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도서관에서 mini rabbit must help를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번에 효린파파님 추천으로 세권을 모두 사서 읽었습니다. 초4인 큰 아이도 아기토끼가 너무 귀엽다며 여러번 보았어요. 그림체도 귀엽고 아기토끼의 행동도 귀엽고~ 특히 마지막에 나오는 아기토끼의 행동은 정말 말로 설명할 수 없을만큼 귀엽고 재미있어서 아이들과 한참동안 웃었답니다. 아기토끼의 텐트를 보고는 어릴때 한창 집안에 텐트 만들고 놀았던 기억이 났는지 며칠동안 텐트만들고 놀기까지 했어요^^ 정말 강추입니다!
북클럽 추천책 포함 세트로 구입했어요. 귀여운 다람쥐 친구들의 재미있는 이야기! 할아버지 다람쥐가 애플파이가 되어버렸으면 어쩌나 걱정하면서 책을 봤어요. 스포가 될수 있르니 결론은 뒤로하고! 추천책 외의 다른 책도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다른책에 나오는 소녀와 도넛가게 아저씨, 모두 마음이 따뜻하고 좋은 사람들이었어요. 순간순간 위기? 도 있지만 기분좋고 따뜻하게 읽을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세트로 구입해서 4권다 재미있게 읽은 사브리나 수~
아이가 읽으면서 이름에 리듬을 넣어 읽어서 더 재미있었어요. 사브리나 수는 호기심도 많고 모험심도 큰 친구같아요. 농장 친구들이 만류함에도 꿋꿋이 하고싶은 걸 하는 친구! 저희 큰 아이도 그런편이라 자기랑 비슷해서인지 좋아하더라구요. 마지막에 농장으로 돌아오면서 농장 친구들에게 줄 선물을 준비해올 줄 아는 마음이 따뜻한 사브리나 수! 역시 효린파파님의 추천책은 실패가 없습니다!^^
북클럽에 소개된 'How messy!' 가 포함된 시리즈! 일상에서 겪을법한 에피소드가 짧게 소개되어 있는 것 같은 책이었어요. 주인공 Dot과 Duck은 다른것 같지만 잘 어울리는 친구같아 보였어요. 혹은 형제 자매 사이에서도 있을것 같은 설정이었구요. 그렇다보니 아이들도 보면서 좀더 감정이입해서 봤던 것 같아요. 투닥거리지만 결국엔 다시 좋아지는~^^ 초4인 큰 아이도 시시해 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10개의 소세지들의 탈출기를 다룬 재미있는 이야기!
'pop! pop!'터지는 친구들을 보며 자기는 그렇게 살지 않겠다며 탈출을 시도하는데, 그 과정과 결과가 너무 재미있는 책입니다.
그렇게 하나둘 탈출하고 마지막 살아남은 소세지들은 좋아하지만...결과는...
하지만 마지막 반전이 기다리고 있었으니...
아이들과 엄청 웃기도 하고 슬퍼하기도 하며 읽은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
이 책은 한글책으로 먼저 접해서 두 아이 모두 엄청 반가워 했어요.
이번책은 큰 아이가 동생과 엄마에게 읽어줬어요.
둘째가 특히 좋아하는 책인데, 영어로 읽어줘도 집중해서 잘 듣더라구요.
책을 다 읽고는 서로 화가 났을때 하는 행동과 어떻게 푸는지에대해서도 이야기 나누었어요. 저희집에서 자주 다루었던 소재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야기꽃이 활짝 피었답니다~
처음 책을 놓아두니 오랜만에 팝업책이라 그런지 몇번이고 들춰보더라구요.(초4,초2)
큰 아이는 혼자서 좀 보고는 이 책 너무 좋다며 여러번 읽었어요. 팝업도 너무 잘 만들었다고...ㅎㅎㅎ
두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서로 제일 좋아하는 감정과 싫은 감정에대한 이야기도 나누며 즐겁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