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y***"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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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30페이지까지 어찌나 진도가 안나가던지. 그 다음부터는 반대로 너무 재미있어서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베트남 전쟁당시를 배경으로 성공만이 목표인 아빠와 히피적 성향을 지니니 누나를 가진 7학년 소년의 성장기입니다. 종교가 달라 수요일마다 베이커선생님과 세익스피어를 읽게된느데 읽으면서 점점 자신의 삶에 투영시키며 성장해가는 이야기입니다. 아빠가 너는 누구냐라고 묻는데 아직 잘 모르겠다. 나중에 알려주겠다고 말하는 부분이 너무 좋았어요. 단어가 좀 어려워서 초등 고학년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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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도움으로 난독증을 극복하고 동화작가가 된 자신의 이야기. The honey is sweet, so is knowledge, but knoledge is like the bee who made the honey, it has to be chased through the pasge of a book. 딸래미가 엄청 재미있다고 해줘서 뿌듯했던 책이였어요. 딸은 난독증을 극복한 이 소녀가 작가의 어린 시절이야기인게 너무 감동적이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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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였던 주인공이 자유를 찾아 탈출하는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이 부인과 아이들이 다른 주인에게 팔려가 이별하는 장면에서 감정이입이 되면서 화나서 슬펐어요. 딸이 역사에 관심이 없는데 이걸 읽고 엄마 이거 픽션이지? 물어보네요. 아니라고 하니 많이 놀라고 슬퍼하네요. 삽화도 잘 그려져있어서 그림책을 통해서 역사이야기 읽히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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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학년 쌍둥이 조쉬와 조단. 아빠는 전직 유명농구선수, 엄마는 교감이에요. 조쉬가 농구를 하며 느끼는 희열, 조단에게 여자친구가 생겨 느끼는 외로움, 아빠에 대한 존경심, 아빠를 잃은 슬픔을 가벼운 듯 일기처럼 시처럼 쓴 글이에요. 처음에는 시집인가 이게 뭐지 했는데 읽을 수록 빠져들고 감동적인 책이에요. 사춘기 초입에 있는 친구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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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교 3학년 권장도서라고 해서 읽혔어요. 9살 주인공과 3살 남동생의 일상이야기인데 에피소드들이 아기자기하고 재미나요. 아들은 좀 유치하다고 싫어할 줄 알았는데 재미있다고 좋아했어요. 딸도 즐겁게 잘 읽었어요. 어려운 단어도 없고 일상 이야기라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요. 초 저학년들도 충분히 읽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초저부터 초중학년까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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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평소에 책만 읽히고 책퀴즈를 풀리거나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내심 좀 불안했는데 이건 워크북이 같이 있어서 기쁜 맘으로 구매했어요. 워크북이 내용이 어렵지 않게 단순히 내용확인 차원의 문제라 그리 오래 걸리지 않고 빨리빨리 풀어내요. 책 내용도 어렵지 않고 이야기 형식을 빌려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아들에게 everthing you need to ace world history랑 둘 중에 뭐가 더 재미나냐고 물으니 두 개 거의 내용이 똑같고 재미있는 정도도 비슷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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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가도서로 떠서 얼른 샀어요. 세계사 이야기인데 어렵지 않게 구성되어 있어요. 칼라풀하고 편집이 빡빡하게 되어있지 않아서 힘들지 않게 읽을 수 있습니다. 중학교들어가기 전에 한번쯤 읽고 가면 좋을 것 같아요. 어려울만한 단어는 책 밑에 용어정리가 되어있어서 사전을 찾아볼 필요도 없어요. 별 기대안했는데 아들이 구석에서 읽고 있는 걸 보니 괜찮은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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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6.21
우선 얇은 책이라고 딸이 너무 좋아했어요. ㅎㅎ 보통 백인과 흑인의 인종문제를 다룬 책들은 무겁고 슬프고 갑갑한 면이 있는데 이 책은 아니에요. 지금 아이들이 백인과 흑인에 대해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감정과 문제를 쉽게 잘 풀어낸 것 같아요. 특히, 백인아이가 흑인아이도 자기와 진짜 똑같은 음식을 먹고 거의 비슷한 집에서 사는 아이라는 걸 체득하게 되는 게 너무 좋았어요. prejudiced라는 단어를 딸이 배우게 된 것도 좋아요. 이 책을 읽자마자 다른 앤드류 클리멘츠 책을 사달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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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은 읽다말았어요.ㅜㅜ 근데 1권은 아들 딸 저 모두 재미있게 읽었어요. 진짜 오래된 이야기인데도 아이들이 빠져들어서 순식간에 읽었어요. 글자도 크고 내용도 길지 않아 쉽게 읽을 수 있어요. 옛날에 나온 책이라 여자애들이 계속 밥하는 장면이 좀 거슬렸지만 그것빼곤 탄탄한 스토리라 좋았습니다. 다른 시리즈는 다 안 읽어서 모르겠지만 1권은 진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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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스쿨이 넘나 재미나서 고민없이 구매했어요. 초등 고학년에게 적합한 수준인 것 같아요. 294페이인데 하루만에 다 읽을 정도로 흥미진진해요. 어른의 입장에서는 끝이 좀 예상가능해서 김이 좀 샜지만 애들이보면 나름 흥미진진하고 스릴있는 책일 것 같아요. 세계최대동물원에서 벌어진 하마 살인사건. 진짜 소재가 신선하고 이야기 전개방식도 좋았어요. 스파이스쿨 팬이라면 적극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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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간격도 넓고 글자도 크고 내용도 9살꼬마남자아이 이야기라서 술술 잘 읽혀요. 그렇다고 단지 재미있고 끝나는 책이 아니라 꼬마아이의 성장하는 모습을 잘 묘사해서 감동적이에요. 머리에 혹이 났는데 걱정하는 부모님의 대화를 듣고 자기가 잘해내지 못할까봐 불안해하고 학교에서 선생님께 인정받고 싶고 여동생이 밉고 아빠의 일에 도움을 주고 싶어하는 꼬마의 마음이 생생하게 나와요. 마지막에 시 발표할때 제 마음이 다 뭉클해졌어요. 이렇게 해서 자기효능감이 생기겠구나 생각했어요 ㅋ. 꼬마 엄마가 해준 말 Quite can be loud if you listen.이란 말이 기억에 남아요. 아들과 딸도 잼나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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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6.17
15마리의 벌레를 먹으면 50달러를 주겠다는 내기를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이야기. 처음에 벌레를 한 마리 먹는 장면은 읽으면서 아 너무 징그럽다 어떻게 먹어 하면서 괴로웠는데 나중에는 이 아이들이 내기를 하면서 느끼는 감정들 상대를 이기기 위해 쓰는 얄팔한 수 등이 재미나게 잘 그려져 있어서 좋았어요. 마지막 마무리도 훈훈하구요. 가볍게 읽어보기 좋은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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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1.06.14
딸과 아들 모두 다 재미있다고 했어요. 저한테 읽어보라고 권해서 저도 읽어봤는데 초저학년 기준에서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사람이 광합성을 할 수 있게 되는 그 프로젝트는 어른으로 좀 설득력이 떨어지지만 어린이들 관점으로는 너무 재미난 이야기인 것 같아요. 그 프로젝트가 일급비밀이 되는 과정도 너무 재밌구요. 또 그 프로젝트를 하는 과정에서 할아버지가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손자의 이야기를 지지해주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조언해주는 부분은 감동적이였어요. stone fox도 진짜 감동적이였는데 찾아보니 이 작가 책이 두권밖에 없어서 섭섭했어요. 구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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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6.01
책이 좀 삽화가 칙칙해보여서 살까말까 망설였었는데 반응이 엄청 좋았던 책이에요. 같은 문장이 반복되서 저는 좀 지겹지 않을까 생각햇는데 점점 스케일이 커진다고 표현해야하나? 딸은 엄청 재미있어했어요. 구매 추천합니다. j2단계정도 수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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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6.01
딸이 엄청 좋아했어요. 글자가 그리 많이 않은데 가르쳐주고 싶은 단어가 잘 나와있어서 좋았고. 엄마입장에서요. 딸은 책이 선명하고 그림이 이뻐서 좋아했어요. 내용도 진짜 창의적이여서 책 산 돈이 하나도 안아까웠어요. 사서 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j2단계정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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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6.01
생일이 되서 선물을 기다리는데 숨겨진 메세지를 발견해요. 한 메세지가 다른 메세지로 연결이 되고 마지막에 생일 선물을 찾는다는 내용인데 딸이 엄청 좋아햇어요. 생일 선물이 무엇인지도 궁금해하고 생일선물을 찾는데 메세지를 하나하나 발견하고 추측하는 과정이 재미있었나봐요. j2단계정도 친구들에게 알맞은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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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5.28
엄마인 제가 읽었을 때는 조금 지겹다 생각했는데 아이들은 좋아했어요. 엄마 심부름을 가는데 엄마가 시킨 심부름 내용을 기억하려고 반복하다가 지나가는 사물을 보면서 자꾸 하나씩 까먹어요. 가게에 도착해서 열심히 기억을 더듬어 물건을 사지만 꼭 하나를 까먹고 집에 갔다가 다시 물건을 사러간는 이야기의 반복인데 여러가지 사물 명칭을 알게 되고 don't forget이라는 표현을 알게 되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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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5
2021.05.28
내용이 기발해서 저도 너무 좋아한 책이에요. 수박을 먹다가 씨를 삼켜서 배속에서 수박씨가 자란다는 이야기인데 seed, gut, swallow등등 꼭 알아야할 단어가 많이 나와서 좋아요. 딸이 20번넘게 읽었던 것 같아요. 유치원부터 초등저학년까지 잠수네 1,2단계에 적합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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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5.28
딸래미가 유치원때 읽으면서 좋아한 책이에요. who's there?하면서 엄청 좋아했어요. 초등이상인 친구들에게는 유치할 수 있지만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다니는 친구들이 읽기에는 숨바꼭직같은 느낌이라 재미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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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05.28
곰이 진짜 진짜 잠이오는데 자려고 할때마다 일이 생겨서 못자요. 딸래미가 읽으면서 엄청 즐거워했어요. already가 어떤 의미인지 정확하게 알 수 있어요. 삽화도 너무 이쁘고 짧지만 유용한 표현들이라서 좋아요. 잠수네 1,2단계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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