. 끝이 너무 현실적이여서 마음이 아프면서도 더 마음에 들어요. 대사가 진짜 주옥같아요. 어른인 저에게도 많은 위로가 되더라구요.
"Now, don't be so hard on yourself, okay? You know, a wise person once said, 'Everyone is smart in different ways. But if you judge a fish on its ability to climb a tree, it will spend its whole life thinking that it's stupid.'"
이부분은 읽고 또 읽어도 감동적.
읽다보니 어디선가 읽었던 글 같아서 보니 one for the murphy작가 책이네요. 더그가 세상의 편견과 악조건을 이겨내고 멋지게 성장하는 모습이 너무 대견했어요. 읽으면서 많이 웃고 울었어요. 내가 어떻게 마음먹고 행동하느냐가 내 인생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나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 준 책입니다. 아직 아들과 딸은 어려워해서 읽히지는 못했어요. 초고학년이나 중학생에게 적합한 책인 것 같아요. do you know what if feels like? terrific
조건없는 사랑 속에서 아이들이 자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 준 책입니다. the great gilly hopkins랑 거의 비슷한 내용이네요. 단어가 크게 어렵지 않아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요. 초등 중학년이상이라면 가능할 것 같아요. 사춘기 초입에 들어선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아들은 좋아했고 딸은 반응이 별로 안좋아서 완독은 못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