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책읽기를 시작하다보니 체계적으로 단어를 배운 적이 없어서 엄마아빠외에는 무슨 단어가 있는지 몰랐는데 이책을 통해서 누나,동생같은 단어도 배우고 where이라는 의문사도 배웠어요. 우리 딸은 brand new라는 단어를 좋아합니다. 씨디 노래가 재미있고 배경음악이 흥미진진해서 좋아요.
이런 짓을 하면 정말 나쁘다. 못됐다를 가르칠 수 있어서 좋아요. 그런데 책 끝부분에 달팽이를 망치로 내리칠려고 한다던가 민달팽이를 꼬치에 끼운 장면은 제가 보기엔 좀 징그러웠어요. 그 외에는 평소에 자주 쓰일 수 있는 표현과 결국 이렇게 못되게 굴면 혼자가 된다는 교훈을 줍니다. that's dangertous랑 that's disgusting이랑 시리즈 책인데 다 좋아요~
아이들이 하는 장난을 묘사하고 위험하다고 알려줘요. 저는 좀 그림이 올드해서 싫어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아이들이 자신들이 하고 싶은 위험한 장난들이 나와서 그러지 아주 좋아해요. that's disgusting./that's mean이랑 3가지 책이 나오는데 저는 다 샀어요. 다 반응이 좋아요.
아이들은 더러운 이야기를 진짜 좋아하는 것 같아요. 아들이 이책이랑 that's dangerous책도 엄청 좋아하는데 더러운 이야기를 보면서 disgusting한게 아니라 dangerous한 것도 있다며 책 내용을 옮기고 싶다고 해서 웃었어요. 더럽다는 표현은 1번만 읽어줘도 당연히 알구요. 진짜 계속 나오거든요. 그 외에 다양한 표현을 배울 수 있어 좋아요. j3라고는 하지만 J2단계 친구들도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