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pl***"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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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권 아이들은 사실 과자봉지와 콜라 하나 놓고도 즐겁게 그 자리를 party 라고 칭하며 놀게 됩니다. 한국 정서에 party invitation 을 받는 일은 다소 당혹스러울 수 있지만 사실 가보면 그저 편한 수다와 다과가 있는 자리이고요. Fancy Nancy 가 친구들과 깜짝 파티를 준비하게 되는 귀여운 에피소드가 들어 있는 책입니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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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cy Nancy 가 친구들을 선동 비슷하게 해서 뭐든지 Backward 로 해보는, 그래서 어른들에게는 골치 아픈 그러나 아이들에게는 재미있을 추억을 만들게 됩니다. 전반적으로 i can read 시리즈가 운율을 잘 살려 쉽게 읽을 수 있게 편집되어 있는데 요번 책도 마찬가지 입니다. 원서 단권 가격이 시중 대형서점보다 웬디북이 저렴해서 항상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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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좋아하는 Fancy Nancy 시리즈이지만 최근 강아지를 기르자고 부모와 실갱이를 시작한 이상 많이 읽으라고 추천하기에는 다소 난감한 점이 없지 않네요. 영미권 아이들은 주택 구조도 그렇고 한국 만큼 자주 이사를 하지 않는 등의 이유로 강아지를 많이 기르는데 어쨌든 유년기에 이런 애완동물과의 유대를 다룬 책은 읽기 따뜻하고 좋습니다. Puppy school 에 대해서도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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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권 아이들은 파자마를 가지고 가는 sleepover, 남미권 아이들은 삐냐타 사탕 놀이를 친구 집에 가서 즐기는 대표적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아이들은 과연 친구 집 방문하면 어떤 것을 떠올릴 지 문득 의문이 드네요. 여하튼 그야말로 상투적인 파자마 입고 친구와 노는 에피소드를 담은 Fancy Nancy 시리즈 중 한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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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권 가지고 있는 Fancy Nancy 시리즈 중 평범한 머리카락 꾸미기와 관련된 소녀들 다운 에피소드 편입니다. 그림이 매우 우스꽝스러워서 신경써서 한줄씩 읽지 않아도 글의 흐름은 금방 잘 알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Fancy Nancy 만족도는 높습니다. Fly Guy 시리즈가 미취학~초등 저학년 남아용이라면 팬시낸시는 여아용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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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영미권 여자 아이들이라면 좋아하건 싫어하건 한 번은 유년기에 보고 지나갈 Fancy Nancy 입니다. 지나친 말괄량이는 아니지만 또 아주 얌전한 캐릭터는 아니라 장난이 심해지는 시기 아이들은 쉽게 동질화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삽화가 너무 지나치게 동화적으로 그려져서 조금 안다가 오기는 하지만 초등 저학년 여자아이들 이라면 무난하게 읽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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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쉬운 수준의, 그래서 아마도 아이가 처음으로 원서로 읽게 되는 과학 서적이라고 생각됩니다. Dr.Seuss Cat 이 등장해서 생태계에 대한 지극히 기초적인 얘기를 설명하지만 아이들은 그냥 동화처럼 그림을 보며 따라 읽을 수가 있습니다. 중간 중간 도와줘야 하는 단어들이 가끔 나오기는 하는데 많은 편은 아닙니다. 함께 출간된 다른 시리즈 Tree Doctor 보다는 조금 더 읽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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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Seuss 캐릭터와 Step into Reading 시리즈가 만난 지식 테마의 짧은 동화책입니다. 이야기보다는 지식 전달이 주이기 때문에 이 점을 금방 파악하는 아이라면 다른 소설만큼 즐거워하지 않을 수는 있지만 다양한 색감으로 그려진 재미있는 삽화들이 있어 어찌 되었든 한 두번은 읽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Dr.Seuss 세트 구성으로 묶어 파시면 더 사기 편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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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into Reading 에서 Dr.Seuss 컨셉으로 펴낸 책 중의 하나인데 특이하게 컨셉이 핼러윈입니다. 지식 전달 책과 이야기 책의 중간노선을 취하고 있어 어른 눈에는 애매하지만 Cat 캐릭터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 즐겁게 따라가며 읽을 수 있습니다. Level 2 인데 특별히 난이도가 높지도 낮지도 않으며 그림으로 많은 것을 대충 이해하며 읽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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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보듯이 Comes Back 이라고 해서 아마 전편 시리즈를 좋아했던 아이들이라면 후속편이라고 즐겁게 읽기 시작할 확률이 큽니다. 부모 입장에서는 사실 단순 반복이 많아 보이는 이 책을 아이들은 재미있게 읽는 것 같습니다. Dr.Seuss 책은 몇 년전 미국 현지에서 선물 받았는데 한국에 와보니 여기서도 이렇게 베스트셀러로 인기가 많은 것 같네요, 저렴하게 잘 구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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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생활하는 Eloise 의 이야기 중 단품으로 크리스마스 관련 내용입니다. 모든 Eloise 시리즈가 그러하듯 부모가 없이 Nanny 와 약간은 철없이 행동하는 모습이 코믹하게 그려져 있어 내용적으로 추천해야 하나 고민은 되지만 가볍게 읽고 말 책이라는 점에서 구매하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닌듯 합니다. 읽기 level 1 이기는 한데 부분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구절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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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된 Treehouse 시리즈 책을 모두 가지고 있어 해당 음원을 찾던 중 MP3 파일이 들어있는 CD 로 보여 구매합니다. 사실 1개 음원에 대한 가격 치고는 낮지 않아 조금 고민을 했지만 그래도 아이패드 등 기기에 넣기에는 수월할 것 같아서 구매합니다. CD 는 작은 종이 케이스가 아니라 플라스틱으로 된 케이스에 담겨 도착했네요. 해당 시리즈 좋아하는 아이들 가정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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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유치원 시절 태키와 겨울 올림픽이라는 그림책을 읽은 적 있는데 원서를 사주면 좋을 것 같아 찾다가 Tacky the Penguin 이라는, 아마도 해당 시리즈의 1권으로 보이는 책을 발견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CD 와 같이 들어있기는 한데 아이가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수준이라 책으로만 즐겁게 읽어 보았네요. 그림이 정겨운 편이고 펭귄이 주인공인 책도 처음이라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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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러 출판사에서 하드커버 합본으로 나온 Madeline 시리즈가 이미 있어 소장용으로 진작 구매하기는 하였지만 CD 를 장만하려면 이렇게 페이퍼백과 세트로 나온 제품을 구매하는 법 밖에는 없기에 이렇게 추가로 구매합니다. CD 디자인도 책 표지와 동일하게 녹색 풀숲 테마로 예쁘게 인쇄되어 있어 마음에 드네요. 프랑스 작가가 쓴 잔잔한 여아용 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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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낱권으로 Puppy Mudge 가 한 권 있기는 했지만 단권을 잘 읽게 되지 않는 경향이 있어 6가지 이야기가 한군데 모여 있는 예쁜 합본으로 새오 구매합니다. 하드커버라서 보관하기도 편하고 하늘색 책등이 꼽아 놓으니 매우 화사하게 보이네요. 이상하리만치 아이들 책의 책등이 빨간색 류가 많은데 멀리서도 잘 보여서 손이 잘 가게 되는 이로움이 있습니다. 내용은 평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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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The Cat in the Hat 인데다가 그림이 곁들여진 영어 사전이라고 하니 장만하지 않을 수가 없었네요. 본디 시리즈와 같은 분위기의 그림이고 예쁜 글씨로 알아보기 쉽게 큼직하게 단어들이 나와 있어 보기에 좋습니다. 다만 아이들이 사전을 처음부터 끝까지 앉아 넘길리는 만무하기에 알파벳 별로 읽어보도록 하는 등 약간의 컨트롤이 필요하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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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는 아마 책의 사이즈 자체가 다른 것도 작은 자극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옆으로 매우 길다랗게 출시된 이 책을 한번 구매해봅니다. 실제 사진과 유사한 배경에 삽화가 배치되어 있어 그림도 독특하고. 내용도 일반적이지는 않아 특이하고 재미있는 것을 찾은 타이밍에 같이 읽으면 흥미 유발하기 좋습니다. 일반적인 책장에 가로로 꼽으면 살짝 튀어 나올 수 있는 사이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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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시리즈가 캐릭터에 의해 분류된다면 특이하게 강렬한 원색 색깔로 구분지어지는 재미있는 시리즈입니다. 다만 3권 중 1권은 판형(크기)이 아예 다르기는 합니다. 제목부터 아마 영국판인 것으로 생각되는데 인쇄 상태나 종이질, 전체적인 디자인 모두 아기자기해서 일단 책장에서 꺼내보는 데 적절한 시각적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읽기는 평이한 편이나 가끔 도움이 필요한 구절들은 등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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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선물한 몇 안되는 곤충 소재의 이야기 책입니다. 곤충 생태를 과학적으로 접근한 지식 도서는 많지만 가벼운 소설류가 없어 고민했는데 그런 고민을 시리즈도 아니고 단 1권으로 해결해 준 아주 고마운 책이네요. 6가지 이야기가 한권에 실려있어 인덱스 스티커 등으로 각 이야기 시작 지점은 표시해주는 게 아이에게는 도움이 됩니다. 간만의 하드커버 북이라 튼튼하고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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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많은 초등학교의 저학년 필독서로 지정되어 있을 개구리와 두꺼비의 원본 시리즈 6종을 한번에 만날 수 있기에 보고 바로 구매를 해 봅니다. 은은한 삽화와 운율을 살려 읽기 쉬운 문장들로 구성되어 있어 초 1-2 아이들이 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되네요. 오래 두고 읽혀도 좋을 책이라 하드커버 였다면 좋을 거란 아쉬움이 남을 정도로 좋은 명작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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