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k***"님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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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6.10.07
평범하게 학교에 가던 한 아이의 일상이 전쟁으로 한순간에 무너지는 모습을 아이의 시선으로 담담하게 보여주어 더욱 마음에 깊이 남죠 참 좋아하는 책입니다. 가족과 집을 잃고 홀로 피난길에 오른 아이가 안전한 곳에 도착한 뒤에도 쉽게 받아들여지지 못하는 모습을 보며 전쟁은 폭격이 끝난 뒤에도 계속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요. 특히 학교에서 자신이 앉을 의자가 없다는 이유로 거절당한 아이에게 다른 아이가 의자를 가져다주는 마지막 장면은 참 찡하죠 . 실제 난민 아의 이야기와 전쟁과 난민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와 그림으로 전하면서도, 작은 친절과 환대가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따뜻하게 전해주는 책입니다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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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6.10.07
혼자 조용히 살아가던 두더지가 어느 날 바이올린 연주를 듣고 자신도 음악을 시작하면서 변화해가는 과정이 따뜻하게 말하는 책이예요. 처음에는 서툴렀지만 매일 꾸준히 연습하며 점점 아름다운 음악을 연주하게 되고, 자신은 알지 못하는 사이 그 음악이 땅 위의 사람들에게까지 전해지는 모습이 좋습니다. 음악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세상이 조금씩 평화롭게 변해가는 장면에서는 작은 노력과 재능이 다른 사람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생각하게 되죠. 잔잔하고 섬세한 그림도 이야기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구요. 꾸준함의 가치와 음악이 가진 힘, 내가 하는 작은 일이 세상에 좋은 변화를 만들 수도 있다는 메시지를 아이들과 함께 나누기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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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아이였던 주인공이 주변 사람들에게 계속 ‘시끄러운 아이’, ‘못된 아이’, ‘지저분한 아이’라는 말을 들으면서 정말 그런 모습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보며 아이들을 생각하게 되네요. 반대로 우연히 한 행동을 칭찬받기 시작하면서 점차 다른 사람을 돕고 돌보는 아이로 달라지는 모습이 마음에 울림이 있네요. 아이를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어떤 말을 건네느냐가 얼마나 큰 영향을 줄 수 있는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요. 잘못된 행동만 지적하기보다 아이 안의 좋은 모습을 발견하고 믿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알게 해준 책!!. 유머러스하고 개성 있는 그림 덕분에 이야기는 무겁지 않지만, 다 읽고 나면 어른에게도 생각할 거리를 많이 남겨주는 따뜻한 그림책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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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바라보며 아이들이 한 번쯤 궁금해했을 ‘왜 달의 모양은 매일 달라질까?’라는 질문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과학책이예요. 달 자체의 모양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달이 지구 주위를 돌면서 우리가 밝게 보이는 부분이 달라진다는 원리를 그림과 함께 차근차근 설명해 주어 이해하기 좋아요. 초승달부터 반달, 보름달까지 달의 여러 모습을 관찰하며 자연스럽게 달의 위상 변화도 익힐 수 있었어요. 특히 오렌지와 연필, 손전등을 이용해 달의 변화를 직접 확인해보는 간단한 실험이 소개되어 있어 읽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실제 활동으로 연결해보기 좋아요!. Target 영어 표현도 과학 개념과 함께 익힐 수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과 배경지식을 동시에 넓혀주기에 좋은 논픽션 이네요.잘 활용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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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한 소녀의 짧은 삶을 통해 전쟁과 차별이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의 박해를 피해 가족과 함께 숨어 지내야 했던 안네의 삶과 그 시기에 남긴 일기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역사적 배경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도 비교적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이예요. 특히 영어 학습자를 위한 리더스답게 문장이 어렵지 않고 그림이 충분히 들어 있어 무거운 주제임에도 차근차근 읽어나가기 좋았어요. 안네의 이야기를 통해 전쟁과 홀로코스트라는 역사뿐 아니라 자유, 차별,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볼 수 있었어요. 영어 읽기와 역사적 배경지식을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좋았고, 아이들과 읽은 뒤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기에도 의미 있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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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6.09.28
첫장부터...자극적으로 확 끓어당기더니, 읽는 내내 긴장감이 끊이지 않아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계속 페이지를 넘기게 되었어요. 로웬이 그녀의 집에서 우연히 발견한 미완성 자서전으로 인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는 부분,,,아주 흥미롭습니다. 처음에는 무엇이 진실인지 분명해 보이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인물들의 말과 행동을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계속 의심하게 되었어요. 로맨스와 심리 스릴러가 결합되어 있어 몰입감이 상당했고, 특히 마지막까지 진실과 거짓의 경계를 흔드는 전개가 인상적이었어요. 다 읽고 난 뒤에도 ‘과연 무엇이 진실이었을까?’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여운이 강한 작품이었습니다. 강추합니다! (저는 한글책과 함께 읽었떠니 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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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동안 아주 오래전 인류의 삶부터 고대 문명의 발전까지 하나의 긴 이야기처럼 따라갈 수 있어 정말 흥미로웠어요. 최초의 유목민에서 시작해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인도, 중국, 그리스와 로마 등 여러 지역의 역사를 폭넓게 다루고 있어 고대 세계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 특히 역사적 사실을 단순히 나열하기보다 당시 사람들과 사건을 이야기처럼 풀어내어 아이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세계사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었어요. 지도와 삽화도 함께 활용할 수 있어 각 문명이 어디에서 발전했는지 이해하기 좋구요. 서로 다른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연결되어 있다는 점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어요.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큰 흐름을 잡으며 배경지식을 넓히기에 유익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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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어기의 용기와 따뜻한 마음에 깊이 공감하게 되었어요. 홈스쿨링을 하던 어기가 처음으로 학교에 다니게 되면서 친구들의 시선과 편견을 마주하고, 그 속에서 조금씩 자신의 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이 감동적으로 그려졌어요. 특히 겉모습만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고 서로를 이해하고 친절하게 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되었어요. 원작의 깊은 메시지는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면서도 영어 학습자를 위해 문장이 쉽고 간결하게 구성되어 있어 부담 없이 읽기 좋았어요. 그림과 다양한 학습 활동도 내용 이해에 도움이 되었어요. 영어 읽기 실력을 키우면서 배려와 공감, 우정의 가치까지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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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최애북 리스트에 들어가게 된 책이에요. 마음을 조용히 어루만져 주는 듯한 따뜻함을 느낄수 있습니다. 소년과 두더지, 여우와 말이 함께 길을 걸으며 나누는 대화 속에는 친절과 우정, 사랑, 용기 그리고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에 대한 메시지가 담겨 있어요. 특히 힘들 때 도움을 청하는 것은 약한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와 서로 곁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오래 남아요. 투박한 듯하면서도 따뜻한 손그림과 짧은 문장들이 잘 어우러져 천천히 한 장씩 머물며 읽게 됩니다. 아이들을 위한 책처럼 보이지만 오히려 어른이 읽었을 때 더 많은 위로와 생각거리를 얻을 수 있는 책이예요. 읽을 때마다 마음에 들어오는 문장이 달라 오래 곁에 두고 다시 펼쳐보고 싶은 작품입니다.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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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6.08.13
두 고양이가 함께 살아가는 모습이 따뜻하면서도 마음 깊이 다가오는 책입니다. 먼저 살고 있던 큰 고양이가 새로 온 작은 고양이에게 먹는 법과 노는 법, 집에서 살아가는 법을 하나씩 알려주며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이 넘 사랑스럽죠. 시간이 흐르면서 작은 고양이는 자라고 큰 고양이는 나이가 들며, 결국 이별을 맞이하는 장면은 담담하게 표현되어 오히려 더 깊은 여운을 주기도 해요. 이후 새로운 고양이가 찾아오면서 삶과 사랑이 다시 이어지는 모습도 인상적입니다. 흑백을 중심으로 한 단순하고 세련된 일러스트도 이야기의 감정을 더욱 섬세하게 전달해주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삶과 죽음, 이별과 새로운 시작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누기 좋은 아름다운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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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6.08.13
제가 넘 좋아하는 책인데요. 떠돌이 강아지 윌리를 향한 가족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마음이 포근해지는 이야기에요.우리에게도 일어날수 있는 일이라 생각해요. 온 가족이 일주일 내내 윌리를 잊지 못하고 다시 공원을 찾는 모습에서 어느새 강아지가 가족의 마음속에 자리 잡았다는 것이 느껴졌어요. 특히 윌리를 지키기 위해 아이들이 재치 있게 행동하는 장면이 사랑스럽고 인상 깊었어요. 부드러운 수채화 그림도 이야기의 따뜻한 분위기를 잘 살려주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동물에 대한 사랑과 책임, 가족이 된다는 것의 의미를 이야기해보기 좋은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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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6.08.13
읽는 내내 로봇과 자연이라는 전혀 다른 두 세계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과정이 아름답게 느껴졌어요. 낯선 섬에 떠밀려온 로봇 로즈가 처음에는 자연과 어울리지 못하지만, 섬의 동물들을 관찰하고 배우며 조금씩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동물들과 관계를 맺으며 섬을 자신의 집처럼 느끼게 되는 과정에서는 공존과 배려의 의미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어요. 특히 기존 소설의 이야기를 풍성한 컬러 일러스트로 만날 수 있어 어린 독자들도 로즈의 세계에 쉽게 빠져들 수 있었어요. 읽고 나면 서로 다른 존재도 이해하고 배우며 함께 살아갈 수 있다는 따뜻한 메시지가 오래 남는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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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6.05.24
반복적인 대화체와 흥미로운 전개로 아이들에게 실패가 없는 명작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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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실패가 없는책이죠.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고 내용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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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논픽션 도서중 식물에 대해 학습할때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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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알파벳 공부할때 몇권 함께 사서 학습했어요 아이들과 가볍게 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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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알파벳 시작할때 씨디들으면서 함께 학습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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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북스를 아이들하고 읽는 동안 아이들이 장모음 규칙을 자연스럽고 체계적으로 익히기에 좋아요. 장모음 패턴을 반복적으로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고, 단어들이 단계별로 제시되어 있어 아이들이 헷갈리지 않고 차근차근 익힐 수 있었고, 반복 학습이 가능해서 좋네요

카드 구성이 단순하고 명확해서 집중하기 좋고, 짧은 시간 동안 놀이처럼 활용하기에도 좋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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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쓰이는 사이트 워드들을 반복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읽기의 기초를 다지는 아이들에게 좋아요. 단어가 간단하고 명확하게 제시되어 있어 아이들이 부담 없이 반복 학습할 수 있었고, 짧은 시간 동안 게임처럼 활용하기에도 좋았어요. 특히 파닉스로만 읽기 어려운 단어들을 자연스럽게 눈에 익게 해주어 읽기 속도 향상에도 좋아요! 그림이랑 함께 단어를 연결할 수 있어서 어린 아이에게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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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명한 타이타닉호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왜 침몰하게 되었는지를 사진과 함께 실감나게 보여주네요. 실제 역사 자료와 생생한 사진들이 함께 담겨 있어 마치 그 시대를 직접 들여다보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역사와 과학, 사회적 배경까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어요. 특히 침몰 이후 사람들이 안전에 대해 더 중요하게 된다는 점이 아이들과 함께 읽기 좋은 부분인것 같아요. 타이타닉에 관심 있는 아이들이라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유익한 논픽션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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