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사주고 싶은데 다 사주자니 비싸고 그럴 때 역시 합본북이죠. 합본북은 조금 무거워 불편하긴 하지만 가성비가 좋아 저는 자주 사는 편입니다.
Frog and Toad 합본북의 스토리를 하나씩 아이와 읽어가고 있는 중인데 그것과 비교하면 Little critter가 페이지 당 글밥은 적고 한 문장의 길이는 긴 편입니다. 내용 수준은 비슷한 듯 하고요. 아마 제 기억으론 북레벨 지수도 크게 차이가 없는 걸로 기억해요.
이 책은 그림이 말해주고 있는 내용도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내용과 글의 어울림을 좀 눈치챌 초딩들에게 좋을 듯 해요~
물론 꼭 만화 좋아하는 아이들에게만 추천하는 건 아닌데요. 저는 영어를 늦게(학원 안 다니고 학교영어만 하는 초5) 엄마표로 대충하는 엄마예요. 빡세게 하지는 못 하고 안하는 것보담은 집에서라도 조금 하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이리저리 시도해 보고 있는 중입니다. 아들이 만화를 좋아해서 레벨도 쉽고 만화느낌도 나고 그런 걸 찾던 중 합본북을 발견하고 2권을 구입해 줬는데 틈날때마나 펼쳐 편하게 봅니다. 이 전에 독맨을 구입해 줬는데 뭔지도 모르고 잘 보더라고요.(아마 내용을 그림으로 짐작하는 듯)
그래서 쉽게 느껴지는 것도 하나 사보자 싶었는데 영어 시작해서 자기가 수준이 올라간다고 느끼게 하는 사기진작용으로 좋은 듯요. 두 권 구매하고 나니 3권 세트가 나와 너무 아쉬웠어요. 조금만 늦게 샀으면 한꺼번에 3권 구입하는데....
어쨌든 이 후기 보시고 세트구매하실 분들은 검색해 보세요~
보통 우리가 듣는 크리스마스 캐럴을 생각하고 구입했는데 제가 음악에 문외한이라 그런지 몰라도 아는 노래보다 생소한 노래가 더 많아요. 그래서 음악 잘 모르는 엄마 속으로 좀 당황했어요- -;
구매후 한번 들어봤는데 초5아들은 반응이 좀 시큰둥ㅎㅎ 노래를 통해서라도 영어와 좀 친하게 하려는 제 의도가 별로 안 먹힌 듯요ㅋ
겨울이 오면 책 들고 같이 찬찬히 들어봐야겠어요~^^
이 시리즈는 아기때나 어릴 때부터 계속 배경음악처럼 꾸준하게 듣는게 좋을 것 같아요. 어릴때 wee sing baby 좀 들려주다 말아서 그때 꾸준하게 할걸 후회하는 중입니다.
이 책은 레벨이 좀 쉽고 영어가 대문자로 되어있지 않아서 만화 좋아하는 우리 아들이 좋아해 줬음 하고 선택해 봤는데 영 관심을 보이지 않아요. 영어학원 안 다니고 집에서만 하는 초5(남)인데 만화책으로라도 영어를 접하라고 나름 고심해 구매했는데, 영어수준은 낮아도 고학년이라 그런지 흥미없어 하네요. 오히려 dogman이 영어레벨은 높지만 그것을 더 좋아합니다. 제 생각에는 영어를 일찍 시작한 유아들에게는 괜찮을 듯 합니다.
학년은 높은데 영어를 잘 하진 못해 아직 이 책에 아이가 관심을 가지진 않고 있어 그냥 두고 있어요. 평소에 추리물을 좋아해서 영어에 자신감이 붙으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소재에요. 그때까진 제가 먼저 보려고요. 아직 앞에만 봤는데 아직까진 단어가 쉬워요. 플라이 가이를 CD있는 걸로 구매했는데 제법 흘려듣기가 효과가 있는 것 같아 이것도 CD 있는걸로 구매했어요. 아직 집중듣기는 안 하지만 흘려듣기도 꽤 효과가 있는 듯 해요.
영어학원도 안 다니고 학교영어만 한 5학년 우리 아들이 아주 좋아하는 책이에요. ORT 1, 2, 3단계 읽고, 4,5단계 혼자서 그림만 보는 수준입니다. 물론 좀 꾀어서 5단계 읽으면 더듬더듬 읽구요.
애완파리라는 설정때문인지 이 책을 좋아해서 돌아가며 하루에 한권씩 읽고 있어요. CD가 있어서 아침에 뒹굴할 때 틀어놓는데 조금씩 들리는지 한번씩 입에서 짧은 문장을 중얼거려요. 젤 앞부분 첫 장은 거의 문장이 동일하거나 비슷해서 그건 다 외우기도 하구요. 특별히 독후활동을 하진 못하고 듣기와 읽기만 하고 있지만 싫어라 하지 않는 책으로 아주 성공적인 선택입니다. 뿌듯해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만한 책입니다.^^
Frog and Toad 합본북의 스토리를 하나씩 아이와 읽어가고 있는 중인데 그것과 비교하면 Little critter가 페이지 당 글밥은 적고 한 문장의 길이는 긴 편입니다. 내용 수준은 비슷한 듯 하고요. 아마 제 기억으론 북레벨 지수도 크게 차이가 없는 걸로 기억해요.
이 책은 그림이 말해주고 있는 내용도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내용과 글의 어울림을 좀 눈치챌 초딩들에게 좋을 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