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b***"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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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6.21
예술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길 바라며 구매해보았습니다. 한 가족이 미술관에 방문해서 그림을 보고 느끼는 과정을 담은 책이고, 그 날이 바로 한 소년의 삶을 바꾼 결정적인 순간이네요. 3살 아이에겐 아직 어렵고 엄마에게도 노력이 필요한 책이지만, 몇년 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생각을 나눌 수 있길 기대합니다. (28개월 아이, 아직 내용은 이해 못하고 그림에는 꽤 관심을 가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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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Popcorn을 사려다가 홀린듯이 세트를 샀는데 잘 한 선택인 것 같아요. 일단 그림체가 예뻐서 아이의 관심을 끌기 쉽고, 스토리도 재밌고 창의적인 발상이 많아 자주 읽어주고 싶은 책이에요. 글밥이 적진 않지만 3살 아이가 그림을 보고 잘 따라오며 읽어요. 또한 일상적이고 유용한 표현이 많아서 좋아요. 문장들을 기억해두었다가 비슷한 상황에서 아이에게 이야기 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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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2.04.19
수박씨를 삼켜버린 악어는 수박씨가 뱃속에서 자라날까봐 걱정합니다. 배가 빵빵해지고, 덩쿨이 귀를 뚫고 나오고, 피부가 빨갛게 변해버릴까 온갖 걱정을 하다가 꺽! 트름과 함께 나온 수박씨를 보고 안도하는 내용이에요. 아쉽게도 두돌 아이는 아직 내용이 잘 이해되지 않는지 반응이 미지근하네요. 개월수가 좀 지나고 감정을 잔뜩 담아 실감나게 읽어주면 좋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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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4.19
반대어 표현을 익히기에 아주 좋은 책입니다. 그림체가 큼직큼직하고 익살스러워서 아이가 정말 좋아해요. 특히 Near to you, far from you 등의 표현과 함께 제시된 그림을 보여주고 엄마가 따라하니 꺄르르 넘어가네요. 글밥은 적지만 필수 어휘들이 많아 만족스럽습니다. 아이 역시 최근에 구매한 10여 권의 원서 중 가장 자주 들고오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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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4.19
메이지가 병원놀이를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메이지가 의사가 되어 환자(팬더)를 청진하고, 체온을 재고, 보살펴줍니다. 직관적인 그림과 간결한 문장 덕분에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히기 좋은 것 같아요. 그림은 9페이지 정도 되고, 글밥도 적은 편입니다. 병원놀이 좋아하는 아이와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읽으니 더 재미있게 집중할 수 있었어요. 병원놀이, 의사놀이 좋아하는 아이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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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4.19
개인적으로 메이지 시리즈의 장점은 직관적인 그림과 간결한 표현이라고 생각해요. Maisy Goes to the Hospital 역시 그림과 표현을 매칭하며 영어를 익히기에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글밥이 많지 않고 표현 자체도 간결하고 단순해서 부담 없이 읽어주기 좋습니다. 아이가 입원했을 때의 경험을 함께 떠올리며 읽으니 더 재밌게 집중할 수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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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4.19
여러 더러운 상황들을 보여주고 "That's disgusting!"을 반복적으로 외치는 책입니다. 줄거리가 있는 책은 아니라서 이야기 좋아하는 제 아이는 관심이 살짝 덜하네요. 하지만 더럽고 웃긴 상황 자체가 유머러스하고, 관련한 영어표현을 익힐 수 있어 좋습니다. No David와 비슷한 느낌이에요. 저희 아이 David도 따라해서 식겁했는데... 이 책도 따라할까봐 조금 겁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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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4.16
최근 원서를 10권 정도 구매했는데, 두돌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은 단연 The Black Rabbit입니다. 우선 단편적인 상황 설명이 아닌 줄거리가 있는 내용이라 재미있고, 그림체도 귀여워서 집중을 잘 하네요. 아이가 검은 토끼의 정체를 이해했는지 궁금했는데, 집에서 자기 그림자를 보고 노는 모습을 보니 잘 알아차린 것 같네요. :) 재미있는 원서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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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4.16
메이지가 집을 청소하는데, 악어 찰리가 방문해서 함께 청소하는 내용입니다. 문장이 간결하고 그림도 직관적이어서 두돌 아이가 내용을 잘 이해하며 읽는 것 같아요. 길이도 적당해서 부담 없이 읽어주기 좋아요. 무엇보다도 한 문장당 그림 하나인 점이 마음에 듭니다. (간혹 그림 한페이지에 너무 많은 문장이 있는 책들은 집중이 잘 안되거나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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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4.16
Rory라는 아기공룡이 혼자 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에요. 어렵고 난처한 상황이 줄곧 발생하지만 Rory는 척척 잘 해결해 나가요. 그런데 알고보니, 아빠가 늘 Rory와 함께였네요. 마음이 따뜻하고 행복해지는 책이에요. 아이도 집중해서 함께 잘 읽었어요. 두돌아이에게 아직 내용이 조금 긴 감은 있지만, 앞으로 계속 읽어주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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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4.16
Ness라는 간호사가 밴드 10개를 가지고 있어요. 다친 친구들에게 밴드를 하나씩 주는 내용인데, 그 과정에서 다치는 것과 관련된 표현을 익힐 수 있어요. 단순히 get hurt 정도로 표현했던 상황들을 좀 더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요. 줄거리가 있는 내용은 아니라서 완전 대박 반응은 아니지만 가볍게 읽어줄 수 있는 좋은 책 같아요. 아이가 비슷한 상황에서 다쳤을 때 밴드를 붙여주며 읽으면 더 흥미로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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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2.04.15
3살 아이가 집중해서 잘 봐요.
원더를 편견 없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해 주고 싶어 구매했습니다.
내용도 좋고, 그림도 예쁘고, 문장도 간결해서 읽어주기 수월해요.
책 사이즈는 일반적인 그림책 사이즈보다는 커서 저희집 아기 책장에는 안꽂히네요. 그래도 그림이 큼직해서 그런지 아이는 집중해서 잘 보는 것 같습니다. 아이는 물론 엄마, 아빠에게도 좋은 책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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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찬 2살 아기에게 감정에 대해 알려주고 싶어 구매했습니다. 이전에는 앤서니브라운의 How do you feel을 읽으며 단편적으로 감정의 종류에 대해서만 알려줬는데, 이 책은 나름의 서사가 있고(소피가 화가난 이유, 화가 났을 때, 화를 푸는 과정) 각 상황을 좀 더 심층적으로 설명해줄 수 있어 유익하네요. 앞으로도 계속 읽어주고 싶은 좋은 책입니다.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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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11.20
찰떡같은 라임(Underwear! Under...where? Under there...?)과 장난꾸러기 곰의 행동(팬티를 머리에 쓰고 오만가지 헤어스타일을 만드는 등...^^) 때문에 웃으며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아직 두살배기 아기라 이해하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림이 익살스럽고 재밌어서 그런지 계속 들고오네요. 영어 읽을 줄 아는 연령이 읽으면 더 재밌어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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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11.20
모윌렘스의 너무나도 유명한 책! 상위 랭킹에 주변 추천도 많아 믿고 구매했습니다. 역시나 재미있네요.
응큼한 늑대가 오리를 잡아먹기 위해 잔머리를 굴리고 꼬셔서 집으로 데려가는데요, 아기 오리들의 외침(That's not a good idea!) 에도 불구하고 순진한 오리는 선뜻 늑대를 따라 나섭니다. 무슨 일이 벌어질까 긴장하고 기대하며 보게 되네요. :) 역시 유명한 덴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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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책이고 그림체와 색감도 마음에 쏙 들어 구매했습니다. 특히 모자(Hat) 시리즈는 해학적이기도 하고, 교훈적이기도 하고, 오픈결말이라 정말 흥미로워요. 아이들도 재미있게 잘 보지만 어른들에게도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글밥이 많지 않고 술술 읽히는 편이에요. 아직 아이가 책을 찢는 월령이라 아끼며 보고 있는데, 좀 더 크면 자주 읽고 생각을 나눠보고 싶은 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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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021.11.20
글밥도 적고 그림도 직관적이라 이해하기 좋은 책이에요. 원서 읽기를 처음 시작할 때 부담없이 좋은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색감은 푸른빛이고 포인트만 붉은색을 사용해서 주목을 끌게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이 조금 단조롭게 느껴지기도 해요. 아이에게 읽어줄 때 Shhh 소리나 표정을 과장해서 읽어주면 집중도도 높아지고 더 흥미로워 할 것 같아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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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11.20
글밥도 좀 있고 중간에 모르는 단어도 몇몇 있지만 그림이 직관적이라 내용을 이해하기 좋아요. 한명씩 문을 두드리고 정체를 드러내는데, 모습을 묘사하는 형용사와 문을 열고 들어왔을 때 할 행동을 설명하는 동사가 다양하고 재미있게 제시되네요. 마지막에 따뜻한 반전도 인상깊고 좋아요.
아이와 함께 문똑똑 놀이를 하며 읽으면 더 재밌을 것 같아요. 20개월 아기에게 몇번 읽어줬더니 "Knock knock~?" 하며 반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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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11.19
슈퍼심플송으로 듣다가 같은 내용의 책이 있는 걸 알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침대에 아이들 10명이 누워있는데 좁다고 비키라고(roll over)해서 한명씩 침대 밖으로 나가 떨어집니다. 그렇게 10명, 9명, 8명... 빈침대가 되어가고 그 과정에서 반복 표현을 통해 자연스럽게 숫자를 익히기 좋아요. 조작북이라 아이들이 떨어질 때 악~~ 소리 내며 과장해서 읽어주니 더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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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1.11.19
읽고나서 엄마가 더 공감하고 좋아하게 된 책이에요. AR지수 2.5인 책으로, 글밥도 좀 있고 페이지도 많고 모르는 단어도 몇몇 있어요. 당연히 아이에겐 어렵지만, 그래도 그림을 보며 꽤 집중을 잘 해서 놀랐습니다. 엄마의 희생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집에서 엄마가 갑자기 가출을 하게 되고, 아빠와 아이들은 점점 돼지가 되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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