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은 책으로 샀는데 큰 책이 좀 더 좋을 것 같아요. 다른 책들은 큰 책으로 샀더니 훨씬 보기도 편하고 좋았어요. 4권에 아주 기본적인 크다 작다 등등 꼭 필요한 어휘들이 팝업북으로 설명되어 있어서 애들이 엄청 좋아했어요. 크리스마스 선물이나 생일 선물로 주기에 딱 좋은 것 같아요.
알파벳을 익히는데 최고로 공헌한 책입니다. 노래가 너무너무 신나서 노래를 외우고 책으로 보니 자연스럽게 알파벳 이름을 알게 되었어요. 그 단어로 시작하는 단어도 같이 배워서 음가도 정확하게는 아니지만 알게되었던 것 같아요. 한 권의 책으로 알파벳 이름도 배우고 음가도 배우고 책이 거의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봤어요. 처음 영어를 시작하는 친구들에게 강추하는 책입니다.
3가지의 매직 워드라 있는데 하나는 탱큐, 다른 하나는 쏘리 마지막은 플리즈라고 하더라구요. 언제 플리즈를 써야하는지 그 단어를 쓰는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잘 설명해주는 책이에요. 물론 책은 아주 재미있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씌여있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표현 모두가 회화에 진짜 많이 쓰이는 표현이라 아이들에게 도움도 엄청 많이 됩니다. 잠수네 2단계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팝업북이라 비싸서 항상 살 때 망설였어요. 그런데 이 시리즈 물들은 다 반응이 좋았어요. 처음에는 책 내용들을 생각도 안하고 무조건 땡겨보느라 정신없었는데 나중에는 저랑 같이 하나 둘 이렇게 세더라구요. 영어를 처음 접하는 꼬맹이들에게 딱 좋은 책입니다. 이런 책 작은 버전도 사봤는데 큰 버전이 훨씬 더 좋더라구요. 선물용으로도 좋은 것 같아요. 도서관에서 빌려보니 찢을까봐도 걱정되고 이미 많이 손상되어있더라구요. 숫자 가르치기에 딱 좋아요.
엄마들이 조금이라도 발달이 느리면 많이 걱정되잖아요. 그랬던 저에게 위안이 되었던 책입니다. 무엇이든지 남들보다 늦은 주인공을 보며 늦게 필꺼라고 말해주는게 저에게 위로가 되더라구요. 잘 읽어주면 자신이 조금 느려서 스스로도 걱정이되는 꼬마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림도 엄청 이뻐서 소장가치 있습니다. 저희 애들 반응이 폭발적으로 좋지는 않았지만 내용도 좋고 그림도 너무 이뻐요.
살짝 어려워했어요. 재미있는 내용 같은데 읽으면 이해가 100프로 되지 않는다고. 그땐 ar3점 후반대를 편안하게 읽을 때였어요. 지금은 ar4점대 중반정도까지는 잘 읽어서 이 책을 다시 읽기 시작했어요. 재미있다고 잘 읽고 있습니다. 초중학년 이상 ar4점대 친구들이 읽으면 큰 어려움없이 잘 읽어낼 것 같아요. 한권 한권분량이 너무 많지도 않아서 방학때 후루룩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미들 스쿨 시리즈를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도 여동생이 주인공인 책을 좋아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주인공이 남자인것보다 여자아이라 여자아이 주인공인 책을 더 선호하는 것 같아요. 글자도 크고 그림도 많아서 즐겁게 뚝딱 읽었어요. 이 작가 시리즈는 항상 반응이 좋아서 망설이지 않고 구입합니다. 두꺼운 책을 두려워하는 ar 3.5정도 되는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브리아나 이야기인데요. 유대인 엄마의 권유로 성년식을 하기로 한 브라아나. 하지만 히브리어를 전혀 몰라 공부도 해야하고 사람들 앞에서 뭔가를 하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워요. 그 와중에 이혼한 엄마아빠는 다투기 시작하고 제일 친한 친구 에미와도 사이가 멀어집니다. 브리아나가 여러가지 자신을 압박하는 상황 속에서 다른 사람들의 도움과 조언을 받아들이고 스스로 그 일을 잘 헤쳐나가는 모습이 너무 이쁘게 잘 그려졌어요.
이 책 구성이 제일 재미났어요. 이지와 브리아나의 관계가 엄마와 딸일 줄은 ㅎㅎㅎ 다른 모든 것에는 관심이 없고 오직 연극에만 관심이 있는 이지. 주위 사람들에게 매번 집중하라는 잔소리를 들어요. 워킹맘으로 홀로 아이셋을 키워서 바쁜엄마와 모든 걸 잘 하는 언니, 매력넘치는 막내 사이에서 버거워하는 주인공. 스토리도 탄탄하고 구성도 너무 잘 된 책. 이시리즈 중 제일 재미났어요.
제이미는 마야와 둘이 항상 수다를 떨고 남의 일에 관심이 많은 가십걸입니다. 어느날 베프인 마야가 자신을 그룹에서 제외하고 혼자 남게 됩니다. 마야에 대한 배신감과 미움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야를 다시 자신의 베프로 만들고 싶은 마음, 자신에게 위로를 건네는 안소니에 대한 관심들이 잘 그려져있어요. 마야의 이야기도 같이 나와요. 한권의 책 두가지 이야기인 듯 하지만 결국 하나의 이야기라 재미나게 잘 읽혀요.
글의 구성이 좋아요. 작은 글씨로 된 이야기와 큰 글씨로 된 이야기가 섞여서 진행되는데 주인공이 다르지만 결국 한 이야기로 이어져요. 조용하고 눈에 띄는 걸 싫어하는 에이미. 에이미의 친구관계, 짝사랑,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고민들이 나와요. 에이미와 비슷한 성향을 가진 친구들이 읽으면 진짜 좋을 것 같아요. 전 반대성향인 저도 재미나게 읽었지만요. 초고학년 친구들부터 읽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에미와 친구들 책이 진짜 다 재미있는데 주인공들이 여자여서 아들에게 권할때 좀 망설여졌어요. 그런데 이 책은 남자아이가 주인공이라 아들에게 자신있게 권했어요. ㅎㅎ 타일러가 좋아하는 농구와 그림 사이에서 고민하고 자신의 관심사를 나눌 수 있는 에미가 친구로서 좋은데 친구들이 자꾸 놀리는 것에 신경이 많이 쓰여요. 그 나이 남자아이들이 할 수 있는 고민들이 진솔하게 잘 나와 있어서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real friends재미나게 읽어서 후속편 구입했어요. 중학생이 되면 다들 친구관계에 대한 고민이 가장 커지나봐요. 주인공이 친구들 사이에서 어떻게 해야 쿨한 사람이 되는지 그 법칙들이 너무 많아 힘들어하고 고민하는 이야기인데 이 나이 또래 아이들이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는 내용인것 같아요. 초 고학년이상 아이들에게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딸래미도 재미있다고 했어요.
ar5단계라고 되어있어서 부담없이 주문했는데 묘사하는 장면이 많아서 조금 이해하기 어려웠어요. 가면 갈수록 더 재미있고 감동적이였어요. 영화로도 나와있어서 책 읽고 난 뒤에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영원히 죽지 않는 샘물을 마신 가족, 그 가족의 비밀을 알게된 주인공. 내용이 가볍지만은 않아서 읽고 난 뒤에 내가 주인공이였다면 어떻게 했을까를 계속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추천합니다.
ar지수가 높아서 주문하는 걸 많이 망설이다가 너무 재미있어 보여서 주문했어요. 2권까지 읽었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살짝 어른입장에서 유치한 부분도 있지만 흥미진진해요. 한권이 200페이지가 넘지 않고 어려운 단어들은 다시 쉬운영어로 설명해줘서 좋아요. 우울하고 나쁜 이야기들인 줄 알았는데 어려운 상황에서 지혜를 발휘해서 해결하는 이야기들이라서 좋아요. 딸은 단어가 조금 어렵다고 하고 아들은 재미나데요. ar5점대가 부담없는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주인공은 학교 견학을 가는데 비싸서 가지 못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뭔가 잘못되었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그냥 그걸 넘기지 않고 그 상황을 바꾸기 위해 행동을 취해요. 그래서 제목이 act인가봐요. 주인공이 그 상황을 바꾸기 위해 학생회장 선거에 나가고 학교를 좀 더 좋은 곳으로 만들겠다고 하는 과정을 그렸는데 읽는 내내 주인공이 진짜 멋지다. 꼭 그 상황을 바꿀 수는 없더라도 시도해보고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가르쳐줘요.
윔피키드 팬이라서 1권부터 16권까지 다 읽었는데 1권이 제일 재미있었어요. 집에 책이 있을 땐 안읽던 딸래미가 16권을 읽더니 재미나다고 해서 도서관에서 빌려다 줬더니 역시 1권이 제일 재미나다고 합니다 일기로 되어있어서 생활영어 표현이 많고 내용이 코믹하면서도 실제로 일어날법한 이야기들이라 더 공감되는 것 같아요. 저는 여기나오는 주인공 엄마와 제가 진짜 비슷한것 같더라구요. 추천합니다.
도서관에서 발견하고 빌려다줬는데 그림이 많고 글자가 적어서 쉽게 잘 읽었어요. 그런데 아들과 딸이 조금 유치하다고 하더라구요. 이 책에 열광하는 친구들이 많다고 들었는데 유치원에서 초등저학년까지가 적당한 것 같아요. 아니면 책읽는 것이 아직 좀 서툰 초등학교 중학년까지 추천합니다. 게임하는 내용이라서 애들이 흥미를 가지고 잘 읽을 것 같아요. 그림이 엄청 귀여워요.
여기 나오는 단어가 좀 어려워요. 특히 형용사. 그거 빼고는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어요. 내용이 한국적인거여서 그런지 더 와닿고 좋았어요. 작가가 주인공들을 정말 잘 설정했단 생각이 들었어요. 고아인 주인공이 도자기 장인 밑에서 허드렛일을 돕다가 결국 도자기 만드는 법을 배우게 되는 과정인데 감동적이에요. 저는 읽다가 좀 울었어요. 주인공의 강한 신념이 너무 멋지고 좋았어요.
딸이 Linda sue park책을 엄청 좋아해서 이것도 구매했어요. 그리 어렵지 않게 읽었고 재미있다고 하더라구요. 아들도 재미있다고 했어요. 그래서 이번에 책 구매할때 Linda sue park책 여러권 구매해서 기다리고 있어요. 이 책은 학교 프로젝트를 하는데 딱히 할 주제가 떠오르지 않는 주인공에게 엄마가 silkworm에 대해 해보는게 어떠냐고 권하고 주인공은 한국적인게 하기 싫지만 다른 주제가 생각나지 않아 엄마의 권유대로 그 프로젝트를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